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주식·채권 위탁매매 수수료와 회사가 직접 굴리는 자기매매(채권·주식 운용) 수익으로 돈을 버는 중소형 증권사입니다. 재무가 매우 보수적이어서 자기자본이 두텁고, 2025년 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보다 47% 늘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주가가 주당 순자산(BPS 8만원)의 0.67배에 그치고 배당수익률이 4.4%에 이르러 자산가치·배당 매력은 뚜렷하지만,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0% 줄어 증권업 특유의 실적 기복은 감안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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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72배

‘증권’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업종은 거래대금·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여 당기 이익만으로는 평상시 수익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자기자본은 상대적으로 꾸준히 쌓이므로, 주가를 순자산과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4.80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부국증권은 1954년 설립된 중소형 증권사입니다.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개인·법인의 주식·채권 매매를 중개하고 받는 위탁매매 수수료입니다. 다른 하나는 회사가 자기 돈으로 채권과 주식을 직접 사고파는 자기매매(운용) 수익입니다. 특히 부국증권은 대형사처럼 부동산 PF나 해외 투자에 크게 손대지 않고, 안전자산인 채권 운용과 자기자본 관리에 무게를 두는 보수적 경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결과 자기자본이 8,332억원으로 두텁고, 주당 순자산(BPS)이 8만원을 넘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7,200원이고 시가총액은 593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165원) 위·60일선(58,40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 3개월 변화율은 -27.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2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3분의 2 값에 거래됩니다. 자산이 대부분 채권·현금성인 증권사에서 이 정도 할인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00배로, 자산 대비 매력과 이익 대비 배수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5%로 중소형 증권사 중 평범한 수준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4%,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중)은 47%로 높아,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가량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참고로 증권사는 고객 예탁금·차입이 부채로 크게 잡혀 부채비율이 높게 나오는데, 이는 사업 구조 탓이라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위험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성장성

이익 흐름은 증권업답게 기복이 있습니다. 순이익은 2023년 573억원, 2024년 310억원, 2025년 456억원으로 오르내렸습니다. 2024년의 부진은 채권·주식 운용 환경이 나빴던 영향이고, 2025년은 매출이 전년보다 24% 늘며 순이익이 47% 회복됐습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 줄었습니다. 자기매매 비중이 큰 증권사는 분기마다 운용 성과가 달라 실적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은 2025년보다 다소 낮은 400억원 안팎에 형성될 것으로 봅니다. 이 경우 현재 시가총액 기준 이익 대비 배수는 14배 수준입니다. 즉 이익만 놓고 보면 눈에 띄게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자리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수주보다 지분 변동이 많습니다.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여러 건 나와, 특정 주주의 지분율 변동이 이어졌습니다. 지분 변동 자체는 회사 실적과 직접 관련은 없지만 지배구조·주주 구성에 대한 관심을 보여줍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됐습니다. 지배구조보고서는 이사회 운영·주주환원 등을 담는 정기 문서로, 배당 정책을 꾸준히 유지하는 회사의 성격을 반영합니다.

🧭종합 의견

부국증권의 강점은 자산가치와 배당입니다. 순자산의 0.67배에 거래되고, 두터운 자기자본과 보수적 운용으로 재무가 안정적입니다. 4.4%의 배당수익률과 47%의 배당성향은 이익을 주주와 나누는 회사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이익의 기복입니다. 자기매매 비중이 커 채권·주식 운용 환경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립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30% 줄어든 것이 그 예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와 배당을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순자산 대비 저평가 매력이 뚜렷합니다. 다만 이익 성장 자체를 기대한다면 운용 성과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는 구간을 감내해야 합니다.

57,200원 +3.81%
시가총액 593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40% / 6개월 -37.29% / 12개월 -44.8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3.00배
예측 PER14.80배
PBR0.72배
예측 PBR0.71배
PSR0.61배
EPS4,401원
BPS78,993원
배당수익률4.20%
주당배당금2,400원

수익성 · 재무

ROE4.90%
영업이익률4.00%
순이익률3.21%
부채비율779.03%
배당성향47.14%

기술 지표 계산

RSI(14)55.9
20일선53,165원
60일선58,408원
1개월+1.96%
3개월-27.59%
52주 고점대비-44.6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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