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암·질병·상해 같은 장기 보장성보험을 주력으로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을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로, 계약자 보험료에서 보험금·사업비를 뺀 보험손익과 자산을 굴려 얻는 투자손익에서 이익을 내며 최근 저수익 상품을 줄이고 고수익 보장성 계약을 늘려 이익의 질을 높여 왔습니다. 5월 1분기 잠정실적과 분기보고서에서 신계약 CSM이 분기 최대를 기록하고 자본건전성이 개선된 점이 확인됐으며, 배당은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부담 등으로 재개되지 않아 배당 지표가 비어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동종에서 가장 낮은 편이고 미래 이익의 저수지인 CSM이 두껍게 쌓이는 강점이 있지만, 자동차보험 손해율·요율 문제가 수익성 변수로 남고 배당이 없어 주주환원 매력이 제한적이며 투자손익·계리 가정에 따라 분기 이익이 출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24배

‘보험’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보험사는 보유한 자산과 준비금 규모가 사업의 근간이고, 회계상 이익은 투자손익이나 준비금 변동으로 해마다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익 배수보다,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2.2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화손해보험은 사람과 재산에 생기는 사고를 보장하는 손해보험사입니다. 크게 세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암·질병·상해 같은 장기 보장성보험으로, 회사가 가장 힘을 싣는 주력 분야이며 특히 여성·시니어 대상 상품을 늘려 왔습니다. 둘째는 자동차보험으로, 가입자가 많지만 손해율이 높아 수익성 관리가 관건인 사업입니다. 셋째는 화재·배상책임 같은 일반보험입니다. 보험사의 이익은 크게 두 갈래에서 나옵니다. 계약자에게 받은 보험료에서 보험금·사업비를 뺀 '보험손익', 그리고 쌓인 자산을 굴려 얻는 '투자손익'입니다. 최근에는 저수익 상품을 줄이고 고수익 보장성 계약을 늘려 이익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사업을 재편해 왔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930원이고 시가총액은 692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752원) 위·60일선(6,17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 3개월 변화율은 -16.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가 이 회사의 첫 인상을 지배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3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4배입니다. 둘 다 손해보험 업종에서 가장 낮은 축에 듭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2%로 자본 대비 수익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순이익률은 29.1%입니다. 부채비율은 668%로 매우 높아 보이지만, 이 숫자만으로 위험을 단정하면 안 됩니다. 보험사는 계약자에게 나중에 지급할 준비금을 회계상 '부채'로 잡기 때문에, 부채가 크게 표시되는 것이 사업 구조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부채비율을 읽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보험사의 건전성은 부채비율이 아니라 지급여력비율(K-ICS)로 봐야 하며, 회사가 밝힌 이 비율은 감독당국 권고선을 넉넉히 웃돕니다.

🚀성장성

외형 성장의 겉모습과 속살이 다릅니다.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0.2% 늘어 정체돼 보이지만, 최신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6%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분기 순이익은 16.5% 줄었습니다. 이익이 줄어든 이유가 핵심입니다. 지난해 1분기에 회계 가이드라인 변경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크게 잡혔고, 올해는 그 높은 기저와 비교되기 때문입니다. 즉 사업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비교 대상이 유난히 높았던 것입니다. 진짜 성장의 방향은 다른 지표에 있습니다. 손해보험사의 미래 이익은 '보유계약마진(CSM)'이라는, 앞으로 실적으로 인식될 이익의 저수지에 담깁니다. 이 CSM이 4조원대로 쌓였고, 새로 유치한 계약의 마진(신계약 CSM)은 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금 쌓이는 CSM은 앞으로 여러 해에 걸쳐 이익으로 풀려 나옵니다. 그래서 올해 순이익은 일회성 기저 부담을 감안하면 지난해와 대체로 비슷하거나 소폭 위인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trailing(작년) 이익만 보고 성장이 꺾였다고 읽으면 CSM이 채워 놓은 미래 이익을 놓치게 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 실적과 지분 관련 신고가 중심입니다. 5월에는 1분기 잠정실적이 공정공시로 나왔고, 뒤이어 분기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이 자료들에서 신계약 CSM이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자본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점이 확인됩니다. 6월과 5월에 걸쳐 임원·주요주주의 지분변동 보고가 여러 건 있었는데, 이는 통상적인 소유상황 신고 성격입니다. 5월 말에는 대규모기업집단 현황공시가 제출돼 그룹 계열 정보가 정기 갱신됐습니다. 한편 배당은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부담 등으로 재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배당 지표가 비어 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자동차보험은 여러 해 보험료 인하가 이어져 수익성 부담이 남아 있는 분야로, 요율 조정 여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동종에서 가장 낮은 편이고, 미래 이익의 저수지인 CSM이 꾸준히 두껍게 쌓이고 있습니다. 고수익 보장성 중심으로 이익의 질을 끌어올린 체질 개선도 진행 중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요율 문제는 수익성의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배당이 없어 주주환원 매력은 아직 제한적입니다. 보험사 이익은 투자손익·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어, 특정 분기 숫자에 과하게 반응하지 않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보장성 신계약과 CSM 축적이 순항하고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안정되면 저평가 해소의 여지가 크고, 반대로 손해율이 악화하거나 자본 적립 부담이 커지면 이익 변동성이 부각될 수 있는 종목입니다.

5,930원 +0.51%
시가총액 692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66% / 6개월 -20.31% / 12개월 -49.3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32배
예측 PER2.23배
PBR0.24배
예측 PBR0.22배
PSR0.66배
EPS2,561원
BPS24,50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수익성 · 재무

ROE9.72%
영업이익률35.62%
순이익률25.22%
부채비율597.37%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2
20일선5,752원
60일선6,174원
1개월+2.60%
3개월-16.36%
52주 고점대비-36.2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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