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498400) 🔎 정밀분석
삼성자산운용 · 주식 · 한국 · 커버드콜·인컴 · 시세 2026-09-30 · 분석 2026-07-14
코스피200에 담긴 대형주를 그대로 보유하면서, 그 위에 매주 만기가 돌아오는 콜옵션을 조금씩 팔아 옵션 프리미엄(웃돈)을 챙기는 '커버드콜' ETF입니다. 주식의 오름세를 어느 정도 누리되, 옵션을 팔아 받은 돈으로 매달 분배금을 나눠 주는 인컴(현금흐름)형 상품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시세·운용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 자료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니며, 보수·분배금 등은 운용사 공시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운용사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본인 책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상장좌수 × 시장가격, 순자산총액(AUM)은 ETF가 담은 자산의 순자산가치(NAV) 총합입니다. 산출 방식이 달라 두 값은 비슷하지만 정확히 같지는 않습니다.
기간 수익률 · 추적 2026-09-30 기준
| 기간 | ETF(NAV) | 기초지수 |
|---|---|---|
| 1개월 | -0.36% | +0.61% |
| 3개월 | -21.75% | -18.78% |
| 6개월 | +19.24% | +29.81% |
| 1년 | +73.81% | +105.51% |
이 상품은 분배금을 정기 지급합니다. 위 수익률·최대낙폭은 분배금을 재투자하지 않은 NAV(가격) 기준이라, 지급된 분배금만큼 실제 총수익률보다 낮게·최대낙폭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왜곡 때문에 지수 대비 초과수익·추적오차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 data.go.kr 증권상품시세정보.
보수 · 분배금
보수·비용 삼성자산운용 공식 상품정보
분배금 출처 삼성자산운용 공식 분배금 공시
분배금은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초과해 분배하면 투자 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ETF 이해하기
기초지수는 '코스피 200 타겟 15% 위클리 커버드콜 지수'입니다. 바탕은 우리나라 대표 대형주 200개로 이뤄진 코스피200이고, 여기에 매주 만기가 오는 코스피200 콜옵션을 파는 전략을 얹어 지수를 만듭니다. '타겟 15%'는 옵션을 팔아 받는 프리미엄을 연 15% 수준으로 겨냥한다는 뜻입니다. 지수를 만드는 규칙은 두 층으로 나뉩니다. 아래층은 코스피200을 그대로 담는 주식 부분이고, 위층은 매주 만기가 돌아오는 코스피200 콜옵션을 활용하는 옵션 부분입니다. 옵션은 만기가 짧기 때문에 만기가 지나면 다음 주 만기 옵션으로 갈아 끼우는 '롤오버'가 계속 반복됩니다. 즉 한 번 정해 두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매주 새로 조건을 맞추며 굴러가는 구조입니다. '타겟'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옵션을 항상 같은 양만큼 쓰는 것이 아니라, 겨냥한 연 15% 수준의 프리미엄이 나오도록 옵션을 얹는 비율을 그때그때 조절합니다. 옵션 값이 비싸지는 시기(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적은 양으로도 목표한 프리미엄이 채워져 주식 상승분을 더 남길 수 있고, 옵션 값이 싸지는 잔잔한 시기에는 더 많은 양을 얹어야 해서 상승 제한이 그만큼 커집니다. 바탕이 되는 코스피200 자체도 정해진 기준에 따라 구성 종목이 주기적으로 다시 점검되며, 그 변화는 이 ETF의 주식 부분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지수 산출은 한국거래소(KRX)가 맡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환율 영향은 없습니다. 움직임의 핵심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 담고 있는 코스피200 주식이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립니다. 둘째, 매주 콜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이 꾸준한 현금 수입으로 쌓여 하락 때 완충 역할을 합니다. 대신 콜옵션을 판 만큼 지수가 크게 오를 때의 상승분은 일정 수준에서 잘려 나갑니다. 그래서 강한 상승장에서는 코스피200을 그냥 담는 것보다 덜 오르는 것이 구조적 특성입니다. 분배 구조는 이 상품의 핵심이라 조금 더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배 주기는 매달이며, 재원은 크게 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과 보유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매달 같지 않습니다. 공시된 최근 흐름만 봐도 좌당 252원, 262원, 348원, 350원, 323원, 270원처럼 달마다 오르내렸습니다. 옵션 프리미엄이 시장 변동성에 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하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그래서 '매달 얼마가 꼬박꼬박 들어온다'고 못 박아 생각하기보다, 시장 상황에 따라 폭이 달라지는 현금흐름으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운용사도 분배금이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이익을 넘어서는 분배가 이뤄지면 투자 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크게 오르는 것보다 매달 꾸준한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맞는 성향입니다.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오르내리는 장에서 옵션 프리미엄이 특히 힘을 발휘하고, 급등장에서는 상승을 다 못 따라가는 것이 약점입니다. 국내 파생상품(옵션)에서 나온 수익은 세제상 별도 과세가 없는 점도 이 유형 상품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다만 옵션 프리미엄이 정해진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주가가 크게 빠지면 분배금이 있어도 원금이 함께 줄 수 있습니다. 비용 쪽도 함께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총보수는 연 0.39%인데, 안을 뜯어보면 운용을 맡는 집합투자보수가 0.35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자산을 보관하는 신탁보수 0.02%, 장부와 사무를 맡는 일반사무보수 0.01%, 설정과 환매 통로 역할을 하는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1%가 더해집니다. 이 숫자는 삼성자산운용이 공개한 상품정보 기준이며, 주식을 거래할 때 드는 비용이나 옵션을 매주 갈아 끼울 때 발생하는 거래 비용은 총보수와 별개로 실제 성과에 반영됩니다. 세금 구분도 알아 둘 만합니다. 국내 주식형 ETF는 가격이 올라 생긴 차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지만, 계좌로 들어오는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매겨집니다. 즉 이 상품은 성과의 상당 부분이 분배금 형태로 나오는 구조라, 세금이 붙는 몫의 비중이 일반 지수형 상품보다 큰 편입니다. 연금저축이나 IRP처럼 과세가 뒤로 미뤄지는 계좌에서 이런 인컴형 상품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도 이 지점에 있습니다. 개인별 세제는 계좌 종류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하며 코스피가 강하게 올랐다가 7월 초 큰 폭의 조정을 거친 뒤 다시 반등하는 등 변동이 컸습니다. 이렇게 오르내림이 잦은 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을 반복해 거두는 커버드콜 구조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동하는 편입니다. 반대로 반도체가 다시 강하게 치솟는 국면에서는 상승 제한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정리하면 어울리는 국면과 조심할 국면이 비교적 뚜렷합니다. 지수가 옆으로 기거나 완만하게 오르내리는 국면, 그리고 변동성이 높아 옵션 값이 두둑해지는 국면에서는 프리미엄이 꾸준히 쌓여 구조가 제 몫을 합니다. 반대로 대형주가 한 방향으로 강하게 치솟는 국면에서는 상승분이 잘려 나가 지수를 그대로 담는 상품과 격차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또 지수가 깊게 무너지는 국면에서는 프리미엄이 완충 역할을 하더라도 주가 하락 자체를 막아 주지 못하므로, 분배금이 들어오는 것과 별개로 평가금액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상장이 2024년 12월이라 아직 여러 시장 국면을 오래 겪은 상품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코스피 대형주를 들고 있으면서 매주 옵션을 조금씩 팔아 '매달 용돈'을 만드는 ETF입니다. 대신 시장이 확 오를 때는 그 상승을 끝까지 다 먹지는 못합니다. 비유하자면, 갖고 있는 집을 그대로 두고 매주 짧게 세를 놓아 월세를 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집값이 폭등하면 세를 준 만큼 그 이득을 다 누리지 못하고, 집값이 떨어지면 월세가 들어와도 집값 하락은 그대로 떠안는 셈입니다.
구성 성격
밑바탕은 코스피200이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시가총액 최상위 대형주 쏠림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최근 코스피는 반도체 두 종목의 합산 비중이 절반을 넘길 만큼 상위 집중이 심한데, 이 ETF의 주식 부분도 같은 성격을 가집니다. 다만 자산 전부에 옵션을 씌우지 않고 일부에만 콜옵션을 파는 '부분 커버' 방식이라, 지수가 오를 때 상승분을 어느 정도는 따라갈 여지를 남겨 둡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을 하나하나 고르는 상품이 아니라, 코스피 대형주를 통째로 들고 가는 상품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담기는 종목은 반도체·자동차·2차전지·금융·인터넷처럼 국내 대표 업종의 간판 기업들이 중심이고, 지주회사나 우선주까지 폭넓게 들어갑니다. 실물 복제 방식이라 주식은 실제로 보유하고, 그 위에 옵션만 얹는 구조입니다. 같은 코스피200을 바탕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쓰는 상품은 여러 운용사에서 나와 있습니다. 총보수를 보면 이 상품은 연 0.39%이고, 케이비자산운용의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과 신한자산운용의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각각 연 0.30%,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연 0.25%입니다. 다만 순자산 규모는 이 상품이 5조 원대, RISE가 7천억 원대, SOL이 6천억 원대, TIGER가 2천억 원대로 차이가 큽니다. 규모가 크면 호가가 촘촘해 거래할 때 벌어지는 가격 차이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어, 보수만으로 유불리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같은 '커버드콜'이라도 옵션을 얹는 비율과 행사가 기준이 상품마다 달라, 상승 제한의 강도와 프리미엄 크기도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다층 분류
참고·유의
- 커버드콜 구조상 강한 상승장에서는 코스피200을 그대로 담는 것보다 수익이 제한됩니다.
- 분배금(월 지급)은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에서 나오며, 미리 정해진 금액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 하락장에서는 프리미엄이 완충 역할을 하지만 손실 자체를 막아 주지는 못합니다.
- 총보수는 연 0.39%(집합투자 0.359%·신탁 0.02%·일반사무 0.01%·지정참가회사 0.001%)이며, 거래·옵션 롤오버 비용은 이와 별개로 발생합니다.
- 같은 코스피200 커버드콜 계열 중에는 총보수가 연 0.25~0.30%인 상품도 있어, 비용과 규모를 함께 견줘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국내 주식형 ETF라 가격 차익에는 세금이 없지만, 매달 받는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붙습니다.
- 최근 월별 좌당 분배금은 252~350원 사이에서 오르내렸고, 금액은 시장 변동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 2024년 12월 상장으로 운용 기간이 길지 않아, 긴 주기의 시장 국면을 모두 겪어 본 상품은 아닙니다.
ETF 용어 쉽게 보기
금융위원회 증권상품시세정보 (data.go.kr) · ETF 분류·태깅: 자체 정리(서술적 분류)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세는 지난 거래일 종가 기준이며 실시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