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제약·동아에스티·에스티팜을 거느린 제약 지주회사입니다. 생활건강 음료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을 100% 두고, 상장 자회사인 동아에스티(전문의약품)와 에스티팜(올리고핵산 CDMO 세계 3위)의 지분을 각각 23%, 33%가량 보유해 이들의 실적과 시장가치가 회사 가치의 핵심을 이룹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조4,298억원, 순이익은 909억원으로 전년보다 56.7%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이 14.1% 증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의 시장가치만 합쳐도 회사 시가총액을 크게 웃돌아 지주회사 특유의 저평가가 뚜렷한 반면, 그 가치의 상당 부분이 이미 크게 오른 에스티팜에 쏠려 있어 에스티팜 주가가 흔들리면 순자산가치도 함께 출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동아그룹 계열사를 거느리며 관리하는 지주회사입니다. 실제 돈은 자회사들이 법니다. 가장 큰 축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으로, 피로회복 음료 박카스와 일반의약품·생활건강 제품을 팝니다. 또 전문의약품(처방약)을 만드는 동아에스티 지분 약 23%, 올리고핵산 원료를 위탁생산(CDMO)하는 에스티팜 지분 약 3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동아오츠카(음료), 물류 계열사 등도 두고 있어, 회사 이익은 자회사들의 연결·지분법 실적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최근 종가는 88,500원이고 시가총액은 595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3,870원) 위·60일선(85,00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 3개월 변화율은 -8.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5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1배로 낮습니다. 다만 지주회사는 이 두 지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장부상 자본이 자회사 지분을 오래전 취득원가로 낮게 잡고 있어, PBR이 실제보다 높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8.0%, 영업이익률 6.8%로 무난합니다. 재무는 튼튼한 편입니다. 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순부채가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181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30.5%로 매우 높아, 현금 창출력은 강합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이익 배수)은 5.5배, EV/EBITDA는 2.8배로, 부채를 감안해도 저평가 영역입니다. 배당수익률은 2.05%입니다.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1년 8,819억원에서 2025년 1조4,298억원으로 5년간 연평균 12.8% 성장했습니다. 2025년 순이익은 909억원으로 전년보다 56.7% 급증했는데, 자회사 지분법이익과 사업 개선이 겹친 결과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은 205억원으로 14.1% 늘어 개선세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6.0% 줄어, 자회사 실적과 지분법이익의 시점 차이에 따라 분기별 등락이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이익은 자회사 실적에 좌우되므로 분기마다 출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에스티팜의 올리고 CDMO 물량이 하반기에 실릴수록 지분법이익이 뒤로 갈수록 커지는 구조입니다. 이런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보이며, 이를 적용한 forward PER은 약 6.1배로 여전히 낮습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자회사 공시입니다. 4월 자회사 에스티팜이 미국 바이오텍과 올리고핵산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이 신약 한 건의 2026년 누적 공급액이 약 674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에스티팜 CDMO 성장의 실체를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4월 말에는 연결 잠정실적을 공시하며 순이익 개선을 확인했습니다. 또 자회사의 현금·현물 배당 결정도 공시됐는데, 자회사 배당은 지주회사의 현금 유입원이 됩니다. 지주사 실적의 방향은 이런 자회사 이벤트를 따라 움직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의 시장가치만 합쳐도 회사 시가총액을 크게 웃돕니다. 여기에 100% 자회사 동아제약(박카스 등)의 가치는 아직 반영되지 않은 셈입니다. 순현금 상태에 FCF수익률도 높아 재무 안정성은 탄탄합니다. 이런 지표들은 지주회사 저평가를 가리킵니다. 다만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순자산가치의 상당 부분이 이미 크게 오른 에스티팜(주가 기준 배수가 높은 상태)에 쏠려 있습니다. 에스티팜 주가가 조정되면 회사의 순자산가치도 함께 줄어듭니다. 또 지주회사 할인은 배당 확대나 지배구조 개선 같은 계기가 없으면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실적이 좋고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에스티팜 조정이나 지주 할인 고착 국면에서는 약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82% / 6개월 -34.37% / 12개월 -59.5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