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물건이 만들어진 뒤 소비자에게 닿기까지의 흐름 전체를 책임지는 종합물류 기업으로, 2025년 매출 12.3조원이 글로벌 포워딩·택배·계약물류(CL)·건설 네 갈래에 고르게 나뉩니다. 매출은 글로벌 부문이 가장 크지만 영업이익은 택배와 CL 같은 국내 물류망이 더 큰 몫을 담당하며,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다시 늘어 회복을 뒷받침했으나 리비아 로지스틱스 반소(약 3.9조원 청구)와 지연공시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징금 800만원)이 함께 진행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43배로 순자산보다 크게 싸게 거래되는 본업의 저평가 매력이 또렷하다는 강점과, 시가총액을 웃도는 비영업 분쟁의 결말과 공시 신뢰 회복이 함께 지켜봐야 할 유의 조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7.37배

‘육상·물류’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육상·물류는 운송량과 운임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지만, 경기 흐름과 함께 이익이 비교적 꾸준히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이 크게 튀지 않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4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CJ대한통운은 단순한 화물 운송회사가 아니라 물건이 만들어진 뒤 소비자에게 닿기까지의 흐름 전체를 책임지는 종합물류 기업입니다. 2025년 매출 12.3조원은 글로벌(항공·해상 포워딩과 해외 거점 물류) 약 4.4조, 택배 약 3.8조, CL(계약물류, 기업의 창고 보관과 배송을 도맡는 사업) 약 3.4조, 건설 약 0.8조로 네 갈래에 고르게 나뉩니다. 매출은 글로벌 부문이 가장 크지만, 영업이익에서는 택배와 CL 같은 국내 물류망이 더 큰 몫을 담당합니다. 전국에 깔린 택배 네트워크와 대형 물류센터, 풀필먼트(상품 보관부터 포장·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 인프라가 회사의 가장 단단한 자산이며, 단가가 출렁여도 물량 자체는 꾸준히 흐른다는 점이 사업의 바탕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8,200원이고 시가총액은 1.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3,795원) 위·60일선(79,53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 3개월 변화율은 -2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7.3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3배입니다. 순자산보다 한참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며, 안정적인 본업 현금흐름을 가진 회사 치고는 낮은 멀티플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는 5.8%로 화려하진 않지만 물류업 특성상 자산을 무겁게 깔고 영업하는 사업이라 자연스러운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42.3%, 유동비율 88.5%는 단기 자금 운용을 빠듯하지 않게 챙겨야 하는 구간이지만, 안정적 매출과 현금 회수가 받쳐주는 사업 구조입니다. 지난해 순이익이 소폭 줄어 trailing PER(작년 확정 이익 기준)이 다소 높아 보일 수 있으나, 1분기 영업이익이 다시 늘어난 점을 반영한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도 PER은 7배 중반에 머물러 배수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즉 가격이 비싸서가 아니라 본래 낮은 밸류에 거래되는 종목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1.3조원에서 2025년 12.3조원으로 완만하게(연 약 2%대) 늘었고, 순이익은 547억원(2021)에서 2,421억원(2025)으로 크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돼 왔습니다. 폭발적 성장 기업은 아니지만 경기와 무관하게 물량이 꾸준히 도는 안정형 사업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2조원(+7.4%)과 영업이익 921억원(+7.9%)이 모두 전년보다 늘며 회복 신호를 냈고, 순이익만 -7.4%로 줄었는데 이는 영업 아래단(이자·금융비용 등)의 부담에 가까워 영업 체력이 약해진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택배는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연간 이익의 약 17%)이고 4분기 성수기에 이익이 실리는 구조라, 상반기 흐름을 단순히 4배 하면 연간을 크게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영업이익의 상승 궤적과 계절성을 함께 반영하면 올해 이익은 지난해 수준 안팎을 유지할 여지가 있으며, 글로벌 포워딩 물량 회복과 국내 택배·CL의 견고한 점유율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 경우 지금 주가는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도 PER 7배 중반의 낮은 배수에 해당합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흐름을 좌우한 사건은 모두 해외와 분쟁을 둘러싼 공시였습니다. 회사는 과거 인수했던 로지스틱스(글로벌건설·물류) 옛 주주가 보상금 등 약 3,350억 달러를 물어내라고 제기한 ICC 중재에 대해 2025년 10월, 오히려 회사가 손해를 봤다며 약 27억 달러(환율 적용 시 약 3.9조원)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이 반소 사실이 1월 20일에야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연공시로 분류돼, 2월 6일 한국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과징금 8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벌점 0점, 매매정지·거래소 관리종목 해당사항 없음). 3월에는 미국 현지 플랜트 관련 약 5억 달러 손배소에 대해 회사가 '예상되는 손해 없음'으로 자체 판단해 잠정공시를 냈습니다. 일련의 분쟁이 비영업 영역에서 진행 중이며, 회사는 각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공시로 밝히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택배·CL을 중심으로 한 국내 물류망의 안정적 현금흐름, 글로벌 포워딩 물량 회복, 그리고 순자산보다 한참 싸게 거래되는 PBR 0.43배와 동종 대비 낮은 PER입니다.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다시 늘어난 점도 회복을 뒷받침합니다. 자산·이익 멀티플로 보면 동종업체 대비 분명한 저평가 구간에 있는 종목입니다. 살펴볼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리비아 로지스틱스 반소(약 3.9조원 청구)는 금액 자체가 시가총액을 웃돌아, 최종 어떻게 매듭지어지느냐에 따라 결과의 폭이 큽니다. 둘째, 지연공시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과징금 규모는 작지만 공시 신뢰 측면에서 한 번 점검할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본업의 저평가 매력이 또렷한 회사로서, 글로벌 운임 회복과 국내 물류망 점유율이 이어지고 비영업 분쟁이 우호적으로 매듭지어질 때 가격과 실질의 간극이 좁혀질 수 있는 구간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78,200원 +1.69%
시가총액 1.8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71% / 6개월 -37.90% / 12개월 -54.8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37배
예측 PER7.71배
PBR0.43배
예측 PBR0.41배
PSR0.16배
EPS10,612원
BPS183,105원
배당수익률1.02%
주당배당금8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조원
EV(기업가치)3.2조원
EV/EBIT6.22배
EV/EBITDA2.75배
EV/Sales0.26배
FCF(잉여현금흐름)2924억원
FCF수익률16.3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7,000원
기본 시나리오86,600원
강세 시나리오170,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956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5.72%
영업이익률4.12%
순이익률1.91%
부채비율154.58%
배당성향6.60%

기술 지표 계산

RSI(14)56.5
20일선73,795원
60일선79,538원
1개월+1.96%
3개월-21.56%
52주 고점대비-46.3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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