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머니마켓액티브 (455890) 🔎 정밀분석
케이비자산운용 · 채권 · 한국 · 금리·파킹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케이비자산운용(RISE)이 운용하는 채권형 ETF로, 만기가 짧은 안전한 단기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파킹형' 상품입니다. 여윳돈을 잠시 세워 두듯 맡겨 두면 단기 금리만큼 이자가 붙듯 가치가 조금씩 우상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실제 단기 채권·기업어음 등을 담는 실물 방식이며, 운용역이 종목을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입니다. 2023년 5월 9일 상장됐습니다. 상장 이후 자금이 꾸준히 들어와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약 2조 7,672억 원, 시가총액은 약 2조 9,991억 원 규모로 커졌고, 같은 날 거래량은 20만 9,689좌, 거래대금은 약 196억 원이었습니다. 자금을 넣고 빼는 손바뀜이 매일 꾸준히 이어지는 편이라는 뜻입니다. 총보수는 연 0.05%이고 분배금은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구조이며, 이름에 붙은 '액티브'는 지수를 기계적으로 그대로 복제하지 않고 비교지수를 기준으로 두되 운용역이 재량을 갖고 굴린다는 의미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0.26% | +0.24% |
| 3개월 | +0.85% | +0.73% |
| 6개월 | +1.60% | +1.40% |
| 1년 | +1.61% | +2.75% |
| 3년 | +9.41% | +9.78%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케이비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케이비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KIS)가 산출하는 'KIS 시가평가 MMF 지수(총수익)'입니다. MMF(머니마켓펀드)는 만기가 매우 짧은 안전한 자금시장 상품에 투자하는 펀드를 뜻하며, 이 지수는 그런 단기 자금시장의 성과를 나타냅니다. 구체적으로는 CP(기업어음)와 단기 채권 등을 바탕으로, 한국의 무위험지표금리(KOFR)·한국은행 콜금리·CD 91일물(금융투자협회 고시) 같은 단기 금리 흐름을 반영합니다. 이 ETF는 지수를 그대로 따르기만 하지 않고 액티브 운용으로 종목을 조정해 지수 수준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수 이름에 붙은 '시가평가'는 보유 자산을 그날그날 시장가격으로 다시 계산한다는 뜻이고, '총수익'은 자산에서 나온 이자 수입이 지수 안에 다시 쌓여 계산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수 값 자체가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올라가는 성격을 갖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비교지수 값은 121.66이었습니다. 담는 자산의 만기가 워낙 짧다 보니, 주식형 지수처럼 분기마다 날을 정해 종목을 갈아 끼우는 정기 리밸런싱보다는 만기가 돌아온 자산을 바로 새 자산으로 다시 굴리는 상시 교체에 가깝게 포트폴리오가 유지됩니다. 액티브 상품이므로 운용역이 남은 만기(듀레이션)와 발행사 신용도를 보며 편입 비중을 조절할 수 있고, 그만큼 지수와 완전히 똑같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닌 파킹형 상품이라, 주가처럼 크게 오르내리지 않고 단기 금리만큼 하루하루 가치가 조금씩 쌓이는 형태로 움직입니다. 담고 있는 자산의 만기가 짧아 금리가 오르내려도 가격 변동이 작고, 대체로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립니다. 시중 단기 금리가 높을수록 쌓이는 속도가 빨라지고, 금리가 낮아지면 느려집니다. 국내 원화 자산으로 이뤄져 환율 변동의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만기가 긴 장기 채권 ETF는 금리가 내리면 가격이 크게 뛰고 오르면 크게 빠지지만, 이 상품은 만기가 짧아 그런 출렁임이 거의 없는 대신 금리가 내려가면 새로 굴리는 자산의 이자가 낮아져 쌓이는 속도가 서서히 둔해지는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실제 자산 가치(NAV)가 벌어지는 괴리도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제공 덕분에 평소에는 매우 작게 유지되지만, 자금시장이 크게 경색되는 국면에서는 일시적으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여윳돈을 잠시 안전하게 세워 두려는 '파킹(단기 자금 보관)' 성격의 ETF입니다. 하루 단위로도 이자에 해당하는 수익이 쌓여, 필요할 때 사고팔며 짧게 자금을 굴리려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은 아니지만 만기가 짧은 안전 자산 위주라 변동성이 매우 낮아 큰 손실 위험은 작은 편이며, 대신 기대 수익도 단기 금리 수준으로 제한적입니다. 앞선 CD금리형 파킹 ETF들과 비슷하지만, 이 상품은 스왑이 아니라 실제 단기 채권·어음을 담는 실물 방식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어울리는 국면을 조건부로 말하면, 다음 투자처를 정하기 전까지 자금을 잠시 세워 둘 곳이 필요하거나, 시중 단기 금리가 높게 유지돼 세워 두는 것만으로도 이자가 제법 붙는 시기에는 이런 유형의 쓰임새가 커집니다. 반대로 주의할 국면도 있습니다. 단기 금리가 계속 내려가는 시기에는 쌓이는 속도 자체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물가 상승률이 단기 금리보다 높으면 숫자는 늘어도 실질 구매력은 제자리이거나 뒤처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금시장이 얼어붙어 기업어음 신용이 흔들리는 국면에서는 아무리 만기가 짧아도 편입 자산의 평가가치가 잠깐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머니마켓 계열 액티브 ETF는 국내에 여러 운용사가 내놓고 있는데, 순자산 약 7조 9천억 원 규모의 KODEX 머니마켓액티브(2024년 8월 상장)는 총보수가 이 상품과 같은 연 0.05%이고, 2025년 4월 상장한 TIGER 머니마켓액티브는 연 0.04% 수준입니다. 보수 차이는 크지 않은 편이라 실제로는 규모·거래 활발함·편입 자산 구성 같은 조건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사실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2026년 9월 30일 종가는 55,615원, 순자산가치(NAV, ETF 한 주의 실제 자산 가치)는 55,610원이며, 하루 등락률은 +0.01%로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순자산총액(AUM)은 약 2조 7,672억 원, 시가총액은 약 2조 9,991억 원 규모입니다. 같은 날 거래량은 20만 9,689좌, 거래대금은 약 196억 원이었고, 비교지수인 KIS 시가평가 MMF 지수(총수익)는 121.66이었습니다. 종가와 NAV의 차이가 3원 남짓에 그친 데서 보이듯 시장가격이 실제 자산 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흐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파킹형 상품 특성상 시세가 거의 흔들리지 않고 단기 금리만큼 완만히 오르는 흐름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여윳돈을 잠깐 세워 두면 단기 금리만큼 매일 이자가 붙듯 가치가 조금씩 오르는 상품'입니다. 만기가 짧은 안전한 채권·어음에 나눠 담아 크게 벌지도 크게 잃지도 않으며,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은 아니라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통장에 그냥 두면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 돈을, 며칠에서 몇 달 정도 세워 두면서 단기 금리만큼은 챙기고 싶을 때 쓰는 도구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금과 다른 점은 만기를 채우지 않아도 장중에 언제든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고, 대신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라는 점이 다릅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만기가 짧고 위험이 낮은 단기 자산 위주입니다. 대체로 3개월 이내의 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에 자산의 상당 부분을 담고, 나머지는 가격 변동이 작은 정기예금 등 현금성 자산으로 채우는 식입니다. 주식처럼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는 자산이 아니라, 만기가 짧아 금리 변동에도 가격이 거의 흔들리지 않는 자산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대형주에 쏠리는 주식형 ETF와 달리, 여러 단기 채권·어음에 잘게 나눠 담아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상위 편입 자산의 성격을 풀어 보면 이름값 있는 우량 기업이나 금융회사가 짧게 발행한 어음,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국공채·특수채·은행채 같은 것들이 주를 이룹니다. 주식형처럼 특정 한 종목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 성과를 좌우하는 구조가 아니라, 만기와 발행사를 잘게 흩뿌려 어느 하나가 흔들려도 전체가 크게 휘청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이런 유형의 기본 골격입니다. 다만 국채만 담는 상품은 아니어서 발행사가 돈을 제때 못 갚는 신용위험이 완전히 0은 아니며, 그 대신 국공채만 담는 파킹형보다 이자가 조금 더 붙는 쪽으로 설계됩니다. 실물 방식이라 증권사와 스왑 계약을 맺어 지수 수익률을 받아 오는 합성형과 달리, 거래상대방이 약속을 못 지킬 위험을 지지 않는다는 점도 구성상의 차이입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파킹형이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은 아니며, 단기 금리 수준에 따라 쌓이는 수익이 달라집니다. 예금자보호 대상도 아닙니다.
- 실물(단기 채권·기업어음 등)을 담는 방식으로, 앞선 합성형 파킹 ETF와 복제 방식이 다릅니다. 스왑 거래상대방 위험을 지지 않는 대신 편입 자산의 신용위험은 남습니다.
- 레버리지·인버스가 아니며, 변동성이 매우 낮은 대신 기대 수익도 단기 금리 수준으로 제한적입니다.
- 총보수는 연 0.05%(직전 회계연도 기준, 케이비자산운용 공식 공시)입니다. 100만 원어치를 1년 들고 있으면 보수로 약 5,000원이 자산에서 빠져나가는 셈이며, 이 보수는 매일 조금씩 순자산가치에 반영돼 따로 청구되지 않습니다. 다만 총보수 외에 기타비용과 매매·중개 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분배금은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구조이고, 최근 지급액은 1좌당 765원이었습니다(케이비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기준).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과세는 국내 상장 ETF 중 국내 주식형이 아닌 유형에 해당해, 분배금과 매매 시 발생한 이익 가운데 과세표준 증가분 중 적은 금액에 배당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5.4%)가 원천징수되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나 연금계좌에서 담는 경우에는 해당 계좌의 세제 규정이 따로 적용됩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