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전기를 실어 나르는 전력케이블을 만드는 회사로, 발전소에서 도시로 전기를 보내는 초고압 케이블과 바다 밑 해저케이블, 손실을 줄여 먼 거리로 보내는 초고압 직류송전(HVDC) 케이블이 주력이며 최근에는 미국·싱가포르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가 이 고수익 물량을 매출로 끌어올렸습니다. 2026년 6월 한국전력공사와 1,330억원 규모 500kV HVDC XLPE 케이블 턴키 계약을 맺었고, 1분기 영업이익 604억원의 분기 사상 최대와 역대 최대 수주잔고(3.8조원)를 기록했으나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비현금·일회성)로 1분기 순손익은 소폭 적자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전 세계 전력망 교체와 AI 전력 수요가 겹쳐 초고압·HVDC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고 영업이익이 뚜렷이 늘어나는 이익 변곡이라는 강점과, 부채비율 118%로 이자 부담이 무겁고 대규모 설비투자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점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63.77배

‘전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전기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선은 전력 인프라 투자와 프로젝트 수주로 매출이 쌓이며, 원자재 가격을 판가에 반영하는 구조라 실적이 비교적 꾸준히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를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3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대한전선은 전기를 실어 나르는 '전력케이블'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큰 축은 발전소에서 도시로 전기를 보내는 초고압 케이블과, 바다 밑으로 전기를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그리고 손실을 줄여 먼 거리로 전기를 보내는 초고압 직류송전(HVDC) 케이블입니다. 여기에 아파트·공장에 쓰이는 중저압 케이블과 알루미늄·구리 소재 사업이 더해집니다. 최근 실적을 끌어올린 것은 마진(이익률)이 높은 초고압·HVDC 프로젝트로, 미국·싱가포르 등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이 고수익 물량이 매출로 잡히기 시작한 점이 핵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7,400원이고 시가총액은 5.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790원) 위·60일선(37,62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3%, 3개월 변화율은 -6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순이익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63.77배로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PER은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지금 국면을 담지 못하는 트레일링(작년 실적) 값입니다. 실제로 2025년 영업이익은 1,286억원인데 순이익은 842억원이었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604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는데도 순손익은 소폭 적자였습니다. 1분기 순손실은 영업이 나빠서가 아니라, 전환사채에 딸린 파생상품 평가손실(주가가 오르면서 회계상 잡히는 비현금 손실) 때문입니다. 이 전환이 이미 완료돼 앞으로는 같은 손실이 반복될 요인이 아닙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18%로 무겁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을 수 있는지)이 1배 미만이라 이자 부담이 큽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확장판)은 55배,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4,668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5%로, 지금은 해저케이블 2공장·미국 공장 등에 현금을 쏟아붓는 투자 단계라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39배로 동종 케이블·전력기기 업체들보다 오히려 낮은 편이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3%로 아직 이자 부담에 눌려 낮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약 2조원에서 2025년 3.64조원으로 5년간 연평균 16% 커졌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5억원에서 1,286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성장의 질이 달라진 지점은 2026년 1분기로, 매출은 전년 대비 +26.6%인데 영업이익이 +122.9%(604억원)로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마진이 높은 초고압·HVDC 프로젝트 비중이 커졌다는 뜻으로, 단순한 외형 성장이 아니라 '이익률 자체가 올라가는' 국면입니다. 1분기 순손익은 소폭 적자였지만, 이는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이라는 비현금·일회성 요인 때문이며 전환 완료로 앞으로는 반복될 요인이 아닙니다. 1분기 말 수주잔고는 3조8,27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라, 이미 확보한 일감이 향후 매출로 순차 인식됩니다. 올해 이익이 커지는 근거는 분명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노후 전력망 교체로 초고압·해저·HVDC 발주가 늘고, 이 고수익 물량이 실적을 끌어올리는 흐름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굵은 이슈는 2026년 6월 한국전력공사와 맺은 1,330억원 규모의 500kV HVDC XLPE 케이블 턴키 계약입니다.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보내는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으로, 회사의 전략 제품인 HVDC 경쟁력을 입증하는 수주입니다. 4월에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604억원, 분기 사상 최대)을 공정공시했고, 같은 시기 IR(기업설명회)도 열었습니다. 4월에는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가 있었는데, 부지 대금으로 발행했던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서 빚이 줄고 자본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다만 주식 수가 늘어나는(희석) 요인이기도 합니다. 자금 측면에서는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해저케이블 2공장과 미국 현지 공장 등 시설투자에 쓰기로 했습니다. 5월에는 유형자산(생산설비) 취득도 결정해 초고압·해저 캐파(생산능력) 확충 의지를 보였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전 세계 전력망 교체·증설과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겹치며 초고압·HVDC·해저케이블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고, 대한전선은 역대 최대 수주잔고(3.8조원)와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으로 이 흐름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점, 그리고 PBR이 동종 케이블·전력기기 업체 중 가장 낮은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작년 순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올해를 기준으로 보면 그 부담은 상당 부분 완화됩니다. 유의할 점은 재무구조입니다. 부채비율 118%로 이자 부담이 무거워, 금리나 원자재(구리·알루미늄) 가격이 흔들리면 얇은 이익률이 눌릴 수 있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로 현금흐름이 당분간 마이너스인 점도 사이클이 식을 경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초고압·HVDC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고 전환사채 전환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수록 강하고, 반대로 프로젝트 인식 지연이나 이자·원자재 부담이 커지면 약한 그림입니다.

27,400원 -3.69%
시가총액 5.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15% / 6개월 -19.18% / 12개월 -9.2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3.77배
예측 PER44.74배
PBR3.39배
예측 PBR3.15배
PSR1.47배
EPS430원
BPS8,07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4668억원
EV(기업가치)5.8조원
EV/EBIT36.05배
EV/EBITDA45.23배
EV/Sales1.51배
FCF(잉여현금흐름)-3320억원
FCF수익률-6.1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1,300원
기본 시나리오19,600원
강세 시나리오49,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6.5%·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5.26%
영업이익률4.19%
순이익률2.32%
부채비율119.52%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7.2
20일선26,790원
60일선37,623원
1개월-10.31%
3개월-60.40%
52주 고점대비-62.1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