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아파트·오피스 같은 주택·건축, 도로·교량 같은 토목, 그리고 발전소·원전·해상풍력 같은 플랜트·에너지 공사를 두루 짓는 국내 1위 종합건설사로,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까지 합쳐 실적을 냅니다. 2024년 해외 현장 손실로 크게 적자를 냈다가 2025년 영업이익 6,530억원·순이익 3,7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28조원에 순이익 2,068억원으로 순이익이 1년 전보다 24% 늘며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원전·SMR·해상풍력으로 사업을 넓히며 수주잔고 약 92조원과 순현금을 갖춘 점은 강점이지만, 아직 영업이익률이 2%대로 낮고 해외·주택 현장의 원가 관리가 이익 회복 속도를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37배

‘종합건설’ (건설·건자재 · 건설·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건설은 수주와 착공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들쭉날쭉하고 프로젝트 사이클을 크게 타서, 당기 이익만으로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재기 어렵습니다. 대신 보유한 토지·공사 자산 등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25.87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현대건설은 무엇을 짓느냐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는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 같은 주택·건축 공사입니다. 둘째는 도로·교량·항만·지하철 같은 토목·인프라 공사입니다. 셋째는 발전소·석유화학 플랜트, 그리고 원자력발전·소형모듈원전(SMR)·해상풍력 같은 에너지 공사입니다.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트·해외 실적도 연결로 함께 잡힙니다. 최근에는 주택 위주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원전과 신재생에너지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우는 데 힘을 싣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2,600원이고 시가총액은 12.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9,155원) 위·60일선(121,48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 3개월 변화율은 -3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3.60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2025년 이익이 회복 초기라 낮았던 탓이 큽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7배입니다. 수익성은 아직 낮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5%, 영업이익률은 2.1%로 건설업 특성상 얇은 편입니다. 재무를 부채까지 넣어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8,557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그래서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4.1배로 PER보다 부담이 덜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36%로 높게 보이지만, 건설사는 공사 선수금·미지급금이 부채로 잡혀 업종에서는 이례적이지 않은 수준입니다. 다만 지난해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대형 현장에 돈이 먼저 들어가는 구간임을 보여줍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1년 18.1조원에서 2024년 32.7조원까지 커졌다가 2025년 31.1조원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이익은 굴곡이 있었습니다. 2024년은 해외 현장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해 영업손실 1조2,634억원·순손실 1,687억원을 냈습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 6,530억원·순이익 3,7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년 전보다 15.8% 줄었지만 순이익은 24% 늘었습니다. 손실을 유발했던 부실 현장이 정리되며 이익의 질이 개선되는 신호입니다. 회사가 밝힌 2026년 목표는 매출 27.4조원, 영업이익률 약 2.9%, 신규수주 33.4조원입니다. 1분기 말 수주잔고는 약 92조원으로, 앞으로 몇 년치 일감을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이 잔고와 회복되는 원가 관리가 올해 이익을 지난해보다 끌어올리는 힘입니다.

📰최근 이벤트

6월에 굵직한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6월 8일에는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신축공사를 3조394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매출의 9.8%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으로, 착공은 6월 15일부터 55개월간입니다. 6월 9일에는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만기 때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표면이자율 0%로, 조달금은 전액 원전·SMR·해상풍력 등 신에너지 사업 운영자금에 2026~2027년 나눠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6월 2일과 10일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투자자와 소통했습니다. 회사는 미국 팰리세이즈 SMR과 불가리아 원전 등 에너지 부문 수주를 올해 이익과 성장의 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부터 봅니다. 손실 현장을 정리하며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이 늘며 회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 92조원의 수주잔고와 순현금 재무는 일감과 실탄을 모두 갖췄다는 뜻입니다. 원전·SMR·해상풍력이라는 성장축을 더한 점도 다른 주택 위주 건설사와 차별화됩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영업이익률이 2%대로 여전히 얇습니다. 원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이익이 출렁일 수 있습니다. 2024년처럼 해외 현장에서 손실이 재발하면 회복 서사가 흔들립니다. 결국 이 회사는 원가 관리가 안정되고 에너지 수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질 때 강합니다. 반대로 원자재·현장 리스크가 커지거나 주택 경기가 식으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112,600원 +2.27%
시가총액 12.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98% / 6개월 -10.41% / 12개월 -10.7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3.60배
예측 PER25.87배
PBR1.37배
예측 PBR1.32배
PSR0.40배
EPS3,351원
BPS82,021원
배당수익률0.71%
주당배당금8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557억원
EV(기업가치)11.7조원
EV/EBIT18.84배
EV/EBITDA13.72배
EV/Sales0.39배
FCF(잉여현금흐름)-8641억원
FCF수익률-6.8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50,700원
기본 시나리오72,600원
강세 시나리오114,9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52%
영업이익률2.08%
순이익률1.38%
부채비율190.26%
배당성향24.10%

기술 지표 계산

RSI(14)55.1
20일선99,155원
60일선121,487원
1개월+2.83%
3개월-31.22%
52주 고점대비-40.3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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