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방부제 없는 일회용 점안제(안약)를 대량 생산해 국내 공급과 해외 수출로 안정적 현금을 버는 안과 전문 제약사로, 여기에 원가 대비 이익률이 높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먹는 약으로 바꾸는 경구 전달 기술(S-PASS)이 실적 그림을 바꾸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기여로 흑자 전환이 분기보고서로 확인됐고, 경구용 인슐린 후보(SCD0503)가 유럽 임상 1상에 진입해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으며 정기주총·현금배당(주당 50원)과 IR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안정적인 점안제 본업 위에서 이익률 높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흑자 전환과 이익 급증을 이끌어 지난해 높아 보이던 PER이 올해 이익 기준으로 크게 낮아진다는 점이 핵심이지만, 그 값조차 절대 수준으로는 높아 해외 판매 확대·임상 진전 속도에 따라 강약이 갈린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2.9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천당제약은 눈에 넣는 점안제(안약)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안과 전문 제약사입니다. 방부제를 넣지 않은 일회용 점안제를 대량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미국·유럽으로 수출하는 것이 오래된 본업으로, 안정적인 현금을 만들어 주는 축입니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키워 온 두 개의 신사업이 실적 그림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나는 아일리아(안구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주사제) 바이오시밀러(오리지널 약의 특허가 풀린 뒤 만드는 복제 바이오의약품)로, 국내·일본·유럽 허가를 받아 판매가 시작됐고 미국 진입을 준비 중입니다. 이 부문은 원가 대비 이익률이 높아, 팔릴수록 회사 전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하나는 먹는 형태로 바꾸기 어려운 약(인슐린 등)을 알약으로 만드는 자체 경구 전달 기술(S-PASS)로, 경구용 인슐린 후보(SCD0503)가 유럽에서 임상 1상 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5,100원이고 시가총액은 3.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7,990원) 아래·60일선(247,19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9%, 3개월 변화율은 -59.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6.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8.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만 보면 부담스럽게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 약 996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99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22.6배입니다. 다만 이 PER 736.07배는 회사가 2024년 적자에서 2025년에 겨우 흑자(순이익 53억)로 돌아선 '전환 첫해'의 낮은 이익을 분모로 쓴 값이라, 회사의 현재 체력을 과장해 비싸게 보이게 만드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회사는 지난해 숫자보다 올해 이익의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수익성은 아직 회복 초기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9%, 영업이익률 3.6%에 그칩니다. 재무는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3%로 낮지 않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이 227%로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도 5.9배로 이자 부담을 견디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성장성

외형은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1,927억 → 2024년 2,109억 → 2025년 2,318억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율(전년 대비 +9.9%)도 점차 빨라지는 흐름입니다. 이익은 굴곡이 컸습니다. 순이익이 2023·2024년 연속 적자(각각 -104억, -109억)였다가 2025년 +53억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전환의 힘은 이익률 높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붙기 시작한 데 있습니다. 변화는 2026년 들어 더 또렷합니다. 1분기 매출은 649억(전년 동기 +28.1%), 영업이익 54억(전년 동기의 약 8배), 순이익 69억으로, 순이익 한 분기 실적이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53억)을 넘어섰습니다. 회사는 공급망 정상화와 유럽 판매 확대를 근거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궤적을 이어 보면 올해 이익 체력은 지난해와 전혀 다른 수준으로, 지난해 기준의 높은 PER은 올해 이익으로 나누면 크게 낮아집니다. 다만 그렇게 낮아진 값(약 170배대)도 절대 수준으로는 여전히 높아, 주가는 당장의 이익보다 향후 몇 년에 걸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확대와 경구 전달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앞당겨 담고 있는 구조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와 IR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실적 기여가 분기보고서로 확인됐습니다(2026년 1분기 흑자 전환). 둘째, 성장 축인 경구 전달 파이프라인이 진전됐습니다 — 경구용 인슐린 후보(SCD0503)가 유럽 임상 1상에 진입해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습니다. 셋째, 주주환원과 소통이 이어졌습니다 — 정기주주총회와 현금배당 결정, 그리고 4월·6월 두 차례의 기업설명회(IR) 개최가 공시됐습니다. 다만 배당은 주당 50원(배당수익률 약 0.02%)으로 상징적 수준이어서, 이 회사의 투자 포인트는 배당이 아니라 신약·바이오시밀러의 성장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1) 안정적인 안과 점안제 본업이 현금을 대 주는 가운데 (2) 이익률 높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흑자 전환과 이익 급증을 이끌고 있고 (3) 유럽·미국으로 판매 지역이 넓어지는 초기 국면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PER이 매우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으로 다시 계산하면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진다는 점이 이 종목의 핵심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그렇게 낮아진 값조차 절대 수준으로는 높다는 것입니다. 즉 주가는 이미 향후 수년의 바이오시밀러 확대와 아직 임상 초기인 경구 전달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상당 부분 앞당겨 반영하고 있어, 해외 판매 확대·임상 진전이 기대만큼 나오면 강하고, 지연되거나 경쟁이 거세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익 변곡점을 지나는 성장주로, 지난해 숫자가 아니라 올해 이후 실적의 실현 속도로 판단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165,100원 -0.90%
시가총액 3.9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8.18% / 6개월 -51.25% / 12개월 -22.6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36.07배
예측 PER129.13배
PBR12.99배
예측 PBR12.04배
PSR16.71배
EPS224원
BPS12,713원
배당수익률0.03%
주당배당금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09억원
EV(기업가치)3.8조원
EV/EBIT287.42배
EV/EBITDA195.37배
EV/Sales15.45배
FCF(잉여현금흐름)-498억원
FCF수익률-1.2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65%
영업이익률5.38%
순이익률4.43%
부채비율59.91%
배당성향22.10%

기술 지표 계산

RSI(14)44.4
20일선167,990원
60일선247,197원
1개월-17.86%
3개월-59.33%
52주 고점대비-86.0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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