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장기보험·일반보험을 파는 국내 1위 손해보험사로, 보험료를 받아 사고 때 보험금을 주고 남는 차익과 굴린 자산의 투자수익으로 돈을 법니다. 2025년 순이익 2조183억원으로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2조원을 넘겼고, 6년 연속 배당을 늘려 1주당 19,500원을 줬으며 2026년 3월엔 6,9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압도적 1위 지위와 높은 배당·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이 강하고 2028년 환원율 50% 목표까지 제시했지만, 주가가 순자산의 1.4배로 동종 손보사(0.3~1.0배)보다 확실히 비싸 이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만큼 수익성이 계속 개선되는지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20배

‘보험’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보험사는 보유한 자산과 준비금 규모가 사업의 근간이고, 회계상 이익은 투자손익이나 준비금 변동으로 해마다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익 배수보다,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3.72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성화재는 국내 손해보험 시장 점유율 1위 회사입니다. 주력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자동차보험, 둘째 사람의 질병·상해·사망을 오래 보장하는 장기보험, 셋째 기업 재산·배상책임 등을 다루는 일반보험입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두 축입니다. 하나는 받은 보험료에서 실제 나간 보험금과 사업비를 뺀 보험영업이익입니다. 다른 하나는 계약자에게 돌려줄 때까지 쌓인 막대한 자산을 채권·주식 등에 굴려 얻는 투자이익입니다. 자산 규모가 96조원에 달해 금리·투자 환경이 이익에 크게 작용합니다. 즉 '보험을 잘 인수하는 능력'과 '자산을 잘 굴리는 능력'이 함께 실적을 만듭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48,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8.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32,150원) 위·60일선(626,01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0%, 3개월 변화율은 +34.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1.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7.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안정적입니다. 2025년 순이익률(매출 대비 순이익 비율)은 38%, 영업이익률은 51%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회계상 9.5%로 잡힙니다. 이 숫자는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모가 되는 자본에 아직 팔지 않은 채권·주식의 평가이익이 크게 쌓여 있어, 실제 사업 수익성보다 낮게 나오는 착시가 있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내건 중장기 ROE 목표는 11~13%입니다. 밸류에이션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4.33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1.20배입니다. 손해보험사는 부채·이자비용이 사업 구조상 크게 잡힙니다. 그래서 일반 제조업처럼 부채비율로 재무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손보사는 순자산 대비 주가(PBR)와 실제 벌어들이는 힘(ROE), 그리고 배당을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배당수익률은 2.95%, 배당성향은 41%입니다.

🚀성장성

성장은 완만합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8.6% 늘었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2.7% 줄어 2조183억원이었습니다. 이익이 살짝 뒷걸음친 것은 손해율·투자 환경 변동 탓입니다. 그럼에도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2조원대를 지켰습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6,347억원으로 1년 전보다 4.4% 늘며 다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분기 매출이 54% 급증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새 보험 회계기준의 인식 방식 영향이 큽니다. 이익 흐름을 그대로 반영한 수치가 아닙니다. 이익 기준으로 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1분기 증가율(+4.4%)이 이어진다고 보면 올해 순이익은 2조1,000억원 안팎입니다. 이 경우 이익 기준 주가배수는 약 14배 수준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와 IR은 주주환원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026년 3월에는 6,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자사주 보유 비율을 13.4%에서 10.8%로 낮췄습니다.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남은 주주의 몫을 키우는 방식입니다. 5월 IR과 잠정실적 공시에서는 1분기 순이익 6,347억원을 알렸습니다.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중장기 목표를 명시했습니다. ROE 11~13%, 지급여력을 나타내는 킥스비율 220% 이상,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 50% 달성입니다. 배당은 6년 연속 늘어 2025년 결산 기준 1주당 19,500원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손해보험 1위의 자리와 규모의 이점이 있습니다. 이익이 매년 2조원대로 꾸준합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이 동종 중에서도 적극적입니다. 지급여력도 목표치를 웃도는 안정권입니다. 유의할 점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주가는 순자산의 1.4배입니다. 순자산 이하나 1배 안팎에 거래되는 다른 손보사보다 확실히 비쌉니다. 이 프리미엄은 1위 지위·배당 신뢰도·브랜드가 정당화하는 부분이 큽니다. 다만 회계상 ROE(9.5%)가 동종 손보사(11~20%)보다 낮게 잡히는 만큼, 회사가 내건 ROE 11~13% 목표를 실제로 끌어올려야 프리미엄이 유지됩니다. 정리하면, 배당·주주환원의 꾸준함을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강합니다. 반대로 같은 손보 업종 안에서 싼 값과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을 우선한다면 상대적으로 부담이 있는 구간입니다.

648,000원 +1.73%
시가총액 28.9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2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7.32% / 6개월 +5.79% / 12개월 -24.5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4.33배
예측 PER13.72배
PBR1.20배
예측 PBR1.14배
PSR5.50배
EPS45,205원
BPS540,802원
배당수익률3.01%
주당배당금19,500원

수익성 · 재무

ROE8.47%
영업이익률46.35%
순이익률34.73%
부채비율317.49%
배당성향41.10%

기술 지표 계산

RSI(14)53.2
20일선632,150원
60일선626,017원
1개월-4.99%
3개월+34.86%
52주 고점대비-11.2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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