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472150) 🔎 정밀분석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커버드콜·인컴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이 운용하는 커버드콜 인컴형 ETF입니다. 국내 배당주를 담아 배당을 받는 동시에, 코스피200 콜옵션을 팔아(발행) 그 옵션 프리미엄(수수료 성격의 대가)까지 챙겨 매달 나눠 주는 것을 지향합니다. 큰 상승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꾸준한 월분배(매월 배당) 수입을 노리는 상품으로, 2023년 12월 12일 상장됐습니다. 순자산은 약 2조 2,000억원 수준으로 국내 커버드콜 ETF 중에서도 덩치가 큰 편이고, 총보수는 연 0.50%입니다. 분배는 매월 주기이며 가장 최근 공지된 분배금은 1좌당 580원이었습니다. 다만 분배금은 그때그때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이 얼마나 들어왔는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매달 같은 금액이 나온다고 보면 안 됩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0.44% | +3.00% |
| 3개월 | -23.26% | -1.41% |
| 6개월 | +19.06% | +40.51% |
| 1년 | +65.95% | +75.73%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분배 공지·KRX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으로, 한국거래소(KRX)가 산출합니다. '커버드콜'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그 주식에 딸린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살 권리)을 남에게 팔아 프리미엄을 받는 전략입니다. '5% OTM(외가격)'은 그 콜옵션의 행사가격을 현재 지수보다 약 5% 높은 지점에 두었다는 뜻으로, 지수가 그 위로 더 오르면 팔아 둔 콜옵션에서 손실이 나 상승 이익이 대략 +5% 선에서 제한됩니다. 이 ETF는 지수를 그대로 복제하지 않고 운용역이 더 나은 성과를 노려 옵션 비중 등을 조절하는 '액티브' 방식입니다. 지수 규칙을 좀 더 풀어 보면, 코스피200을 그대로 들고 있으면서 만기가 가장 가까운 콜옵션을 지수보다 약 5% 높은 행사가로 발행해 두는 구조를 매달 되풀이합니다. 국내 지수옵션 만기가 돌아오면 그달 옵션을 정리하고 다음 달물로 갈아타는데(롤오버), 이때의 지수 수준을 기준으로 '약 5% 위'라는 상한선이 다시 잡힙니다. 즉 상한선은 한 번 정해지고 끝나는 고정값이 아니라 매달 새로 리셋되는 값입니다. 여기에 이 상품은 액티브이므로 기초지수는 성과를 견줘 보는 잣대일 뿐, 옵션을 얼마나 발행할지·어떤 배당주를 담을지는 운용역 판단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지수와 성과가 딱 맞아떨어지지 않고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 ETF의 손익은 세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 보유한 배당주의 주가가 오르내리는 대로 움직입니다. 둘째, 지수가 크게 오를 때는 팔아 둔 콜옵션에서 손실이 나 상승분이 대략 +5% 선에서 막힙니다(상승 제한). 셋째, 시장이 그 사이에 있거나 완만히 움직이면 받은 프리미엄만큼 수익이 쌓입니다. 정리하면 강하게 오르는 장에서는 일반 주식형 ETF보다 덜 오르고(상단을 내준 대가), 옆으로 횡보하거나 조금 오르는 장에서는 프리미엄 덕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크게 내리는 장에서는 프리미엄이 완충은 되지만 하락 자체를 막지는 못해 함께 내립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조금 더 나눠 보면, 옵션 프리미엄은 시장이 불안해 변동성이 커질수록 비싸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변동성이 높아진 구간에서는 받아 오는 프리미엄이 두툼해지고, 반대로 시장이 조용해 변동성이 낮게 깔린 구간에서는 프리미엄이 얇아져 분배 재원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배당 쪽 수입은 국내 배당주 특성상 결산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시기에 따라 들쭉날쭉하고, 그만큼 옵션 프리미엄이 월별 수입을 고르게 메워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지수가 상한선 근처까지 올랐다가 다시 밀리는 흐름이 반복되면, 오를 때는 상단이 막히고 내릴 때는 그대로 따라 내려가면서 원래 지수보다 회복이 더딜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상승 상단을 내주고 꾸준한 인컴(정기 수입)을 얻는' 것이 이 상품의 성격입니다.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을 합쳐 매월 분배하는 것을 지향해, 정기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맞는 구조입니다. 다만 두 가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첫째, 시장이 크게 오를 때는 +5% 위 상승분을 포기하므로 강세장에서 지수만큼 못 따라갑니다. 둘째, 프리미엄은 하락을 '조금' 완충할 뿐이라 시장이 급락하면 이 ETF도 크게 내릴 수 있습니다. 즉 '덜 오르고 덜 방어되는' 대신 '꾸준히 받는' 쪽에 무게가 실린 인컴형입니다. 비용 쪽을 보면 총보수는 연 0.50%이고, 뜯어보면 운용 0.45%, 신탁 0.02%, 일반사무 0.02%, 지정참가 0.01%로 나뉩니다. 대부분이 운용보수라는 뜻인데,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대신 배당주를 고르고 옵션 발행 규모를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같은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을 기준으로 삼는 같은 운용사의 패시브 상품(TIGER 200커버드콜OTM)은 총보수가 연 0.38%로 더 낮지만 순자산은 약 112억원 수준에 그칩니다. 반대로 이 상품은 보수가 0.12%포인트 높은 대신 순자산이 약 2조 2,000억원으로 훨씬 크고 거래도 활발한 편입니다. 보수를 아끼는 쪽과 규모·거래 편의를 택하는 쪽 사이의 맞바꿈인 셈입니다. 참고로 총보수 말고도 기타비용과 주식·옵션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생기는 중개수수료는 따로 들어가며, 이는 기준가에 이미 반영돼 빠져나갑니다.
이 ETF는 배당·프리미엄을 매달 나눠 주는 월분배를 지향하며, 분배 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입니다. 2026년 7월 13일 하루 -10.55%로 크게 내렸는데, 이는 분배락(분배금을 떼면서 기준가가 낮아지는 현상)이 아니라 이날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한 코스피 전체 급락에 함께 휩쓸린 것입니다. 커버드콜이라도 기초가 되는 코스피200 자체가 급락하면 프리미엄 완충만으로는 하락을 막지 못한다는 점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월분배는 매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이라 7월 중순(13일)은 정기 분배 시점이 아닙니다. 분배 구조를 정리하면, 재원은 배당주에서 나오는 배당과 콜옵션 발행으로 받은 프리미엄 두 가지이고,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일로 잡아 그다음 지급일에 지급합니다. 기준일 다음 날에는 나눠 줄 금액만큼 기준가가 내려가는 분배락이 생기는데, 이것은 손실이 아니라 내 몫이 현금으로 옮겨 간 것뿐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맞추려다 벌어들인 이익보다 많이 나눠 주면 그 초과분은 사실상 원금에서 빼서 주는 셈이 되어 기준가가 계속 깎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배금 액수만 볼 것이 아니라 분배금을 다시 넣었다고 가정한 총수익 기준으로 함께 보는 편이 실제 성과를 오해 없이 읽는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배당주를 담아 배당을 받고, 여기에 콜옵션을 팔아 그 프리미엄까지 더해 매달 나눠 주는 상품'입니다. 크게 오르는 장에서는 위쪽 이익을 일부 포기하지만 대신 꾸준한 월 수입을 받고, 대신 시장이 급락하면 프리미엄만으로는 다 못 막고 같이 내린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세금 쪽도 한 줄 알아두면 좋습니다. 국내 주식과 국내 지수 파생을 담는 국내형 ETF는 일반적으로 매매차익에 대해 따로 세금을 매기지 않지만,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원천징수됩니다. 그리고 분배금은 금융소득에 포함되므로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연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과세 구분은 판매사와 운용사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구성 성격
구성은 크게 두 부분입니다. 하나는 배당을 잘 주는 국내 배당주 바스켓(국내 주식에 최소 60% 이상 투자)으로, 여기서 배당 수입이 나옵니다. 다른 하나는 코스피200 콜옵션을 파는(발행하는) 포지션으로, 여기서 옵션 프리미엄 수입이 나옵니다. 매달 근월물(가장 가까운 만기) 콜옵션을 새로 발행하면서 그때그때 지수 종가를 기준으로 '약 5% 위'라는 상한선을 다시 설정합니다. 즉 배당(주식)과 프리미엄(옵션 발행)이라는 두 갈래 수입을 합쳐 분배 재원으로 삼는 구조입니다. 실물 복제 방식이라 배당주는 실제로 담아 두고, 옵션 쪽은 장내 코스피200 옵션을 발행한 포지션으로 잡히며 여기에는 증거금이 묶입니다. 배당주 바스켓은 특정 한두 종목에 쏠리기보다 여러 종목에 나눠 담는 편이고, 국내 배당주 특성상 은행·보험 같은 금융과 통신, 자동차, 지주회사처럼 이익이 비교적 꾸준하고 배당 성향이 높은 업종이 중심에 서기 쉽습니다. 이런 업종은 성장주보다 주가가 덜 출렁이는 대신 크게 뻗어 나가는 힘도 약한 편이라, 상승 상단을 어차피 내주는 커버드콜과 궁합이 나쁘지 않은 조합입니다. 다만 액티브이므로 구성 종목과 비중, 옵션 발행 규모는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월분배 지향이지만 분배금 규모는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지급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 상승장에서는 약 5% 위 상승분이 제한되고, 급락장에서는 프리미엄이 하락을 부분적으로만 완충합니다. 원금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 2026년 7월 13일 급락은 분배락이 아니라 반도체 대형주 주도 코스피 급락에 따른 것입니다.
- 총보수 연 0.50%는 운용 0.45%·신탁 0.02%·일반사무 0.02%·지정참가 0.01%로 구성되며, 이와 별도로 기타비용과 중개수수료가 발생합니다(출처: 미래에셋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 같은 기초지수를 쓰는 패시브 상품(TIGER 200커버드콜OTM, 총보수 연 0.38%)보다 보수가 높은 대신 액티브 운용이며 순자산 규모가 큽니다.
- 변동성이 낮게 깔린 구간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이 얇아져 분배 재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국내형 ETF는 일반적으로 매매차익 과세가 없고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나, 최종 과세 구분은 판매사·운용사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분배금 액수만이 아니라 분배금을 재투자했다고 가정한 총수익 기준을 함께 보는 것이 성과를 정확히 읽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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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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