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은 자회사 LX판토스를 통한 물류(매출의 절반가량), 철강·석유화학 등을 사고파는 트레이딩(약 45%), 그리고 인도네시아 석탄광산·팜오일·니켈 등 자원(비중 7% 안팎이나 마진이 높아 영업이익 기여는 큼) 세 축으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안정적인 물류가 바닥을 받치고 자원·트레이딩이 시황에 따라 이익을 키우거나 줄이는 구조이며, 4월 말 1분기 잠정실적 공시와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IR·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51배·배당수익률 5.4%에 회복 반영 시 올해 PER이 약 7.4배로 낮아지는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이익이 석탄·니켈·팜 가격과 운임에 좌우되고 부채비율 209%가 시황이 나쁠 때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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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종합상사·트레이딩’ (유통·소비재·음식료 · 유통·도소매)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상사·트레이딩은 다양한 품목의 중개와 거래에서 마진을 쌓는 사업으로, 대규모 설비 없이 실적이 반복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를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X인터내셔널은 세 개의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물류입니다. 자회사 LX판토스를 통해 국내외 화물 운송·해상 운임 사업을 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2024년 약 48%)을 차지하는 가장 큰 기둥입니다. 둘째는 트레이딩과 신성장입니다. 철강·석유화학·산업재 등 원자재를 세계에서 사고파는 상사 본업으로, 매출의 45%가량입니다. 셋째는 자원입니다. 인도네시아 석탄광산, 팜오일 농장, 니켈 광산 등을 직접 보유·운영하는데 매출 비중은 7% 안팎으로 작지만 마진이 높아 영업이익 기여도는 훨씬 큽니다. 정리하면 안정적인 물류가 바닥을 받치고, 자원·트레이딩이 시황에 따라 이익을 키우거나 줄이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37,4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972원) 위·60일선(39,00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 3개월 변화율은 -2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22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1배입니다. 순자산의 절반 값에 거래된다는 뜻으로, 자산 대비로는 낮게 평가돼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5.4%로 상당히 높습니다. 주당 2,000원을 배당하며,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가량(배당성향 50.7%)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수익성은 시황을 탑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1%, 영업이익률은 1.75%입니다. 상사업 특성상 매출은 크고 마진은 얇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9%로 낮지 않은데, 물류·자원 사업에 필요한 자산 투자와 운전자본 때문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해서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EV/EBIT(빚까지 더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부채를 반영한 PER 격)은 10.6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1.6조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5.4%로, 배당을 감당할 만한 현금은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5년을 보면 이익이 크게 출렁였습니다. 순이익은 2022년 5,152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1,171억원까지 내려왔고, 2024년 1,757억원, 2025년 1,418억원으로 움직였습니다. 원자재·운임 가격이 좋을 때 이익이 급증하고, 식으면 빠르게 줄어드는 전형적인 시황 사업입니다. 2025년은 그 시황이 눌린 해였습니다. 매출은 16.7조원으로 거의 제자리였지만, 영업이익은 2,922억원으로 40% 감소했습니다. 석탄·운임 가격이 내려간 영향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4.21조원(+4.0%), 영업이익 1,089억원, 순이익 7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이 작년 1분기 대비로는 33% 줄었지만, 이는 유난히 강했던 작년 1분기와 비교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2025년 하반기가 워낙 부진했다는 점입니다. 그 낮은 바닥과 비교하면, 컨테이너 운임 반등과 석탄·니켈·팜 가격 회복이 이어지는 2026년의 연간 이익은 2025년보다 늘어날 흐름입니다. 이 회복을 반영한 올해 예상 순이익 기준으로 계산하면 주가는 이익의 약 7.4배 수준으로, 작년 실적 기준 PER 10.22배보다 낮습니다. 즉 눌렸던 이익이 되살아나는 만큼 앞을 보면 더 싸게 매겨져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과 주주환원, 자금 조달에 몰려 있습니다. 4월 말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고, 5월 분기보고서로 확정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4월에는 자회사 등을 위한 채무보증 결정이 여러 건 나왔는데, 물류·자원 사업의 자금 운용 과정에서 나오는 통상적인 지원 성격입니다. 6월과 4월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예고했습니다. 회사가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5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도 공시했습니다.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순자산의 절반 값(PBR 0.51배)에 거래되고, 배당수익률이 5.4%로 높으며, 벌어들인 현금으로 배당을 감당합니다. 2025년의 부진한 이익을 기준으로 봐도 PER이 10배 수준이고, 회복이 반영되는 올해 기준으로는 약 7.4배로 더 낮아집니다. 반면 유의할 점은 시황 의존성입니다. 이익의 상당 부분이 석탄·니켈·팜 가격과 컨테이너 운임에 좌우되므로, 이들 가격이 다시 꺾이면 이익도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 209%도 시황이 나쁠 때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요약하면, 운임과 원자재 시황이 회복 기조를 이어가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구조이고, 시황이 재차 악화되면 이익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36% / 6개월 -22.22% / 12개월 -40.1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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