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453850) 🔎 정밀분석
한국투자신탁운용 · 채권 · 미국 · 채권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한국투자신탁운용(ACE)이 운용하는 채권형 ETF로, 미국 정부가 발행한 만기 20년 이상 초장기 국채에 투자합니다. 흔히 '미국 30년 국채'로 불리는 아주 긴 만기의 국채를 담아, 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환율 변동을 제거하는 환헤지(H)를 적용해 원·달러 환율 영향을 줄였고, 운용사가 만기·종목을 조절하는 '액티브' 방식입니다. 2023년 3월 14일 상장했습니다. 순자산총액은 약 1조 4,166억 원으로, 국내에 상장된 미국 초장기 국채 ETF 가운데 규모가 큰 축에 속합니다. 분배금은 매월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5.02% | -5.31% |
| 3개월 | -9.05% | -8.25% |
| 6개월 | -9.73% | -7.97% |
| 1년 | -13.35% | -9.03% |
| 3년 | -17.52% | +0.37% |
ETF는 원화 NAV, 기초지수는 산출기관 발표 현지 통화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환율 영향으로 둘의 수익률이 차이 날 수 있어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직전 회계연도 ·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공시
분배금 출처 한국투자신탁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미국 지수산출기관 Bloomberg가 만든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R Index'입니다. 이 지수는 미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Treasury) 가운데 남은 만기가 20년을 넘는 초장기물만 모아 만든 지수로, TR(Total Return)은 이자(쿠폰) 수입까지 합산해 계산한다는 표시입니다.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가 원리금을 갚는 채권이라 신용 위험 자체는 매우 낮은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이 ETF는 해당 초장기 국채를 실제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을 쓰되, 운용사가 시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액티브 요소를 더합니다. 지수 구성 규칙은 단순하고 기계적입니다.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국채 중 남은 만기가 20년을 넘는 것만 담고, 시간이 지나 잔존만기가 20년 아래로 내려간 종목은 지수에서 빠지며, 새로 발행된 초장기물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교체(리밸런싱)되기 때문에 지수의 평균 만기는 계속 20년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개별 종목의 비중은 시장에 풀린 발행 잔액에 비례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라, 미국 정부가 많이 찍어낸 만기 구간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집니다. TR(총수익) 방식이라 쿠폰(이자)을 받은 뒤 다시 굴린 것으로 계산해, 가격만 보는 지수보다 이자 수입이 쌓이는 부분이 함께 반영됩니다. 다만 이 상품은 '액티브'라서 지수를 100% 그대로 따라가야 할 의무가 없고, 운용사가 담는 만기 구간이나 종목 구성을 다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수와 수익률이 완전히 같지 않고 조금씩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 ETF의 움직임은 주로 '미국 장기 금리'에 좌우됩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내리면 이 ETF의 가치는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가치는 내립니다. 특히 만기가 매우 길어 듀레이션이 크므로,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가격 변동 폭이 큽니다(주식 못지않게 출렁일 수 있음). 한편 환헤지(H)를 적용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오르내려도 그 영향은 상당 부분 상쇄되며, 대신 헤지 과정에서 한·미 금리 차이에 따른 비용이나 이익이 수익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즉 환율보다는 '미국 장기 금리의 방향'이 이 ETF의 핵심 변수입니다. 여기에 하나 더 얹으면, 장기 금리는 기준금리 하나로만 정해지지 않습니다. 물가 흐름,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물량, 해외 투자자의 미국채 수요 같은 요소가 함께 작용해 장기 구간 금리를 움직입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이 단기 금리를 내려도 장기 금리는 잘 안 내려가거나 오히려 오르는 경우가 생기고, 그럴 때는 '금리 인하기인데 왜 초장기 국채 값은 안 오르지?' 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식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자산 배분·안정' 목적에 활용되는 채권형 ETF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국면에서는 긴 듀레이션 덕분에 가격 상승 폭이 클 수 있어 매력적이지만, 반대로 금리가 오르는 국면에서는 손실 폭도 그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 '국채=무조건 안전'이라기보다, 부도 위험은 낮되 금리 위험은 크게 지는 상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환헤지형이라 환율 걱정 없이 미국 장기 금리에 집중해 투자하고 싶을 때 쓰이지만, 금리 방향을 잘못 만나면 채권인데도 변동이 클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조건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경기가 식고 물가 압력이 누그러져 미국 장기 금리가 내려가는 흐름이라면, 긴 듀레이션이 그대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 크게 흔들릴 때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는 국면에서도 완충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의해야 할 국면도 분명합니다. 물가가 다시 튀거나, 재정적자 확대로 국채 발행 물량이 늘어나거나, 장기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더 오르는 흐름이라면 가격 부담이 커집니다. 또 물가와 금리가 같은 방향으로 튀는 시기에는 주식과 채권이 함께 빠지기도 해서, '주식 방어'라는 기대가 늘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채권이라는 이름만 보고 예금처럼 생각하면 곤란한 이유입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종가는 6,845원, 순자산가치(NAV)는 6,827원으로 시장 가격과 NAV가 거의 붙어 있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1조 4,166억 원이고, 기초지수 종가는 543.07입니다. 2026년 미국 장기 금리는 물가와 재정 부담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이 이어졌는데, 장기 금리가 높게 머물거나 더 오르면 초장기 국채 가격에는 부담이 되고,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긴 듀레이션 덕분에 가격이 크게 반등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처럼 이 ETF의 등락은 미국 장기 금리 방향과 밀접하게 연동됩니다. 거래량도 90만 주 안팎 수준으로 꾸준한 편이라, 이 구간에 관심을 두는 자금이 적지 않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발행한 아주 긴 만기의 국채에 환율 걱정을 덜고 투자하는 바구니'입니다. 미국 장기 금리가 내리면 값이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값이 내리는데, 만기가 길어 금리 변화에 크게 출렁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비용은 실부담 기준 연 0.1319% 수준이고, 이자에서 나오는 돈을 매달 나눠주는 월분배형이라는 점도 같이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미국 초장기 국채로 채워져 있어, 개별 회사 주식처럼 종목별 색깔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핵심은 '만기가 매우 길다'는 점입니다. 만기가 길수록 금리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는 '듀레이션'이 커지는데, 20~30년짜리 국채는 듀레이션이 매우 큽니다. 쉽게 말해 시장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채권 가격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입니다. 신용 측면에서는 미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라 부도 위험은 낮지만, 그만큼 '금리 위험'에 집중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이 이 상품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상위 구성종목을 보면 회사 이름이 아니라 '만기와 표면금리가 적힌 국채'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발행처가 모두 미국 재무부로 같기 때문에, 종목별 차이는 사실상 '언제 만기가 돌아오는가'와 '쿠폰이 몇 %인가' 정도입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분산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담긴 종목 수가 수십 개라 해도 결국 같은 발행처의 같은 위험(미국 장기 금리)에 함께 묶여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개별 종목 비중도 대체로 한 자리 수에서 10% 안팎 밴드에 흩어져 있는 편이며, 어느 한 종목이 특별히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체 평균 만기가 얼마나 긴가'가 훨씬 중요합니다. 채권형 ETF를 볼 때 상위 종목 목록보다 듀레이션 숫자를 먼저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만기가 매우 긴 국채라 듀레이션이 커서,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가격 변동이 큽니다.
- 환헤지(H)로 환율 영향은 줄지만, 헤지 비용(한·미 금리차)이 수익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미국 국채라 부도 위험은 낮으나 금리 위험은 크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금리 상승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액티브 운용이라 기초지수와 수익 흐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보수 구조를 풀어 보면 총보수(운용 등 기본 보수)가 연 0.05%, 기타비용까지 더한 TER이 연 0.12%, 여기에 증권거래비용 0.0119%를 합친 실부담비용이 연 0.1319%입니다(직전 회계연도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시).
- 분배는 월 주기이며 최근 지급액은 1좌당 26원입니다.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같은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R' 지수를 쓰는 국내 상품으로는 환헤지를 하지 않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476760, 총보수 연 0.05%, 순자산 약 3,474억 원)와 RISE 미국30년국채액티브(481340, 총보수 연 0.05%, 순자산 약 238억 원)가 있습니다. 같은 초장기 미국채라도 KODEX 미국30년국채액티브(H)(484790)는 KEDI-KAP 미국 국채 20+ 지수를 쓰고 총보수가 연 0.015%로 더 낮습니다. 즉 환헤지 여부, 기초지수, 보수, 규모가 상품마다 달라 성격이 조금씩 갈립니다.
- 과세는 국내에 상장된 해외자산·채권형 ETF 기준이 적용됩니다.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으로 보아 원천징수(지방소득세 포함 15.4%)되고,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와 달리 차익이 비과세되지 않는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세부 적용은 계좌 종류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액티브 상품이라 운용사가 만기 구성을 조절하며, 그 결과 기초지수와 성과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가격과 NAV가 벌어지는 괴리율, 환헤지 비용의 변화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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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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