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1897년 출범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사로, 까스활명수·판콜·후시딘·잇치 같은 일반의약품 브랜드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전문의약품·건강기능식품과 자회사 의료기기·해외 사업이 함께 굴러갑니다. 작년 이익이 부진했으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4배 가까이 회복돼 한 분기 순이익이 작년 연간 순이익을 넘었고, 이익이 크게 줄었던 해에도 주당 65원 배당(배당성향 약 20.7%)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흐름이 연중 유지될수록 PBR 0.36배의 자산 저평가와 동종 대비 낮은 예측 PER, 오래된 소비자 약의 현금흐름이 함께 부각되지만, 부채비율 69%·유동비율 107%로 재무 여유가 넉넉지 않아 이익 회복이 부채·이자 부담을 덜어주는지 함께 챙길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6.11배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3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동화약품은 1897년 출범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회사로, 약을 만들어 파는 것이 사업의 본질입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약국·마트에서 처방 없이 사는 일반의약품(OTC)으로 소화제 까스활명수, 감기약 판콜, 상처연고 후시딘, 잇몸약 잇치 등 오래된 대표 브랜드가 여기 속하고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런 생활밀착형 브랜드는 경기와 무관하게 꾸준히 팔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둘째, 병원 처방으로 나가는 전문의약품(ETC)과 써큐란 같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셋째, 자회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로 척추용 의료기기를 만드는 메디쎄이와 베트남 자회사가 더해지며 연결 매출에서 제약 외 비중이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 즉 '오래된 소비자 약 브랜드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의료기기·해외로의 확장'이 함께 굴러가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010원이고 시가총액은 139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002원) 위·60일선(5,2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15.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BR(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 1배면 장부가치만큼의 가격)은 0.36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약 3분의 1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자산 대비로는 분명히 쌉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 확정 실적 기준(trailing) 15.66배인데, 이 숫자는 '높아서 부담'이라기보다 작년 이익이 일시적으로 바닥까지 내려간 탓에 분모가 작아져 커 보이는 것이라, 그대로 비싸다고 읽으면 오해입니다. 실제로 올해 벌어들일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forward)은 동종 제약사들과 견줘 오히려 낮은 수준입니다. 즉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변곡 종목에서는 trailing이 아니라 forward가 진짜 그림이며, forward 기준으로 보면 이 회사는 이익 대비로도 싼 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작년 기준 2.3%로 낮았지만 이 역시 이익 부진의 잔상이고, 이익이 회복되면 함께 올라갑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9%로 챙겨봐야 할 항목이며 유동비율도 107%로 빠듯한 편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가 두텁고 올해 이익이 살아나며 자산·이익 양면에서 저평가 신호가 함께 나타나는 회사로, 부채·유동성 관리가 곁들여 볼 포인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간 2,930억에서 4,963억으로 꾸준히 늘어(연평균 약 14%) 외형 성장은 살아 있습니다. 이익은 부침이 있었습니다. 영업이익이 2022년 299억에서 2023년 188억, 2024년 134억으로 줄다가 2025년 2.6억으로 비용 증가와 일회성 부담이 겹쳐 한 해 크게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이 11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394.8%) 뛰며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순이익(86.9억)을 넘는 96.5억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이 회복은 우연한 반짝이 아니라, 매출이 매년 두 자릿수로 늘어온 외형 위에서 작년 한 해를 짓눌렀던 일회성 비용이 걷히며 원래의 이익 체력이 드러난 결과로 읽힙니다. 활명수·판콜처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자 약의 매출 기반이 흔들린 적이 없었기에, 1분기의 이익 규모는 무리한 가정이 아니라 정상화된 한 해의 출발점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올해 예측 이익이 이만큼 나오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분기마다 이익 폭은 출렁일 수 있어, 정상 이익 흐름이 연중 이어지는지를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 가면 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지배구조·주주환원이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되어 영업이익의 큰 폭 회복이 숫자로 확인되었고, 3월에는 2025년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가 나와 작년 이익 부진의 실체가 공식화되며 올해 정상화를 가르는 비교 기준점이 마련되었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이익이 크게 줄었던 해에도 주당 65원 배당(배당성향 약 20.7%)을 유지해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갔고,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되었습니다. 대규모 단일계약 같은 모멘텀성 공시보다는, 실적 변곡과 주주환원·지배구조라는 '내실' 성격의 공시가 이어지는 국면입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명확합니다. 첫째, 자산 대비 저평가입니다. PBR 0.36배는 순자산의 3분의 1 가격으로, 자산가치 측면의 바닥이 두텁습니다. 둘째, 이익이 살아났습니다. 작년 거의 사라졌던 영업이익이 올해 1분기 4배 가까이 회복돼 한 분기 순이익이 작년 연간 순이익을 넘었고, 그 결과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대비 낮아 이익 대비로도 쌉니다. 셋째, 활명수·판콜·후시딘 같은 오래된 소비자 약의 안정적 현금흐름 위에 의료기기·해외가 더해진 사업 구조입니다. 곁들여 볼 점은 169%의 부채비율과 107%의 빠듯한 유동성으로, 재무 여유가 넉넉하진 않아 이익 회복이 부채·이자 부담을 덜어주는지를 함께 챙기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자산도 싸고 이익도 정상 궤도로 돌아온, 가치·실적 양면에서 매력이 또렷한 종목으로, 이익 흐름이 연중 유지될수록 그 매력은 더 분명해집니다.

5,010원 +1.83%
시가총액 139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1% / 6개월 -33.58% / 12개월 -61.7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6.11배
PBR0.36배
PSR0.28배
EPS311원
BPS13,891원
배당수익률1.30%
주당배당금65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89억원
EV(기업가치)2289억원
EV/EBIT24.83배
EV/EBITDA10.30배
EV/Sales0.46배
FCF(잉여현금흐름)-396억원
FCF수익률-28.3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600원
기본 시나리오3,570원
강세 시나리오5,31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6%·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29%
영업이익률1.84%
순이익률1.75%
부채비율61.41%
배당성향20.74%

기술 지표 계산

RSI(14)50.4
20일선5,002원
60일선5,283원
1개월-2.15%
3개월-15.66%
52주 고점대비-27.3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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