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800원 +4.03%
시가총액 4.1조원
PER770.4배계산
PBR13.59배계산

삼천당제약은 방부제 없는 일회용 점안제(안약)를 대량 생산해 국내 공급과 해외 수출로 안정적 현금을 버는 안과 전문 제약사로, 여기에 원가 대비 이익률이 높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먹는 약으로 바꾸는 경구 전달 기술(S-PASS)이 실적 그림을 바꾸고 있습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3.5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천당제약은 눈에 넣는 점안제(안약)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안과 전문 제약사입니다. 방부제를 넣지 않은 일회용 점안제를 대량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미국·유럽으로 수출하는 것이 오래된 본업으로, 안정적인 현금을 만들어 주는 축입니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키워 온 두 개의 신사업이 실적 그림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나는 아일리아(안구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주사제) 바이오시밀러(오리지널 약의 특허가 풀린 뒤 만드는 복제 바이오의약품)로, 국내·일본·유럽 허가를 받아 판매가 시작됐고 미국 진입을 준비 중입니다. 이 부문은 원가 대비 이익률이 높아, 팔릴수록 회사 전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하나는 먹는 형태로 바꾸기 어려운 약(인슐린 등)을 알약으로 만드는 자체 경구 전달 기술(S-PASS)로, 경구용 인슐린 후보(SCD0503)가 유럽에서 임상 1상 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72,800원이고 시가총액은 4.1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72,800원이고 시가총액은 4.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2,075원) 위·60일선(170,97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 3개월 변화율은 -27.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5.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97%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밸류에이션 지표만 보면 부담스럽게 보입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만 보면 부담스럽게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 약 996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59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22.6배입니다. 다만 이 PER 770.40배는 회사가 2024년 적자에서 2025년에 겨우 흑자(순이익 53억)로 돌아선 '전환 첫해'의 낮은 이익을 분모로 쓴 값이라, 회사의 현재 체력을 과장해 비싸게 보이게 만드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회사는 지난해 숫자보다 올해 이익의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수익성은 아직 회복 초기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9%, 영업이익률 3.6%에 그칩니다. 재무는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9.9%로 낮지 않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이 227%로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도 5.9배로 이자 부담을 견디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성장성외형은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

외형은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1,927억 → 2024년 2,109억 → 2025년 2,318억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율(전년 대비 +9.9%)도 점차 빨라지는 흐름입니다. 이익은 굴곡이 컸습니다. 순이익이 2023·2024년 연속 적자(각각 -104억, -109억)였다가 2025년 +53억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전환의 힘은 이익률 높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붙기 시작한 데 있습니다. 변화는 2026년 들어 더 또렷합니다. 1분기 매출은 649억(전년 동기 +28.1%), 영업이익 54억(전년 동기의 약 8배), 순이익 69억으로, 순이익 한 분기 실적이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53억)을 넘어섰습니다. 회사는 공급망 정상화와 유럽 판매 확대를 근거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궤적을 이어 보면 올해 이익 체력은 지난해와 전혀 다른 수준으로, 지난해 기준의 높은 PER은 올해 이익으로 나누면 크게 낮아집니다. 다만 그렇게 낮아진 값(약 170배대)도 절대 수준으로는 여전히 높아, 주가는 당장의 이익보다 향후 몇 년에 걸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확대와 경구 전달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앞당겨 담고 있는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와 IR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최근 공시와 IR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실적 기여가 분기보고서로 확인됐습니다(2026년 1분기 흑자 전환). 둘째, 성장 축인 경구 전달 파이프라인이 진전됐습니다 — 경구용 인슐린 후보(SCD0503)가 유럽 임상 1상에 진입해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습니다. 셋째, 주주환원과 소통이 이어졌습니다 — 정기주주총회와 현금배당 결정, 그리고 4월·6월 두 차례의 기업설명회(IR) 개최가 공시됐습니다. 다만 배당은 주당 50원(배당수익률 약 0.0%)으로 상징적 수준이어서, 이 회사의 투자 포인트는 배당이 아니라 신약·바이오시밀러의 성장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1) 안정적인 안과 점안제 본업이 현금을 대 주는 가운데 (2) 이익률 높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흑자 전환과 이익 급증을 이끌고 있고 (3) 유럽·미국으로 판매 지역이 넓어지는 초기 국면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PER이 매우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으로 다시 계산하면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진다는 점이 이 종목의 핵심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그렇게 낮아진 값조차 절대 수준으로는 높다는 것입니다. 즉 주가는 이미 향후 수년의 바이오시밀러 확대와 아직 임상 초기인 경구 전달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상당 부분 앞당겨 반영하고 있어, 해외 판매 확대·임상 진전이 기대만큼 나오면 강하고, 지연되거나 경쟁이 거세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익 변곡점을 지나는 성장주로, 지난해 숫자가 아니라 올해 이후 실적의 실현 속도로 판단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 2026-10-01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캐나다 독점판매권 공급계약 체결 및 중동 6개 국가 추가 계약 체결)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6-17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 유럽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 개시(자체 경구 전달 기술 S-PASS 기반)
  • 2026-06-10 기업설명회(IR) 개최 — 성장전략 및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경구 전달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 공유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 매출 649억(전년 동기 +28.1%), 영업이익 54억, 순이익 69억으로 흑자 전환·급증 원문
  • 2026-04-27 현금·현물배당 결정 — 보통주 주당 50원(정기주주총회 관련 공시 포함) 원문
  • 2026-04-16 기업설명회(IR) 개최(자율공시) — 사업 및 파이프라인 현황 설명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16% / 6개월 -81.12% / 12개월 -23.2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70.40배
예측 PER143.88배
PBR13.59배
예측 PBR12.66배
PSR17.48배
EPS224원
BPS12,713원
배당수익률0.03%
주당배당금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09억원
EV(기업가치)4.0조원
EV/EBIT301.08배
EV/EBITDA164.42배
EV/Sales16.19배
FCF(잉여현금흐름)-498억원
FCF수익률-1.23%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수익성 · 재무

ROE3.65%
영업이익률5.38%
순이익률4.43%
부채비율59.91%
배당성향22.10%

기술 지표 계산

RSI(14)55.9
20일선162,075원
60일선170,972원
1개월+1.05%
3개월-27.55%
52주 고점대비-85.41%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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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