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홀딩스는 술을 만드는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소주 점유율 약 69%의 하이트진로(50.86%)가 참이슬·진로·테라를 만들며 회사 가치의 대부분이 자회사 실적과 보유 지분 가치에서 나오고 연결 매출은 2.5조원입니다. 2~3월 손익구조 변경·정정 공시로 연간 매출 2.5조원·영업이익 1,833억원·순이익 -26억원의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 약 0.74조원 대비 본사 시총 1877억원으로 NAV 할인이 약 73%에 이르러 통상 30~50%보다 깊고 하이트진로가 소주 1위로 이익도 회복 중인 점, 4.6% 배당이 강점인 반면, 본사 단독 순이익이 소폭 적자와 흑자를 오가고 자회사 실적·자금조달에 지분 가치가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직접 술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술을 만드는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자회사는 소주 점유율이 약 69%에 이르는 하이트진로(지분 50.86%)이고, 이 회사가 '참이슬'·'진로'·'테라' 같은 익숙한 술 브랜드를 만듭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가치는 본사 자체 매출보다, 거느린 자회사들의 실적과 보유 지분의 가치에서 대부분 나옵니다. 연결 기준 매출이 2.5조원으로 잡히는 것도 자회사 실적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최근 종가는 8,090원이고 시가총액은 18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162원) 아래·60일선(8,23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 3개월 변화율은 -11.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 매출은 2.5조원, 영업이익은 1,83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7.4%이며, 순이익은 -26억원으로 소폭 적자였습니다. 다만 지주회사이자 금융업으로 분류되는 구조상 부채·이자비용이 사업 특성상 크게 잡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499.7%나 ROE -0.5% 같은 숫자를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눈여겨볼 지표는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로, 0.32배는 회사 장부상 순자산의 3분의 1 가격에 거래된다는 뜻이어서 자산 대비 주가가 분명히 싼 자리입니다. PER은 연간 순이익이 소폭 적자라 계산되지 않지만, 분기 단위로는 다시 흑자를 내고 있어 이익이 멈춘 회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매출은 2023년 2.5조원, 2024년 2.59조원, 2025년 2.48조원으로 큰 등락 없이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고, 영업이익은 2023년 1,381억원에서 2024년 2,21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 1,833억원으로 조정됐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5,883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에 순이익 291억원으로 다시 흑자를 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약 1,987억원 수준으로, 전년(1,833억원)보다 회복하는 그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바탕에는 소주 점유율 약 69%로 1위를 지키는 핵심 자회사의 안정적인 판매와, 진로 소주를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가 자리합니다. 술은 경기를 비교적 덜 타는 품목이라 매출 규모 자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여기에 수출이 보태지며 이익이 다시 살아나는 흐름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정정·확정 자료가 중심입니다. 2026년 2월 4일과 3월 11일에 걸쳐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과 그 기재정정, 자회사 주요경영사항 공시가 올라왔고, 내용은 연간 매출 2.5조원·영업이익 1,833억원·순이익 -26억원으로 확정된 실적입니다. 손익 변동폭이 커서 정정·재공시가 이어진 것으로,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와 일회성 요인이 섞였는지를 함께 보면 됩니다.
이 회사의 핵심은 '거느린 자회사 지분의 값어치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싼가'입니다.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만 약 0.74조원인데 정작 본사 시가총액은 0.20조원으로, 그 격차(NAV 할인)가 약 73%에 이릅니다. 지주회사는 보통 30~50% 할인되어 거래되는데, 그보다 훨씬 깊게 할인된 자리입니다. 게다가 가치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하이트진로는 소주 1위로 실적이 안정적이고 이익도 회복 중이라, 이 정도의 깊은 할인을 정당화할 만한 부실 요인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배당수익률도 4.6%로 높은 편이어서, 기다리는 동안 받는 배당도 받쳐줍니다. 정리하면, 자산 가치와 배당이 받쳐주는 저평가 지주라는 점이 강점이고, 이 그림은 자회사 실적과 수출이 계속 받쳐줄 때 더 분명해집니다. 다만 본사 단독 순이익은 소폭 적자와 흑자를 오가고, 자회사 실적이 흔들리거나 큰 자금조달 공시가 나오면 지분 가치 자체가 출렁일 수 있어 그 부분은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46% / 6개월 -31.40% / 12개월 -59.4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