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은 반도체 설계 회사(팹리스)의 주문을 받아 웨이퍼에 실제로 찍어내는 위탁생산(파운드리) 회사로, 최첨단 미세공정 대신 전력반도체와 아날로그·혼합신호 칩 등 경기·자동차·산업기기에 두루 쓰이는 8인치(200mm) 특화 공정에 집중하며 국내에서 사실상 독보적 위치를 차지합니다. 5월 6일 공시한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영업이익이 두 자리 증가하고 순이익이 급증했으며, 전력반도체 수요 강세와 풀가동에 가까운 가동률이 맞물려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가동률과 고부가 제품 믹스가 유지되고 작년 이익 저점 기준 PER 15.05배가 올해 궤적으로 17배대로 내려오는 한 이익 개선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8인치 수요·전력반도체 단가·전방 산업 경기가 꺾이면 사이클 특성상 가동률과 이익이 함께 줄 수 있고 6개월 +95%로 이미 크게 오른 만큼 단기 변동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운드리’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파운드리는 막대한 설비 투자가 필요하고 가동률과 업황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여, 당기 이익만으로는 평상시 수익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보다,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DB하이텍은 반도체를 설계만 하는 팹리스 고객사의 주문을 받아 웨이퍼에 실제로 찍어내는 '위탁생산(파운드리)' 회사입니다. 다만 최첨단 미세공정(삼성전자·TSMC가 다투는 3나노 급)이 아니라, 경기·자동차·산업기기에 두루 쓰이는 8인치(200mm) 웨이퍼 기반의 특화 공정에 집중합니다. 매출의 핵심 축은 전력반도체(전기를 효율적으로 다루는 칩, SiC·GaN·고전압 MOSFET 등)와 아날로그·혼합신호 칩(BCDMOS 등)이며, 여기에 카메라용 이미지센서(CIS)와 RF·MEMS까지 포트폴리오를 갖췄습니다. 부천과 상우(음성) 두 곳에 생산라인을 두고 있고, 스마트폰 같은 첨단칩보다 전기차·산업장비·가전에 오래 쓰이는 '롱런형' 칩이 많아 경기 국면에 따라 가동률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88,600원이고 시가총액은 3.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8,655원) 아래·60일선(140,27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8%, 3개월 변화율은 -45.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3,972억원, 영업이익 2,773억원, 순이익 2,5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 19.9%, 순이익률 18.3%로 제조업 치고 마진이 두껍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는 11.9%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이 표기상 139.7%로 다소 높아 보이지만,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 자산) 2.48배,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감당하는지) 9.08배로 실제 상환 여력은 넉넉합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5.05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1.69배인데, 이 PER은 이익이 바닥이던 작년 실적을 그대로 반영한 '지나간 이익' 기준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읽어야 합니다. 배당은 주당 810원, 배당수익률 0.6% 수준입니다.
5년을 놓고 보면 이 회사의 이익은 반도체 경기를 따라 크게 출렁였습니다. 2022년 호황 정점(영업이익 7,687억)에서 2024년 저점(1,908억)까지 내려갔다가, 2025년 다시 영업이익 2,773억원(+45.3%)으로 반등했습니다. 매출도 2025년 +23.5%로 다시 붙었고,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국면입니다. 특히 2026년 1분기는 매출 3,746억원(+26.0%), 영업이익 637억원(+21.4%), 순이익은 8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3% 급증했습니다. 회사는 부천·상우 라인이 사실상 풀가동에 들어섰고 올해 가동률을 98% 이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력·자동차·산업용 고부가 제품 비중이 커지는 흐름입니다. 가동률이 낮을 때는 고정비 부담으로 마진이 눌리지만 지금처럼 풀가동에 가까워지면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구조라, 올해 이익 체력은 작년 확정치보다 뚜렷하게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이 궤적을 반영한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앞서 언급한 22배대 PER은 실제보다 부풀려 보이는 수치이고, 미래이익 기준 배수는 17배대로 내려옵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자기주식·배당·자본구조 항목에 집중돼 있습니다. 5월 6일 1분기 잠정실적(매출·영업이익 두 자리 증가, 순이익 급증), 5월 22일 자기주식 취득 결정 및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 5월 11일에는 전환사채 관련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있었습니다. 5월 29일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과 대규모기업집단 현황공시, 6월 1일 배당 관련 자료 등이 이어졌습니다. 자기주식 취득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에 우호적이고, 전환청구권 행사는 신주로 전환되며 소폭의 지분 희석 요인이 될 수 있어 함께 지켜볼 부분입니다.
강한 국면은 명확합니다. 국내에서 8인치 특화 파운드리를 주력으로 하는 사실상 독보적 위치이고, 전력반도체 수요 강세와 풀가동에 가까운 가동률이 맞물려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마진과 재무 건전성도 양호합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 15.05배는 이익 저점을 반영한 숫자여서, 올해 이익 궤적을 반영하면 17배대로 내려와 실제 밸류 부담은 겉보기보다 낮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이 본질적으로 반도체 경기에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8인치 수요·전력반도체 단가·전방 산업(자동차·산업기기) 경기가 꺾이면 가동률이 다시 내려가며 이익이 빠르게 줄 수 있고, 주가 자체도 6개월 +95%로 이미 크게 올랐던 만큼 단기 변동성이 큽니다. 정리하면, 가동률과 고부가 제품 믹스가 유지되는 한 이익 개선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반도체 수요 사이클이 방향을 바꾸면 그 지렛대가 반대로 작동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08% / 6개월 -32.38% / 12개월 -0.6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08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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