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44917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금리·파킹 · 한국 · 금리·파킹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하루만 맡겨도 그날치 초단기 금리 이자가 붙는 '파킹형' ETF입니다. 한국의 무위험지표금리인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를 따라가며, 잠깐 쉬어 가는 대기자금을 넣어 두는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실제 채권을 그대로 담기보다 스왑(합성) 방식으로 KOFR 수익률을 받아 오도록 설계됐습니다. 2022년 11월 30일에 상장했고, 순자산 규모는 약 2조 4,367억원으로 국내 금리·파킹형 상품 가운데 덩치가 큰 편에 속합니다. 총보수는 연 0.03%로 낮게 책정돼 있고, 분류상으로는 '액티브'지만 실제로는 KOFR라는 하나의 금리를 그대로 쌓아 가는 단순한 구조여서 성격은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에 가깝습니다. 분배금은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0.25% | +0.25% |
| 3개월 | +0.69% | +0.70% |
| 6개월 | +1.33% | +1.34% |
| 1년 | +1.99% | +2.64% |
| 3년 | +8.82% | +9.47%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KOFR 지수입니다. KOFR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공표하는 초단기 금리로, 국채·통안채를 담보로 하는 익일물(하루짜리) RP(환매조건부채권) 실제 거래에서 형성된 금리를 상·하위 이상치를 걸러내고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해 매 영업일 확정합니다. 담보가 있어 사실상 위험이 거의 없는 '무위험' 성격의 금리이며, 조작이 어렵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ETF는 그 하루치 금리를 매일 이자처럼 차곡차곡 쌓아 순자산가치(NAV)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수 구성 규칙도 아주 단순합니다. 주가지수처럼 편입 종목을 뽑고 비중을 정해 정기적으로 갈아 끼우는 '리밸런싱'이 없고, 대신 매 영업일 새로 확정된 하루치 금리를 전날 지수 값에 붙여 나가는 일복리(하루 단위 복리) 방식으로 지수 수준이 올라갑니다. 즉 종목 교체 주기나 정기변경일 같은 개념이 없고, 영업일마다 금리가 새로 확정되는 것이 사실상의 리밸런싱인 셈입니다. 그래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단식으로 완만하게 우상향하며, 이론상 뒤로 밀리는 구간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휴일에는 금리가 새로 확정되지 않고 직전 영업일 금리가 이어 적용되는 방식이라, 연휴가 낀 구간에는 하루하루 붙는 폭이 조금씩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 확인된 기초지수 종가는 1,200.12입니다.
주가처럼 크게 오르내리지 않고, 매일 확정되는 KOFR 금리가 이자로 붙어 가치가 완만하게 우상향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만기가 하루짜리 금리를 따라가므로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손실(듀레이션 위험)이 거의 없어, 하루 등락률이 0% 안팎에 머무는 날이 많습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112,015원, 하루 등락은 +0.01%였습니다. 같은 날 순자산가치(NAV)는 112,006원으로 시장가격과 거의 붙어 있었고, 거래량은 8만 1,012주, 거래대금은 약 60억 원으로 자금을 넣고 빼는 데 큰 불편이 없는 수준의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다만 시장금리가 낮아지면 매일 붙는 이자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5년 5월 인하 이후 2.50%에서 동결이 이어지고 있어, KOFR도 대체로 그 수준에 연동돼 움직입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가격이 11만원대라 소액으로도 나눠 담을 수 있고, 보유한 날수만큼 이자가 값에 반영되므로 며칠만 들고 있어도 그만큼은 값에 녹아 있다고 보면 됩니다.
가격 변동이 극히 작아 원금이 크게 흔들릴 위험이 낮은, 대표적인 대기자금 주차용(파킹) 상품입니다. 하루만 보유해도 그날치 이자가 반영되므로 언제 넣고 빼도 이자 손해가 거의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안전한 대신 기대수익도 초단기 금리 수준으로 낮고, 물가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합성' 방식이라 스왑을 제공하는 거래상대방(증권사)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이론적으로 손실이 생길 수 있는 거래상대방 위험이 존재합니다. 규제상 담보 유지 등으로 이 위험을 낮추도록 관리하지만, 실물로 채권을 직접 담는 상품과는 구조가 다르다는 점은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비용 구조를 뜯어보면 총보수는 연 0.03%이고, 그 안은 운용 0.019%, 신탁 0.005%, 일반사무 0.005%, 지정참가 0.001%로 나뉩니다. 1,000만원을 1년 내내 들고 있었다고 가정하면 보수로 빠지는 금액이 3,000원 남짓이라는 뜻입니다. 기대수익 자체가 초단기 금리 수준으로 크지 않은 상품이라 이런 소수점 아래 보수 차이가 체감 성과에 그대로 남는 편입니다. 다만 총보수 외에 스왑 비용, 지수 이용료 같은 기타비용이 별도로 들어가므로 실제 부담하는 총비용은 총보수보다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같은 KOFR 지수를 쓰는 상장 상품은 국내에 다섯 개가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는 총보수 연 0.05%에 순자산 약 3조 5,878억원, 이 상품은 0.03%에 약 2조 4,367억원, 케이비자산운용의 RISE KOFR금리액티브(합성)는 0.02%(직전 회계연도 기준 실부담비용 0.03%)에 약 1조 314억원,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KOFR금리액티브(합성)는 0.05%에 약 122억원, 실물로 담는 한화자산운용의 PLUS KOFR금리는 약 147억원 규모입니다. 보수가 더 낮은 상품도 있지만,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할수록 원하는 가격에 체결되기 쉬워 실제 부담은 보수와 거래 편의를 함께 놓고 봐야 합니다.
KOFR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연동돼 움직이는데, 기준금리가 2.50%에서 동결 국면을 이어 가면서 초단기 금리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은행권이 CD금리 대신 KOFR를 준거로 삼는 변동금리채 발행을 늘리도록 유도되는 등, KOFR를 기준으로 삼는 거래 저변이 넓어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배 구조는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방식이며, 최근 지급된 금액은 1좌당 680원이었습니다. 같은 지수를 쓰는 상품이라도 분배 방식은 제각각이어서 KODEX 상품은 매달 나눠 주는 월 분배(최근 1좌당 242원) 방식이고, RISE 상품은 연 1회(최근 1좌당 586원)로 이 상품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분배금을 자주 받으면 현금이 손에 들어오지만 그때마다 세금이 떼이고, 반대로 분배 횟수가 적으면 이자가 값에 그대로 쌓여 가는 효과가 있어 어느 쪽이 편한지는 자금을 굴리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넘겨 분배하면 원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과세 구분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형 ETF가 아니라 채권·금리형으로 분류돼, 분배금은 물론 값이 오른 만큼의 차익에도 배당소득세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매겨집니다. 과세표준 기준가격이 오른 폭과 실제 차익 가운데 작은 쪽에 세금이 붙는 방식이며, 이렇게 생긴 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포함됩니다. 반면 연금저축이나 IRP, ISA 같은 절세 계좌 안에서 담으면 과세 시점을 뒤로 미루거나 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대기자금을 잠깐 굴리는 용도로 이런 계좌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울리는 국면과 조심할 국면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거나 시장이 크게 출렁여 자금을 잠시 대기시켜야 하는 국면이라면, 하루 단위로 이자가 붙고 값이 잘 흔들리지 않는 이 상품의 성격이 잘 맞습니다. 반대로 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매일 붙는 이자 자체가 얇아져 기대할 수 있는 몫이 줄고, 물가 오름세가 가파른 국면에서는 실질 가치가 뒷걸음질할 수 있습니다. 또 오래 묻어 두는 장기 자금에 이 상품만 쓰면 위험이 낮은 대신 성과도 초단기 금리 수준에 묶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은행 파킹통장처럼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초저위험 대기자금용 ETF입니다. 크게 벌지는 못해도 잘 흔들리지 않아, 투자처를 정하기 전 잠깐 돈을 쉬게 할 때 쓰는 성격입니다. 예금처럼 정해진 기간을 채워야 이자를 다 받는 것이 아니라 하루치씩 값에 쌓이는 방식이라, 언제 자금을 빼야 할지 모를 때 특히 편하게 쓰입니다. 대신 이자가 붙는 속도는 그날그날의 초단기 금리에 달려 있어서, 금리가 내려가면 붙는 속도도 같이 느려진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구성 성격
여러 주식이나 채권 종목을 골라 담는 상품이 아니라, 초단기 금리 그 자체를 수익원으로 삼는 상품입니다. '합성' 방식이라 국내 채권 등을 보유하면서 증권사(거래상대방)와 맺은 스왑 계약을 통해 KOFR 지수 수익률을 받아 오도록 구성됩니다. 그래서 구성종목 표에 개별 주식이 늘어서지 않으며, 대신 '오늘의 KOFR 금리만큼 이자를 받는 구조'라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기초지수인 KOFR 지수 종가는 1,200.12입니다. 조금 더 뜯어보면, 펀드가 담는 자산은 국공채 등 안전자산과 현금성 자산이고, 여기서 나오는 수익은 스왑 계약을 통해 상대방에게 넘기는 대신 약속된 KOFR 수익률을 돌려받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상위 구성자산의 성격을 굳이 말하자면 '개별 기업 위험이 없는 국내 안전자산과 스왑 계약'이며, 특정 업종이나 몇몇 대형 종목으로 비중이 쏠리는 일이 구조적으로 없습니다. 일반적인 주식형 ETF에서 상위 종목 하나가 10% 안팎, 상위 몇 종목을 합치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기도 하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그런 종목 집중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운용사가 공시하는 구성내역에도 주식 종목명 대신 스왑과 담보성 자산이 자리하며, 시장에서 거래가 뜸할 때는 유동성공급자(LP)가 호가를 대 주기 때문에 순자산가치와 시장가격이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관리됩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합성(스왑) 방식이라, 스왑 거래상대방이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의 거래상대방 위험이 있습니다.
- 기대수익은 초단기 금리 수준으로 낮으며, 시장금리가 내려가면 매일 붙는 이자도 줄어듭니다.
- 총보수 연 0.03%(운용 0.019%·신탁 0.005%·일반사무 0.005%·지정참가 0.001%) 외에 스왑 비용 등 기타비용이 별도로 발생해, 실제 총비용은 총보수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연 1회 지급이며 최근 1좌당 680원이었습니다. 금액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고,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국내 주식형이 아니어서 분배금과 값이 오른 만큼의 차익 모두 배당소득세 15.4%가 매겨지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 물가 오름세가 가파른 국면에서는 실질 가치가 뒤처질 수 있어, 장기 자금을 이 상품만으로 오래 두는 것은 성격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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