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술을 빚어 파는 회사로, 참이슬·진로 소주가 국내 점유율 1위이고 테라·켈리 등 맥주가 그 뒤를 이으며 '음료' 업종이지만 실제로는 소주가 이익의 중심입니다. 올해 1분기 영업·순이익이 직전 4분기 적자에서 모두 흑자로 돌아섰고, 이익이 눌린 해에도 주당 700원 배당을 유지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소주·맥주 1위와 순현금·4.8% 배당, 세계 1위 소주 수출 브랜드를 갖췄고 작년 순이익 부진이 4분기 일회성 손실 탓이라 이익 정상화 시 EV/EBIT 5.1배·PBR 0.98배가 부각되는 반면, 국내 술 소비 위축으로 매출은 아직 감소세이고 유동비율 62.8%와 100%를 넘는 배당성향은 이익 회복이 동반돼야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26.17배

‘주류’ (유통·소비재·음식료 · 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주류는 브랜드와 유통망을 바탕으로 수요가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9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하이트진로는 술을 빚어 파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큰 줄기는 소주이고(참이슬, 진로), 그다음이 맥주(테라, 켈리, 발포주 필라이트)입니다. 소주 '참이슬'과 '진로'는 국내 점유율 1위입니다.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꼽힐 만큼 해외 판매 비중도 큽니다. 즉 '음료' 업종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주류, 특히 소주가 이익의 중심입니다. 술은 가격을 한 번 올리면 한동안 유지되는 안정적 수요를 가진 대신, 맥주 신제품 광고·판촉이 몰리는 분기가 있어 분기별 이익 변동이 생깁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5,480원이고 시가총액은 1.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090원) 위·60일선(15,58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9%, 3개월 변화율은 -8.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6.17배로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착시입니다. 작년 4분기 일회성 손실로 분모인 순이익이 415억원까지 푹 꺼진 해를 기준으로 한 값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같은 주가에서도 배수는 크게 낮아집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8배로 순자산보다 쌉니다. 재무의 핵심은 순현금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1,489억원,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그래서 빚까지 반영한 지표가 더 매력적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5.1배, EV/EBITDA는 2.7배로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3.6%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8%(주당 700원)로 높은 편입니다. 다만 작년엔 순이익보다 배당을 더 준 셈(배당성향 117.9%)이라, 이익이 정상 궤도를 유지해야 이 배당이 지속됩니다.

🚀성장성

겉으로는 역성장입니다. 작년 매출은 2.50조원으로 전년보다 3.9% 줄었고, 순이익은 415억원으로 56.7%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감소의 성격이 중요합니다. 영업이익 감소(-17.2%)보다 순이익 감소(-56.7%)가 훨씬 컸습니다. 이는 영업 자체보다 작년 4분기에 몰린 일회성 손실이 순이익을 크게 눌렀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92억원, 순이익은 -636억원의 적자였습니다. 올해 1분기가 이를 뒤집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은 358억원으로, 작년 한 해 순이익(415억원)의 대부분을 한 분기에 벌었습니다. 맥주·소주는 여름(2~3분기)이 성수기라 1분기가 가장 강한 분기도 아닙니다. 국내 술 소비 위축으로 매출·영업이익은 아직 소폭 감소세지만(1분기 매출 -3.6%, 영업익 -10.8%), 4분기형 일회성 손실이 반복되지 않으면 올해 순이익은 정상 수준으로 크게 회복되는 흐름입니다. 소주 수출은 이 회복을 뒷받침하는 성장축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정기 보고가 중심입니다. 가장 의미 있는 흐름은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직전 4분기 적자에서 영업·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2025년 배당은 주당 700원으로, 이익이 눌린 해에도 회사는 배당을 유지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5~6월에는 최대주주·임원 소유주식 변동과 대량보유상황 보고,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가 제출됐는데 지배구조의 큰 변화보다는 정례 신고 성격입니다. 단일 공급계약이나 장래사업계획 같은 숫자형 가이던스 공시는 없어, 올해 이익의 그림은 확정 분기 실적의 흐름으로 읽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소주·맥주 1위 지위, 순현금 재무, 4.8% 배당, 그리고 세계 1위 소주 수출 브랜드입니다. 작년 순이익이 눌린 것은 영업 부진보다 4분기 일회성 손실 탓이 컸습니다. 그래서 작년 이익 기준 PER 26.17배는 비싸 보여도, 이익이 정상화되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그림이 크게 달라집니다. 빚까지 반영한 EV/EBIT 5.1배·EV/EBITDA 2.7배는 이미 낮은 편입니다. PBR도 0.91배로 순자산보다 쌉니다. 살펴봐야 할 점도 있습니다. 국내 술 소비 위축으로 매출·영업이익은 아직 감소세입니다.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62.8%로 낮습니다. 배당성향이 100%를 넘어, 이익 회복이 동반돼야 배당이 지속됩니다. 정리하면, 이익이 1분기처럼 정상 수준을 이어가고 소주 수출이 뒷받침되면 4%대 배당과 함께 싼 밸류가 부각되는 구간입니다. 반대로 국내 소비 위축이 길어지거나 일회성 손실이 다시 몰리면 회복 속도가 더뎌지는 구간입니다.

15,480원 +2.86%
시가총액 1.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2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29% / 6개월 -29.94% / 12개월 -60.6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6.17배
예측 PER12.34배
PBR0.98배
예측 PBR0.98배
PSR0.46배
EPS592원
BPS15,864원
배당수익률4.52%
주당배당금7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89억원
EV(기업가치)9368억원
EV/EBIT5.66배
EV/EBITDA2.93배
EV/Sales0.38배
FCF(잉여현금흐름)366억원
FCF수익률3.3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6,700원
기본 시나리오23,800원
강세 시나리오39,2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12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53%
영업이익률6.68%
순이익률1.59%
부채비율197.17%
배당성향117.86%

기술 지표 계산

RSI(14)54.8
20일선15,090원
60일선15,580원
1개월+0.85%
3개월-8.02%
52주 고점대비-24.3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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