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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45873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미국 · 전략·팩터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정리·검수 빙빙 · 분석 방법론 · AI·자동화 안내 · 오류 신고

오랫동안 꾸준히 배당을 늘려 온 미국 우량 기업 100곳을 담는 배당형 ETF입니다.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 상품인 SCHD와 같은 지수를 따라가 국내에서 흔히 'K-SCHD'로 불리며, 배당을 매월 나눠 주는 구조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맡고, 미국 주식을 실제로 사서 담는 실물 복제 방식이며,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입니다. 2023년 6월 20일에 상장했고, 2026년 9월 7일 기준 순자산은 약 4조 2,696억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국내 상품이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덩치가 큰 편이라, 하루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축에 듭니다. 연 총보수는 0.01%로 아주 낮게 책정돼 있고, 분배금은 매달 나옵니다. 정리하면 '미국 배당 우량주 100곳 + 월분배 + 초저보수 + 환노출'이라는 네 가지 성격이 한 상품에 묶여 있는 셈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종가14,155원
등락률-0.49%
NAV(순자산가치)14,107원
괴리율+0.34%
시가총액4.21조원
순자산총액(AUM)4.19조원
거래량1,417,658주
거래대금201억원
기초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
기초지수 종가6,969.85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기간ETF(NAV)기초지수
1개월-6.49%-5.40%
3개월-9.93%+3.57%
6개월-3.66%+7.01%
1년+16.22%+21.02%
3년+37.94%+39.21%
연변동성14.6%
최대낙폭 (최근 1년)-11.1%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총보수0.01%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 주기월
최근 좌당 분배금45원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무엇을 추종하나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가격지수)를 따라갑니다. 이 지수는 최소 10년 이상 배당을 이어 왔고, 앞으로도 배당을 지킬 만한 재무 체력을 갖춘 미국 기업 100곳을 골라 담습니다.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현금흐름 대비 부채, 자기자본이익률 같은 재무 건전성 지표까지 함께 보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수를 만드는 순서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먼저 부동산투자회사(리츠)처럼 성격이 다른 종목과 배당 이력이 10년에 못 미치는 기업을 걸러 내고, 남은 후보 가운데 규모와 거래가 일정 기준을 넘는 곳만 남깁니다. 그다음 현금흐름 대비 부채, 자기자본이익률, 배당수익률, 최근 5년 배당 성장률 이 네 가지를 종합해 100곳을 추립니다. '배당을 많이 주는 곳'만 뽑는 게 아니라 '많이 주면서도 그 배당을 감당할 체력이 있는 곳'을 뽑는다는 점이 다른 고배당 지수와 갈리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무너지는 바람에 배당수익률만 높아 보이는 종목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구성 종목 교체는 1년에 한 번이고, 종목별 비중은 분기마다 다시 맞춥니다. 한 종목이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개별 비중에 상한을 두고 업종별 비중에도 제한을 두기 때문에, 특정 기업이나 한 업종에 성과가 통째로 쏠리는 일은 구조적으로 억제됩니다. 이름에 붙은 'Price Return'은 배당을 다시 넣어 굴린 효과를 빼고 주가만 계산한 지수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상품이 받은 배당은 지수에 쌓이지 않고 분배금으로 빠져나가므로, 지수 그래프와 내 총수익을 그대로 겹쳐 보면 안 됩니다.

🌊어떻게 움직이나

가격은 두 가지가 함께 좌우합니다. 하나는 미국 배당주들의 주가 흐름이고, 다른 하나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이 상품은 환헤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달러가 오르면 같은 미국 주가라도 원화 기준 가치가 올라가고 달러가 내리면 반대로 깎입니다. 또 배당주 특성상 시장 금리에도 민감해서, 금리가 오르면 배당주의 상대적 매력이 줄어 지수가 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 거래 시간과 미국 거래 시간이 어긋난다는 점도 알아 둘 만합니다. 미국 장이 닫혀 있는 낮 동안에는 실제 미국 주가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국내 시장에서의 가격은 밤사이 미국 지수 선물 흐름과 환율, 그리고 사려는 쪽과 팔려는 쪽의 힘겨루기로 정해집니다. 그 결과 화면에 찍히는 가격이 순자산가치(NAV)보다 조금 비싸거나 싸게 벌어지는 일이 생기는데, 이를 괴리라고 부릅니다. 유동성공급자와 지정참가회사가 이 간격을 좁히는 역할을 하지만, 환율이 급하게 튀거나 미국 휴장일이 겹치면 평소보다 벌어질 수 있습니다. 분배금이 지급되는 시점 전후로 가격이 분배금만큼 자연스럽게 내려앉는 것도 손실이 아니라 계산상의 조정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성향·특징

성장주보다는 안정적인 배당과 완만한 주가 흐름을 노리는 상품입니다. 담긴 기업들이 대체로 실적이 꾸준한 대형주라, 기술주 중심 지수보다 변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다만 '배당이 나온다'는 점이 원금의 등락을 막아 주는 것은 아니며, 주가가 빠지면 배당을 받아도 전체 평가금액은 줄 수 있습니다. 환헤지가 없어 환율이 성과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점도 양날의 검입니다. 비용 구조도 성격을 만드는 요소입니다. 연 총보수 0.01%는 운용 0.003%, 지정참가 0.001%, 신탁 0.003%, 일반사무 0.003%를 합한 값으로, 1,000만 원을 1년 담아 둘 때 보수로 나가는 돈이 1천 원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이 숫자가 부담의 전부는 아닙니다. 실제로는 여기에 지수 사용료, 미국 주식을 사고팔 때 드는 비용, 그리고 미국에서 배당을 줄 때 떼는 원천세가 더해지므로, 눈에 보이는 총보수보다 체감 비용은 조금 더 큽니다. 상품 설명서에 적힌 '실제 부담비용'을 함께 보면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국내 상품들끼리 보수를 거의 바닥까지 낮춘 상태라, 이제는 보수보다 규모와 거래의 원활함, 괴리 관리가 더 눈에 띄는 차이를 만듭니다.

📈최근 추세

2026년 들어 미국 배당주가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지수도 한 해 동안 두 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배당주는 미국 장기 금리 방향에 민감해, 금리가 다시 오르는 국면에서는 상승 탄력이 둔해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거론됩니다. 같은 지수를 쓰는 국내 상품들의 지형도 참고할 만합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가 2022년 11월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배당다우존스가 2021년 10월에 먼저 상장했고,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가 2024년 8월에 합류했습니다. 총보수는 네 상품 모두 0.01% 안팎으로 사실상 같은 수준이며(KODEX는 0.0099%), 순자산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이 상품이 약 4조 2,696억 원, SOL이 약 1조 426억 원, ACE가 약 9,635억 원, KODEX가 약 5,908억 원입니다. 환율 변동이 부담스러운 경우를 위해 같은 지수에 환헤지를 씌운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도 있는데, 헤지 비용이 얹히면서 총보수가 0.05%로 조금 높습니다. 또 같은 지수를 바탕에 두되 옵션을 활용해 매월 받는 돈을 키운 커버드콜 계열(총보수 0.39% 안팎)도 여러 개 상장돼 있습니다. 이쪽은 받는 돈이 커지는 대신 지수가 크게 오를 때 그 상승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라, 성격이 아예 다른 상품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가장 쉬운 설명

한마디로, '배당 잘 주기로 소문난 미국 기업 100곳'을 한 번에 담아 매월 배당을 나눠 받는 상품입니다.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되 환율까지 그대로 떠안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가장 최근 분배에서는 1주당 45원이 지급됐습니다. 분배금은 매달 나오지만 금액은 고정이 아니라 그때그때 들어온 배당과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고, 벌어들인 이익보다 많이 나눠 주면 그만큼 원금이 깎이는 구조라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금은 국내에 상장된 해외 주식형 ETF 규칙을 따릅니다. 분배금은 물론이고 되팔았을 때 생기는 매매차익까지 배당소득으로 보아 15.4%가 매겨지고, 이렇게 잡힌 금액은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국내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이 비과세인 것과 다른 지점이라, 연금저축이나 IRP, ISA 같은 세제 혜택 계좌에 담으면 세금이 뒤로 미뤄지거나 낮은 세율이 적용돼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울리는 국면은 비교적 뚜렷합니다. 금리가 내려가거나 안정된 흐름에서 배당의 매력이 부각될 때, 성장주 쪽 변동이 커져 실적이 단단한 기업으로 관심이 옮겨갈 때, 그리고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는 방향일 때는 환노출 구조가 성과를 거들어 줍니다. 반대로 조심할 국면도 있습니다. 미국 장기 금리가 빠르게 뛰어 배당주가 상대적으로 밀릴 때, 인공지능처럼 배당을 거의 주지 않는 성장 업종이 시장을 홀로 끌고 갈 때, 그리고 원화가 강해져 환율이 내려갈 때는 미국 현지 성과가 좋아도 원화로 환산한 결과가 깎일 수 있습니다. 월분배라는 점 때문에 원금이 지켜지는 예금처럼 오해하기 쉬운데, 어디까지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라 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사실은 그대로입니다.

구성 성격

여러 업종에 걸쳐 배당이 탄탄한 대형·중견 기업들로 구성됩니다. 전통적으로 에너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산업재, 금융 같은 '경기를 타더라도 배당은 꾸준한' 업종의 비중이 큽니다. 지수는 해마다 한 번 구성 종목을 갈아 끼우는데, 2026년 정기 변경에서는 그동안 높아졌던 에너지 비중을 줄이고 헬스케어·기술 쪽 배당주를 늘리는 조정이 있었습니다. 개별 종목 비중은 별도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만 놓고 보면 위쪽에 들어오는 이름들은 대체로 비슷한 결을 갖습니다. 오래된 제약·의료기기 회사, 생활용품과 식음료를 파는 필수소비재 기업, 통신과 유틸리티처럼 요금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사업, 정유·화학 같은 에너지, 그리고 항공기·기계·물류를 다루는 산업재가 뼈대를 이룹니다. 요즘은 여기에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어 현금을 넉넉히 벌면서 배당까지 주는 소프트웨어·반도체 기업도 일부 섞여 들어옵니다. 다만 배당을 거의 주지 않는 초고성장 기업이나 리츠는 구조상 제외되기 때문에, 미국 시장 전체를 담는 지수와 비교하면 업종 지도가 꽤 다르게 그려집니다. 비중이 큰 종목이라도 대체로 한 자릿수 후반에서 10%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관리되고, 100종목이 골고루 나눠 갖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개별 구성종목·비중의 정확한 수치는 운용사·KRX 공식 공시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위 설명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 성격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다층 분류

자산유형주식
지역미국
분류전략·팩터
투자용도성장·테마
운용방식패시브
레버리지일반
복제방식실물
환헤지환노출
운용사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일2023/06/20
배당(다우존스 US배당100)환노출

참고·유의

ETF 용어 쉽게 보기
NAV(순자산가치)ETF가 담고 있는 자산의 실제 1주당 가치입니다. 시장 가격은 이 값 근처에서 움직입니다.
괴리율시장 가격이 NAV보다 얼마나 비싸거나(+) 싸게(-) 거래되는지를 나타냅니다. 0%에 가까울수록 적정 가격에 거래되는 것입니다.
추적오차ETF 수익률이 기초지수 수익률과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작을수록 지수를 잘 따라갑니다.
AUM(순자산총액)ETF에 모인 전체 자산 규모입니다. 클수록 대체로 거래가 원활하고 상장폐지 위험이 낮습니다.
기초지수ETF가 따라가려는 목표 지수입니다. ETF 가격은 이 지수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레버리지/인버스레버리지는 지수 등락의 배수(2배 등)로, 인버스는 지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변동성이 큽니다.
환헤지/환노출해외 자산 ETF에서 환율 변동을 막으면 환헤지((H)), 그대로 두면 환노출입니다.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