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전자소재(동박적층판 CCL)와 반도체 테스트(두산테스나), IT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면서, 발전설비 회사 두산에너빌리티(지분 약 30.4%)를 비롯한 상장 자회사 지분을 보유한 사업형 지주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결 매출 5조원(전년 대비 +17.7%), 영업이익 3,408억원(+71.7%)을 냈고 자회사 실적이 살아나며 순이익이 1,015억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두산의 기업가치가 대부분 두산에너빌리티 지분에서 나오는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이 자회사의 수주잔고가 24조원까지 불어난 점이 강점인 반면, 회계상 순이익의 대부분이 자회사 지분법이익이라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고 부채비율이 높다는 점은 함께 유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18.7% 할인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40.92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두산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진 회사입니다. 첫째, 자체 사업을 직접 굴립니다. 대표는 전자소재 사업(전자BG)으로, 반도체와 전자기기의 뼈대인 동박적층판(CCL, 칩과 부품을 얹는 얇은 회로 기판 원판)을 만듭니다. 고부가 제품인 FCCL·패키지용 소재에서 세계적으로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1위 반도체 테스트 회사 두산테스나(웨이퍼 검사)와 IT서비스 사업(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을 더해 소재부터 후공정 검사까지 반도체 밸류체인을 넓혀 왔습니다. 둘째, 그룹 지주회사로서 상장 자회사 지분을 보유합니다. 핵심은 발전설비 회사 두산에너빌리티 지분 약 30.4%이며, 그 아래에 건설장비의 두산밥캣, 협동로봇의 두산로보틱스, 연료전지의 두산퓨얼셀이 연결돼 있습니다. 결국 두산의 매출·이익은 자체 소재/반도체 사업과 자회사 실적이 함께 잡히는 구조이고, 주가는 자체 사업보다 보유 자회사 지분의 시장가치에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88,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86,350원) 위·60일선(1,476,45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0%, 3개월 변화율은 -3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를 표면 그대로 읽으면 오해하기 쉬운 종목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275배로 매우 높게 나오는데, 이는 지난해 순이익이 758억원으로 이제 막 흑자로 돌아선 낮은 수치라 생긴 착시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도 13.4배로 높아 보이지만, 지주회사의 장부 자본은 보유 자회사 지분을 대부분 취득원가로 낮게 잡고 있어 실제 지분가치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즉 이 회사의 PER·PBR은 저평가/고평가를 판단하는 잣대로 부적합하며, 뒤의 밸류에이션 항목처럼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NAV)로 봐야 합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4.9%로 아직 회복 초입입니다. 영업이익률은 5.4%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327%로 매우 높은데, 이는 발전설비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의 대규모 부채가 연결로 합산돼 나타나는 특성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기업가치 기준 지표로는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가 14.1배입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을 반영한 PER 격)은 26.9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5.1조원으로 순현금이 아니라 순차입 상태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완만하게 우상향합니다. 2025년 매출 19.8조원으로 전년 대비 +9.1% 늘며 앞선 해의 감소(-5.2%)에서 다시 성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순이익 궤적이 핵심입니다. 2022년 -6,964억원, 2023년 -3,883억원, 2024년 -2,262억원의 적자를 거쳐 2025년 +75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회복의 방향이 뚜렷합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이 흐름이 더 빨라졌습니다. 매출 5.06조원(전년 동기 대비 +17.7%), 영업이익 3,408억원(+71.7%), 순이익 1,015억원(전년 대비 8배)을 기록했습니다. 이익이 늘어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순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회사 지분법이익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개선과 함께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타고 가스터빈·원전·SMR 수주가 쌓이며 2026년 1분기 말 수주잔고가 24조원(전년 대비 +45.9%)까지 늘었습니다. 이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향후 몇 년간 자회사 이익이 우상향할 여지가 큽니다. 다만 지분법이익은 자회사 일회성 손익에 따라 분기별 변동이 큰 항목이라, 특정 분기 실적을 그대로 연장해 해석하지는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지주회사 특유의 지배구조·지분·배당 항목이 중심입니다. 2026년 4월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하며 1분기 이익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4월 말에는 현금·현물 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기준일)를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주당 배당금은 4,000원으로, 흑자 규모 대비 배당 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중)이 90%를 넘을 만큼 주주환원 의지를 이어갔습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2026년 3월 기준)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변동과 대량보유 상황 보고도 있었는데,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 지분을 약 30.4%(특별관계자 포함 약 30.7%) 보유한 최대주주로 확인됩니다. 4월 말에는 종속회사의 중대재해 발생 공시가 있어 산업안전 관련 리스크도 함께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두산은 '자회사 지분을 통해 보는 회사'입니다. 표면 PER·PBR이 높다는 이유로 단순히 비싸다고 보면 실질을 놓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기업가치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I 전력 인프라 수요의 직접 수혜주로, 가스터빈·원전·SMR 수주가 빠르게 쌓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산 자체 사업인 전자소재(CCL)와 반도체 테스트는 반도체 업황과 연동돼 별도의 성장 축을 더합니다. 순이익도 4년 적자 끝에 흑자로 돌아서 회복 방향이 뚜렷합니다. 유의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순이익이 자회사 지분법이익에 크게 좌우돼 분기 변동이 크고, 연결 부채비율이 높습니다. 이 회사의 가치는 자회사 주가에 연동되므로, 두산에너빌리티나 두산로보틱스 같은 상장 자회사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면 두산의 순자산가치도 함께 움직입니다. 정리하면, 두산은 자회사(특히 전력·발전) 수주 사이클이 살아 있는 국면에서 강하고, 자회사 밸류에이션이 과열되거나 전력 투자 모멘텀이 식으면 함께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1,188,000원 -5.71%
시가총액 19.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22% / 6개월 +12.25% / 12개월 +9.0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53.85배
예측 PER40.92배
PBR8.72배
예측 PBR8.62배
PSR0.98배
EPS4,680원
BPS136,277원
배당수익률0.34%
주당배당금4,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1조원
EV(기업가치)24.4조원
EV/EBIT20.21배
EV/EBITDA12.05배
EV/Sales1.19배
FCF(잉여현금흐름)835억원
FCF수익률0.4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52%
영업이익률5.87%
순이익률0.81%
부채비율971.98%
배당성향94.61%

기술 지표 계산

RSI(14)46.5
20일선1,186,350원
60일선1,476,450원
1개월-10.00%
3개월-33.63%
52주 고점대비-46.0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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