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한화그룹 전체를 거느리는 지주회사입니다. 무역·건설·기계 같은 자체 사업도 하지만, 회사 가치의 핵심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한화솔루션(태양광·화학)·한화생명(보험) 등 상장 자회사의 지분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7,75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4% 늘었는데, 방산 자회사의 실적 호조가 지분법이익으로 반영된 영향이 큽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회사가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의 시장가치가 한화 자신의 시가총액을 크게 웃도는 깊은 순자산가치 할인 상태이고 8월 인적분할로 지배구조가 새로 짜인다는 것입니다. 다만 지주회사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에 따라 크게 출렁이므로 이익 배수보다 보유 자산가치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화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이면서 자체 사업도 함께 운영하는 사업지주 구조입니다. 자체 사업으로는 글로벌 부문(방산·산업재 무역), 건설 부문(플랜트·토목·주택), 모멘텀 부문(태양광 장비·2차전지 장비 등 기계)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가치의 핵심은 자체 영업이 아니라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 한화솔루션(태양광·화학), 한화생명(생명보험), 한화오션(조선), 한화시스템(방산 전자) 등의 지분을 통해 그룹 전체를 지배합니다. 연결 매출 74.8조원에는 이런 자회사 매출이 함께 잡히지만, 지주회사 본연의 손익은 자회사에서 받는 배당과 지분법이익이 좌우합니다.
최근 종가는 83,800원이고 시가총액은 5.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8,610원) 아래·60일선(110,13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7%, 3개월 변화율은 -4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지주회사 특성을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86배로 표면상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낮았던 탓이고, 지주회사 이익 자체가 자회사 실적에 따라 해마다 크게 출렁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0.48배로 장부가의 절반 근처입니다. 여기엔 함정이 있습니다. 장부상 자기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과거 취득원가로 낮게 반영하므로, 자회사 시가가 크게 오른 지금은 실제 자산가치가 장부보다 훨씬 큽니다. 즉 PBR 0.48배도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든 수치입니다. 배당수익률은 1.22%(주당 1,100원)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034.5%는 매우 높게 보이지만, 이는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같은 금융 자회사의 보험부채와 한화오션의 대규모 사업부채가 연결로 합산된 결과입니다. 지주회사 자체의 재무 부담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외형은 뚜렷한 성장세입니다. 연결 매출은 2025년 74.8조원으로 전년보다 34.4% 늘었고, 증가 속도가 해마다 빨라지고 있습니다(3년 추세 증가). 영업이익도 4.15조원으로 71.6% 증가했습니다. 반면 순이익은 3,725억원으로 전년보다 51.8% 줄었는데, 이는 2024년에 있었던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와 지분법이익 변동 때문입니다. 지주회사 순이익의 이런 출렁임은 구조적입니다. 2026년 들어서는 방향이 다시 위로 향합니다. 1분기 순이익은 7,7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6.4% 급증했습니다. 방산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7조원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영향이 지분법이익으로 들어온 결과입니다. 다만 지주회사의 미래 이익은 자회사 실적에 좌우돼 정밀하게 못 박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이익 배수보다 보유 자산가치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장 큰 사건은 인적분할입니다. 2026년 1월 이사회에서 회사를 둘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결의했고, 5~6월 증권신고서 제출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쳤습니다. 존속법인 ㈜한화는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솔루션·한화생명 등)을 유지합니다.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테크(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와 라이프(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부문을 관리하는 지주회사로 분리됩니다. 분할 비율은 존속 0.7563533, 신설 0.2436467입니다. 분할기일은 8월 1일, 변경상장과 재상장은 8월 25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 밖에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등이 이어졌습니다. 분할은 각 사업군의 전문성을 높이고 그룹 3형제의 계열 분리를 정리하는 지배구조 개편이라는 점에서 중기적으로 자회사 가치의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한화는 지주회사로 보면 이야기가 분명해집니다. 강점은 저평가입니다. 회사가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의 시장가치가 25조원대에 이르는데, 정작 한화 자신의 시가총액은 6.4조원에 그칩니다. 순자산가치 할인이 매우 깊습니다. 특히 핵심 자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슈퍼사이클의 한복판에 있어, 할인을 정당화할 만한 자회사 부실이 보이지 않습니다. 8월 인적분할은 사업군별로 가치를 또렷하게 드러내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지주회사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과 지분법이익에 따라 크게 출렁여, PER만으로는 밸류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연결 부채비율이 높아 보이는 것도 금융·조선 자회사가 합산된 착시이니, 지표를 액면대로 받아들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결국 자회사 주가가 오르면 순자산가치가 커져 강하고, 방산·태양광·보험 업황이 함께 흔들리면 자산가치가 눌린다는 것이 이 회사의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54% / 6개월 -39.23% / 12개월 -54.4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