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손해보험을 파는 회사로, 사람의 질병·상해를 오래 보장하는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자동차·일반보험을 취급하며, 보험을 잘 인수해 손해율을 낮추는 일과 받은 보험료를 채권·주식에 굴려 얻는 투자영업이익 두 축으로 돈을 벌고, 최대주주는 흥국생명과 태광산업인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입니다. 최근 공시는 1분기 분기보고서와 그룹 계열 거래·지배구조 등 정기성이 중심이며, 1분기 보험 외형은 +20.8% 성장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23배로 동종 손보사 중 가장 낮고 ROE 18.1%로 자본 수익성이 비교군 상위권인 것이 강점인 반면, 1분기 순이익이 일회성 파생 평가손실로 소폭 적자였듯 평가손익이 금리·채권시장 변동에 따라 분기 실적을 출렁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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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보험’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보험사는 보유한 자산과 준비금 규모가 사업의 근간이고, 회계상 이익은 투자손익이나 준비금 변동으로 해마다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익 배수보다,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흥국화재(정식명 흥국화재해상보험)는 손해보험을 파는 회사입니다. 공식 자료 분기보고서 원문 기준으로 손해보험과 그 재보험을 주력으로, 전국 14개 본부·119개 지점·28개 보상사무소를 운영합니다. 매출의 중심축은 사람의 질병·상해를 오래 보장하는 장기보험(보장성보험)이고, 자동차보험과 화재·배상 같은 일반보험이 더해집니다. 보험료를 받아 보험금을 지급하고 남는 보험영업이익에, 받은 보험료를 채권·주식 등에 굴려 얻는 투자영업이익을 합쳐 이익을 냅니다. 즉 '보험을 잘 인수해 손해율을 낮추는 일'과 '쌓인 자산을 잘 굴리는 일'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최대주주는 흥국생명보험(40.06%)과 태광산업(39.13%)으로,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입니다(1974년 거래소 상장).
최근 종가는 3,220원이고 시가총액은 206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163원) 위·60일선(3,4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 3개월 변화율은 -28.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0.23배로, 자기자본의 4분의 1 값에 거래되어 동종 손보사 중에서도 가장 낮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8.1%로 수익성은 우수한 편이라, '자본을 잘 굴리는데도 자본보다 싸게 거래되는' 조합입니다. 보험·금융업은 받은 보험료가 미래 보험금 지급을 위한 부채(책임준비금)로 크게 잡혀, 일반 제조업과 같은 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 잣대로 보면 왜곡됩니다. 보험사 건전성은 부채비율이 아니라 K-ICS(지급여력비율, 보험금을 감당할 자본이 충분한지 보는 규제 비율)로 판단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과거 확정 이익 기준(trailing)으로 1.30배인데, 이는 2025년 순이익(1,517억원)이 직전 부진에서 회복한 위에 계산된 값입니다. 이익이 출렁이는 보험사는 과거 한 해 이익만으로 배수를 보면 실제보다 싸 보이기 쉬워, 올해 예상 이익 기준(forward) PER이 더 현실적인 잣대인데, 이 값조차 동종 손보사 하단에 위치합니다. 즉 과거·미래 어느 기준으로 봐도 이익 대비 주가가 비싼 구간은 아닙니다.
최근 3년 순이익은 2,955억(2023) → 1,067억(2024) → 1,517억(2025)으로, 2024년에 꺾였다가 2025년 +42.1% 회복한 'V자' 흐름입니다. 매출은 2025년 7,164억으로 전년보다 -5.0% 줄었지만(3년 추세는 혼조),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8% 늘며 외형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같은 1분기 영업이익·순이익이 작은 손실로 돌아선 것은 보험 본업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금리 하락 국면에서 헤지 목적 파생상품에 일회성 평가손실이 잡힌 영향이 큽니다. 평가손실은 금리·채권시장이 정상화되면 환입되거나 줄어드는 성격이라, 본업의 보험료 성장과 양호한 손해율이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이익은 신계약 증가와 투자손익 정상화에 힘입어 자본 수익성을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약 2.9배로 동종 손보사(한화손보 2.3배·현대해상 3.0배·DB손보 5.0배) 가운데 하단에 놓인다는 점이, 외형 회복과 이익 정상화 기대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및 정정), 태광그룹 소속을 보여주는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 계열 금융회사와의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수익증권·채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주주총회 관련 공시가 중심입니다. 굵직한 단일 수주나 별도 잠정실적 공시보다는, 그룹 계열 거래와 정기·지배구조 공시가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금융 계열 보험사의 공시 패턴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기보고서 본문의 K-ICS 비율과 투자손익 변동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자기자본 대비 주가가 동종 손보사 중 가장 낮고(PBR 0.23배), ROE 18.1%로 자본 수익성은 비교군 상위권이며, 2026년 1분기 보험 외형은 +20.8% 성장했습니다. 과거 이익 기준이든 올해 예상 이익 기준이든 이익 대비 주가는 동종 하단에 있어, 자산·수익성 양쪽으로 저평가로 읽히는 종목입니다. 조심할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1분기 순이익이 일회성 파생 평가손실로 소폭 적자였고, 이런 평가손익은 금리·채권시장이 흔들릴 때 분기 실적을 출렁이게 만듭니다. 소형 보험사 특유의 거래 규모·유동성 디스카운트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금리가 안정되고 본업 손해율이 양호하게 유지되면 낮은 배수가 자연스럽게 정당화될 수 있는 구간이고, 금리 변동성이 길어지면 분기 이익이 출렁이며 저평가 해소가 더디게 진행될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33% / 6개월 -27.99% / 12개월 -63.3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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