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자전거·수입차 유통, 보유 건물·토지를 빌려주는 부동산 임대, 그리고 2024년 약 61% 지분을 확보한 LS증권까지 성격이 다른 사업을 함께 굴리는 복합기업으로, 재무제표 매출과 자산의 상당 부분은 증권 자회사에서 나옵니다. 2026년 들어 흑자전환이 단계적으로 확인돼 2월 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2025년 순이익 -319억원이 예고된 뒤,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순이익 264억원의 흑자전환이 숫자로 드러났고 3월 주총·대표이사 변경으로 경영 체제를 정비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25배와 예상이익 기준 PER 4.3배 수준의 저평가에 브랜드·부동산·금융으로 수익원이 분산된 점이 강점인 반면, 흑자의 큰 부분이 증권 운용·수수료라 증시 흐름에 따라 분기 실적이 출렁일 수 있고 유동비율 97%로 단기 자금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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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S네트웍스는 한 가지 사업이 아니라 성격이 다른 여러 사업을 함께 굴리는 복합기업입니다. 첫째,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PRO-SPECS)를 직접 운영하고 자전거·토요타와 렉서스 자동차·모터사이클을 들여와 파는 브랜드·유통 사업이 있습니다. 둘째, 보유한 건물과 토지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부동산 사업이 꾸준한 현금을 만들어 줍니다. 셋째, 2024년 LS증권 지분 약 61%를 확보하면서 증권(금융) 사업이 연결 실적에 더해졌습니다. 그래서 재무제표에 찍히는 매출과 자산의 상당 부분은 증권 자회사에서 나오며, 이 세 축이 서로 다른 경기 흐름을 타면서 실적의 균형을 만듭니다.
최근 종가는 2,900원이고 시가총액은 228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837원) 위·60일선(3,09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7%, 3개월 변화율은 -30.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5배로, 장부상 순자산(주당 11,325원)의 4분의 1 남짓 가격에 거래됩니다. 2025년은 순이익이 -319억원 적자라 지나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같은 기준의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도 -3.6%였습니다. 다만 회사는 이미 2026년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에, 지나간 적자 숫자만으로 가치를 보면 그림을 놓치기 쉽습니다. 흑자전환 뒤의 예상이익으로 본 PER은 4.3배 수준으로, 비슷한 사업지주 종목들과 견줘도 낮은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309%로 매우 높게 나오는 점은 증권 자회사가 연결로 들어오면서 생긴 착시입니다. 증권업은 고객 예탁금과 운용성 부채를 본래 크게 안고 영업하므로, 제조·유통 회사의 부채비율 잣대를 그대로 적용하면 위험도를 실제보다 부풀려 읽게 됩니다.
외형은 빠르게 커졌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35.2% 늘어 2.6조원, 5년 기준 매출 연평균 증가율은 60.9%에 달합니다. 영업이익은 2025년 223억원으로 흑자를 지켰지만 순이익은 2년 연속 적자였는데, 흐름이 분명히 바뀐 것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누적 매출 1.7조원(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3.8%), 영업이익 433억원, 순이익 264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한 분기 순이익이 작년 한 해 적자를 모두 메우고도 남았습니다. 올해 예상이익이 이만큼 잡히는 이유는, LS증권의 수수료·운용 수익이 회복되며 연결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더해 브랜드와 부동산이 안정적인 현금을 보태기 때문입니다. 즉 한 부문의 반등이 아니라 세 축이 함께 받쳐 주는 구조입니다. 적자였던 작년 숫자로는 이익의 크기를 볼 수 없으므로, 올해를 볼 때는 흑자전환 이후의 예상이익(앞으로의 이익 기준)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2026년 들어 흑자전환이 단계적으로 확인됐습니다. 2월에는 손익구조 변동 공시로 2025년 적자(순이익 -319억원)가 예고됐고, 3월 사업보고서로 확정됐습니다. 이어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순이익 264억원의 흑자전환이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3월 주주총회와 대표이사 변경으로 경영 체제를 정비했고, 6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현황 공시로 지배구조·소속 현황을 갱신했습니다. 별도의 대규모 수주나 배당 공시보다는, 증권 자회사 연결과 사업 구조 자체가 실적을 끌어올린 점이 이 회사의 서사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순자산 대비 매우 낮은 PBR(0.24배)에다, 2026년 1분기 흑자전환으로 예상이익 기준 PER이 4.3배 수준까지 내려와 비슷한 사업지주들과 견줘도 싼 편입니다. 브랜드·부동산·금융으로 수익원이 분산돼 있어 한 부문이 흔들려도 전체가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살펴볼 점은, 흑자의 큰 부분이 증권 운용·수수료 수익이라 증시 흐름에 따라 분기 실적이 출렁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연결 기준 유동비율 97%처럼 단기 자금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증권 시황이 우호적이고 브랜드·부동산이 받쳐 줄 때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는 종목이고, 반대로 금융 수익이 식으면 이익이 다시 들쭉날쭉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낮은 PBR과 예상이익 기준 저평가라는 출발점이 비교적 탄탄한 만큼, 흑자가 다음 분기로도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면 그림이 더 선명해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97% / 6개월 -32.35% / 12개월 -61.0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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