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홀딩스는 2023년 7월 조선내화에서 내화물 사업부를 인적분할해 남은 지주회사로, 직접 공장을 돌리는 대신 자회사 배당금·그룹 상표권 사용료·경영자문 수익으로 돈을 벌며 핵심 자회사인 신설 조선내화가 제철소·시멘트 가마용 내화물을 만듭니다. 2026년 2월 손익구조 변경 공시로 2025년 순이익 적자 확대를 예고했고, 3월 주총에서는 적자 해에도 주당 210원(약 4.4%) 배당을 의결했으며,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영업이익 +52%·순이익 흑자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38배의 순자산 할인과 4.4% 배당, 2025년 적자가 본업이 아닌 영업 밖 손실에서 비롯됐고 올해 예상이익 기준 PER 약 9배로 회복되는 점이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178.8%·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의 재무 부담이 있고 지주회사 손익이 자회사 실적과 일회성 항목에 따라 분기마다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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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CR홀딩스(옛 이름 (주)시알홀딩스)는 2023년 7월 조선내화㈜에서 내화물 제조 사업부를 떼어내 별도 회사로 만들면서(인적분할) 남은 지주회사입니다. 즉 자기가 직접 공장을 돌려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러 자회사 지분을 들고 있는 '지배회사'입니다. 돈은 세 갈래로 법니다. 첫째 자회사에서 받는 배당금, 둘째 그룹 상표권(브랜드) 사용료, 셋째 경영자문 수익입니다. 거느린 자회사 가운데 핵심은 신설 조선내화㈜로, 제철소·시멘트 가마 안쪽에 들어가 고온을 견디는 내화물(불에 잘 견디는 벽돌·소재)을 만듭니다. 여기에 기계부품 제조, 골프장과 부동산 사업 등 약 29개 연결 회사가 묶여 있어, 실적은 한 사업이 아니라 이 자회사들의 합으로 움직입니다.
최근 종가는 4,620원이고 시가총액은 216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720원) 아래·60일선(4,76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3%, 3개월 변화율은 -8.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6.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8배로, 장부상 순자산(주당 11,971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됩니다. PSR(주가가 주당 매출의 몇 배인지)도 0.28배로 낮습니다. 2025년은 연간 순이익이 적자라 확정 실적 기준 PER은 계산되지 않지만, 여기서 한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영업이익은 +278억 원으로 흑자였는데 순이익이 -274억 원 적자였습니다. 즉 본업이 망가진 게 아니라 자회사 관련 손상·지분법 같은 영업 밖 항목이 한 해 순이익을 끌어내린 모습입니다. 그래서 작년 적자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이익이 정상화될 때의 그림인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forward, 약 9배)'을 함께 보는 것이 이 회사의 실제 가치를 가늠하는 데 맞습니다. 9배 안팎은 동종 지주회사들과 견줘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닙니다. 재무는 무거운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78.9%로 높고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다 갚지는 못하는 상태(이자보상배율 0.54배)라 이 부분은 분명히 유의가 필요합니다. 그 무게를 감안해도 순자산 대비 큰 폭 할인과 4.4% 배당(주당 210원)은 가격이 눌린 지금 받쳐주는 요소입니다.
외형은 완만합니다. 매출은 2025년 8,278억 원으로 전년비 +2.1%,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도 약 2.6%로 큰 변화 없이 꾸준합니다. 반면 이익은 변동성이 큽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394억 → 2024년 174억 → 2025년 278억으로 출렁였고, 순이익은 2023년 +4억 → 2024년 -113억 → 2025년 -274억으로 영업 밖 손실 탓에 적자가 깊어졌습니다. 그 흐름이 바뀐 신호가 2026년 1분기에 나왔습니다. 누적 매출 2,057억(+1.2%), 영업이익 102억(+52.1%), 순이익 +80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특히 영업이익이 1년 만에 절반 넘게 늘며 본업 수익성이 또렷이 살아났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약 9배로 잡히는 근거가 바로 이것입니다. 매출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작년 순이익을 짓눌렀던 영업 밖 손실이 걷히고 본업 마진이 회복되면, 회사의 이익은 작년 적자 구간이 아니라 정상 수익 구간으로 돌아옵니다. 핵심 자회사인 신설 조선내화㈜의 내화물 사업은 제철·시멘트 가마에 들어가는 필수 소재라 수요 기반이 안정적이고, 거기에 배당·상표권 같은 지주 수익이 더해져 이익의 토대가 받쳐집니다. 다만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배당·지분법 손익이 분기마다 들쭉날쭉하다는 점은 기억해 둘 부분입니다.
지주회사다운 공시 흐름이 이어집니다. 2026년 2월 2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으로 직전 사업연도 손익 변동(순이익 적자 확대)을 미리 알렸고, 3월 19일 2025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결과, 5월 14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차례로 나왔습니다. 3월 주총에서는 적자였던 해에도 주당 현금배당 210원(현재가 기준 약 4.4%)을 의결해 주주환원 의지를 이어갔습니다. 회사의 뿌리는 조선내화㈜의 2023년 7월 인적분할로, 내화물 사업은 신설 조선내화㈜로 가고 존속 지주회사가 (주)시알홀딩스(현 CR홀딩스)가 되어 2023년 7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변경상장되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앞으로도 자회사 실적·배당·지분 변동이 본사 손익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됩니다.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순자산의 절반 이하(PBR 0.38배) 가격, 4.4% 배당, 그리고 2025년 적자가 본업(영업흑자)이 아니라 영업 밖 손실에서 비롯됐다는 점이 한데 모입니다. 여기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52% 늘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약 9배로 동종 지주회사 대비 부담 없는 수준으로 잡힙니다. 자산은 싸고 이익은 정상 구간으로 회복되는 그림이라, 저평가 구간의 매력이 분명히 읽힙니다. 함께 볼 점도 있습니다. 부채비율 178.8%·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 재무 부담이 있고, 지주회사 손익은 자회사 실적과 일회성 항목에 따라 분기마다 움직입니다. 정리하면, 핵심 자회사(내화물)의 이익 회복이 이어지고 영업 밖 손실이 재발하지 않을 때 자산 대비 싼 가격과 배당이 강하게 부각되고, 반대로 자회사 부진이나 추가 손상이 나올 때 높은 부채가 약점으로 작동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58% / 6개월 -22.31% / 12개월 -54.8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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