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에서 아연을 녹여 만드는 국내 최대급 아연 제련업체이자, 자회사를 통해 국내 1위 비철금속 회사 고려아연 주식 526만2,450주(약 25%)를 보유한 사업지주 성격의 회사로, 2025년 매출은 약 2조9,000억원입니다. 4월 중대재해 관련 형사처벌 사실확인 공시가 있었고 고려아연 지분을 자회사로 현물출자한 구조 변경을 둘러싼 규제 검토가 진행 중이며, 5월 1분기 분기보고서로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고려아연 지분 시장가치 약 5.7조원에 순현금 약 1,370억원을 더한 자산가치가 시가총액 7024억원을 크게 웃돌아 자산 대비로는 매우 싼 구간이지만, 지분 보유형 회사 특유의 할인 해소 시점이 불확실하고 지분 구조 변경 규제와 석포제련소 환경·안전 리스크가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19배

‘비철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비철금속은 국제 금속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어,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오르내릴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흔들리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영풍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진 회사입니다. 첫째는 직접 사업입니다. 경북 봉화의 석포제련소에서 아연을 녹여 만드는 국내 최대급 아연 제련업체로, 2025년 매출은 약 2조9,000억원입니다. 매출은 아연·황산 등 제련 제품에서 나옵니다. 둘째는 지분 보유입니다. 영풍은 자회사를 통해 국내 1위 비철금속 회사인 고려아연 주식 526만2,450주(지분율 약 25%)를 보유합니다. 실적으로 보면 제련이 본업이지만, 기업가치로 보면 고려아연 지분이 훨씬 큽니다. 공식 분류상으로는 '철강·1차금속'으로 잡히지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알짜 자회사 지분을 품은 사업지주로 보는 것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8,150원이고 시가총액은 702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998원) 위·60일선(43,78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 3개월 변화율은 -4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지난해 순손실이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산 기준인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로 봅니다. PBR은 0.19배로, 장부상 순자산의 5분의 1 가격에 거래됩니다. 다만 이 PBR도 실제보다 높게 나온 수치입니다.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이 장부에는 취득원가에 가깝게 낮게 잡혀 있어, 시장가치로 다시 계산하면 순자산은 장부보다 훨씬 큽니다. 재무 구조는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는 마이너스 1,370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단기 지표에서는 유동비율이 96%로, 1년 내 갚을 빚보다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약간 적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수익성은 2025년 영업이익률 -8.9%로 적자였습니다.

🚀성장성

지난 몇 년간 실적은 부진했습니다. 2025년 매출은 약 2조9,090억원으로 전년보다 4.4%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약 -2,597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부진의 핵심 원인은 본업인 석포제련소의 가동 차질입니다. 환경 규제에 따른 조업 중단과 낮은 가동률이 2025년 실적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2026년부터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8,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8% 급증했습니다. 같은 분기 영업손익은 약 +4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가동 정상화가 실적에 나타나기 시작한 신호입니다. 다만 순이익은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영풍의 순이익에는 고려아연 지분법이익이 크게 섞이는데, 이 항목은 비현금이고 분기마다 변동이 큽니다. 그래서 자체 이익 기준의 forward 배수는 큰 의미가 없고, 이 회사는 이익이 아니라 보유 지분가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두 갈래입니다. 첫째, 지배구조·지분 관련입니다.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 임원·주요주주 소유상황 보고 등이 이어졌습니다. 영풍이 보유하던 고려아연 지분을 자회사로 현물출자한 구조 변경이 있었고, 이 구조를 둘러싼 규제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점은 지분가치 실현 측면에서 지켜볼 변수입니다. 둘째, 본업 리스크입니다. 4월 중대재해 관련 형사처벌 사실확인 공시가 있었습니다.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안전 이슈는 이 회사의 오랜 과제입니다. 회사는 환경 설비에 지속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공시되며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종합 의견

영풍은 자체 이익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회사입니다. PER과 PBR만으로 고평가·저평가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시장가치가 약 5.7조원인데, 회사 전체 시가총액은 7,263억원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순현금 약 1,370억원까지 더하면, 회사는 보유 자산가치의 극히 일부 가격에 거래됩니다. 본업인 석포제련소도 2026년 들어 가동이 정상화되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자회사 지분 보유형 회사는 원래 순자산가치보다 할인되어 거래되는 경향이 있고, 이 할인이 언제 좁혀질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지분 구조 변경을 둘러싼 규제 변수, 석포제련소의 환경·안전 리스크도 남아 있습니다. 요약하면 자산가치 대비로는 매우 싼 구간이지만, 그 가치가 주가로 실현되려면 본업 정상화와 지분 관련 불확실성 해소라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38,150원 +2.42%
시가총액 702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23% / 6개월 -48.47% / 12개월 -54.3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19배
PSR0.23배
EPS-451원
BPS199,075원
배당수익률0.01%
주당배당금5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370억원
EV(기업가치)5653억원
EV/Sales0.18배
FCF(잉여현금흐름)-1107억원
FCF수익률-15.7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50%
영업이익률-8.93%
순이익률-8.62%
부채비율66.08%
배당성향-1.07%

기술 지표 계산

RSI(14)53.9
20일선34,998원
60일선43,784원
1개월-1.68%
3개월-45.50%
52주 고점대비-46.4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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