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은 194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로 전력·통신·특수케이블과 목드럼 4개 사업부를 두며, 매출의 큰 축인 전력케이블과 함께 최근 미국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태양광·전력망용 수출 케이블이 빠르게 늘고 있고 최대주주 LS전선(약 47.5%) 계열 안에서 중저압·산업용 케이블을 맡습니다. 2026년 6월 16일 창사 이래 첫 무상증자(보통주 1주당 0.8주, 신주 약 1,323만 주)를 결정했고, 같은 날 LS 계열사와의 채무보증·상품거래 변경 공시로 수직계열화 구조가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전선업 초호황 한복판에서 매출 성장률이 동종 대비 가장 높고(+47.4%) 미국 현지 생산·수출로 동력이 다변화되며 작년 PER 96배가 forward 기준 60배 안팎으로 내려오지만, 그 배수도 절대 수준으로는 여전히 높고 6개월 만에 2.5배 오른 만큼 초호황 기대가 상당히 반영돼 미국 물량의 실적 전환 여부에 성패가 갈린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전기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선은 전력 인프라 투자와 프로젝트 수주로 매출이 쌓이며, 원자재 가격을 판가에 반영하는 구조라 실적이 비교적 꾸준히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를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가온전선은 194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로, 지금은 전력케이블·통신케이블·특수케이블·목드럼(케이블을 감는 대형 드럼)까지 4개 사업부로 나뉩니다. 매출의 큰 축은 전력케이블로, 한국전력 같은 공공 수요와 산업·건설 현장에 전기를 보내는 지중·저압 케이블이 중심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데이터센터 안에서 전기를 나르는 '버스덕트'와 태양광·전력망용 수출 케이블이 빠르게 늘고 있고, 미국 생산법인(LSCUS)을 통해 현지 공급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LS전선(약 47.5% 보유)으로, 가온전선은 LS전선의 초고압·해저 케이블 확장 전략 안에서 중저압·산업용 케이블을 맡는 계열사 성격이 강합니다.
최근 종가는 155,100원이고 시가총액은 4.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1,600원) 아래·60일선(285,70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9.9%, 3개월 변화율은 -57.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2.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표면적으로 비쌉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이 96.7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이 10.3배로 높습니다. 다만 이 PER은 작년(2025년) 확정이익 기준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 이 회사는 이익이 급격히 커지는 변곡 구간이라, 작년 숫자로 계산한 PER은 실제보다 부풀려 보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0.6%로 업종 내 양호한 편이지만, 영업이익률은 3.1%로 얇습니다. 즉 매출은 크게 늘지만 마진은 원자재(구리) 비중이 큰 케이블 사업 특성상 두껍지 않습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184.8%로 높은 편이며, 이자보상배율 1.95배는 벌어들인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기에 여유가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배당수익률은 0.03%로 사실상 없습니다.
성장세는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1년 1.07조 → 2025년 2.55조로 5년 연평균 약 24% 늘었고, 순이익은 같은 기간 59억 → 514억으로 훨씬 가파르게 커졌습니다. 특히 2025년은 매출 +47.4%, 영업이익 +75.9%, 순이익 +102.7%로 성장이 가속됐습니다. 2026년 1분기(누적)에도 매출 +19.4%, 영업이익 +27.2%, 순이익 +28.3%로 성장이 이어졌습니다. 회사는 미국 데이터센터·전력망 수요로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고, 버스덕트 매출이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 규모로, AI·태양광용 수출 케이블이 약 1,000억에서 2,000억 규모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하반기 확대를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800억대 초중반으로 늘어날 여지가 있고, 그 경우 현재 시가총액 기준 forward PER은 60배 안팎으로 작년 기준 96배보다 크게 낮아집니다 — 즉 표면 PER보다는 이익 성장 궤적을 함께 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최근 공시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2026년 6월 16일 창사 이래 첫 무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보통주 1주당 0.8주, 신주 약 1,323만 주, 배정 기준일 7월 1일, 신주 상장 7월 23일).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발행 주식 수를 늘려 유통 물량과 거래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시가총액 자체가 늘어나는 유상증자와 달리 주당 가격·EPS는 비율만큼 조정됩니다. 둘째, 같은 날 타인(계열사 등)에 대한 채무보증과 LS 계열사와의 상품·용역 거래 변경 공시가 나와, LS전선 중심의 수직계열화 안에서 원·부자재와 물량이 오가는 구조가 확인됩니다. 그 외 대규모기업집단현황·기업지배구조 보고서가 정기 제출됐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전선업 초호황(AI 데이터센터 전력, 미국 전력망 교체, 전력망 투자 확대)의 한복판에 있고, 매출 성장률은 동종 대비 가장 높으며(+47.4%), 미국 현지 생산·버스덕트·수출로 성장 동력이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 PER 49.92배는 높지만 이익 변곡을 감안한 forward 기준으로는 60배 안팎으로 내려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forward로 낮춰 봐도 절대 배수는 여전히 높은 편이고(마진이 얇은 중저압 케이블 중심이라 초고압·해저 비중이 큰 일부 동종보다 이익의 질은 낮습니다), 주가가 6개월 만에 2.5배 오른 만큼 초호황 기대가 이미 상당히 반영돼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배당 매력이 없다는 점, 이익이 구리 가격·수주 전환 시점에 민감하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성장은 진짜이되 그 성장이 이미 가격에 많이 담겨 있어, 초호황 수요와 미국 물량이 기대만큼 실적으로 전환되는지에 성패가 갈리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73% / 6개월 +51.09% / 12개월 +26.2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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