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은 매출의 95% 이상을 와이어로프·섬유로프·특수강선을 만들어 파는 데서 올리는 회사로, 이들은 자동차 부품·침대 스프링·기계의 재료가 되는 중간재여서 실적이 전방 산업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3월 약 41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 발행 결과가 공시됐고, 5월 전환·신주인수권·교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이어져 자금 유입과 주식 수 증가 가능성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부채비율 12%·유동비율 686.8%의 탄탄한 단기 재무와 PBR 0.89배의 자산 대비 저평가, 줄어든 손실 폭이 강점인 반면, 아직 영업·순손실이 이어지고 매출이 3년째 줄며 사채 행사로 지분 희석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흑자 전환 여부와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5 3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89배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만호제강은 매출의 95% 이상을 와이어로프(W/R), 섬유로프, 특수강선을 만들어 파는 데서 올립니다. 모두 '선재'를 가공한 제품인데, 선재는 그 자체가 최종 소비재가 아니라 다른 제품의 재료가 되는 중간재입니다. 회사가 만든 강선·로프는 자동차 부품, 침대 스프링, 각종 기계 같은 넓은 산업 분야에서 쓰입니다. 즉 자동차나 기계처럼 선재를 쓰는 전방 산업의 경기가 좋아지면 주문이 늘고, 그 산업이 위축되면 주문이 줄어드는 구조라 회사 실적은 전방 수요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시가총액이 1,585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자금조달 같은 공시 하나가 재무와 발행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035원이고 시가총액은 167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090원) 아래·60일선(4,46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1%, 3개월 변화율은 -2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92.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2025년 별도) 매출은 1,53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순이익 -35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 -7.8%,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9%로 수익성은 아직 회복 전 구간입니다. 다만 재무 구조 자체는 단단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2.0%로 과하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은 686.8%로 매우 높아 단기 유동성에 여유가 큽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84배입니다. PBR이 1배 미만이라는 것은 주가가 회사 순자산보다 낮게 매겨졌다는 뜻으로, 자산 가치 면에서는 싸게 평가된 구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적자라는 점과 장부가를 밑도는 가격이라는 점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같이 놓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성장성

외형은 2021년 매출 1,961억원에서 2025년 1,530억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15.0% 감소했고, 3년 추세로도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영업손익은 2024년 -308억원에서 2025년 -120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좁혀졌고, 순손익도 2024년 -444억원에서 2025년 -35억원으로 손실이 많이 줄었습니다. 적자가 흑자로 돌아선 것은 아니지만, 손실 규모만 보면 한 해 사이 뚜렷이 개선된 방향입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5년 3분기)는 매출 37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 줄었고, 영업이익 -28억원, 순이익 -47억원입니다. 매출이 선재의 전방 수요(자동차·기계 등)에 연동되는 사업이라, 외형 반등 여부는 이들 전방 산업의 회복 속도를 함께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올해 수치 전망은 확인되지 않아, 여기서는 확정 실적과 그 흐름만 근거로 적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과 주식 수 변동에 몰려 있습니다. 2026-03-27에는 사모 교환사채(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의 발행 결과가 공시되어 약 41억원이 납입 완료됐습니다. 이어 2026-05-06과 2026-05-11에는 전환청구권·신주인수권·교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나왔습니다. 이런 권리가 행사되면 회사로 자금이 들어오거나 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서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공시는 '자금이 어떤 목적(시설·운영 등)으로 쓰이는지'와 '주식 수가 얼마나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지'를 원문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운영 목적이 명시된 경우에는 실제 투자 집행이 이후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강점과 주의점이 분명하게 갈립니다. 좋게 볼 면은, 부채비율이 12.0%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이 686.8%로 매우 높아 단기 재무가 탄탄하며, 주가가 PBR 0.89배로 장부가(순자산)를 밑돌아 자산 가치 면에서는 싸게 매겨진 자리라는 점입니다. 영업·순손실 폭이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도 방향상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조심해서 볼 면은, 아직 영업·순이익이 적자이고 매출이 3년째 줄고 있어 외형 회복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교환사채와 전환·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선재의 전방 수요가 돌아서고 손실 축소가 흑자로 이어지면 장부가 미만의 가격이 강점으로 부각되는 종목이고, 반대로 적자가 길어지거나 추가 자금조달로 지분 희석이 커지면 약하게 작용하는 종목입니다. 가격 자체보다 적자 축소가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자금이 실제 사업 투자로 연결되는지를 단서로 따라가면 됩니다.

4,035원 +0.25%
시가총액 167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5% / 6개월 -93.72% / 12개월 -91.4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89배
PSR1.08배
EPS-85원
BPS4,539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04억원
EV(기업가치)1571억원
EV/Sales1.07배
FCF(잉여현금흐름)57억원
FCF수익률3.4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570원
기본 시나리오2,140원
강세 시나리오3,26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88%
영업이익률-7.83%
순이익률-2.31%
부채비율11.1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3.3
20일선4,090원
60일선4,469원
1개월-14.15%
3개월-21.65%
52주 고점대비-92.58%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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