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장기보험·일반보험을 파는 손해보험사로, 보험료를 받아 보장하고 남기는 보험손익과 쌓아둔 준비금을 채권 등에 굴려 얻는 투자손익이 두 축이며 새 회계기준에서는 미래 이익 저수지인 CSM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실제 손해율이 낮게 나오고 수익성 좋은 상품 위주로 관리한 덕분에 장기보험손익이 급증했으며, 발행주식의 약 12%에 이르는 자기주식 중 상당 부분을 소각하는 주주환원을 진행하는 한편 2024·2025 결산 배당은 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ROE 약 20%·K-ICS 약 207%로 이익과 자본이 탄탄하고 PER 3.23배·PBR 0.59배로 동종 대비 확연히 낮은 강점이 있지만, 2년 연속 배당 공백이 낮은 밸류에이션의 주된 이유여서 배당가능이익 확보로 배당이 재개되느냐가 저평가 해소의 열쇠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보험’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보험사는 보유한 자산과 준비금 규모가 사업의 근간이고, 회계상 이익은 투자손익이나 준비금 변동으로 해마다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익 배수보다,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장기보험(건강·상해 등 인(人)보험 포함)·일반보험을 파는 손해보험사입니다. 보험료를 받아 보장하고, 보험금을 덜 나가게 관리해 남는 보험손익과, 쌓아둔 보험료(적립금·준비금)를 채권 등에 굴려 얻는 투자손익이 두 축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장기보험손익이 급증했는데, 실제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나간 보험금 비율)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수익성 좋은 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 덕분입니다. 자동차보험은 여전히 소폭 적자였지만 적자 폭은 줄었습니다. 새 회계기준(IFRS17)에서는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을 미리 쌓아둔 CSM(보험계약마진)이 미래 이익 저수지 역할을 하며, 신계약 CSM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38,650원이고 시가총액은 3.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842원) 위·60일선(36,82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 3개월 변화율은 +25.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2.88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57배로 동종 손보사 중에서도 낮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약 19.8%로 높은 편이라, '돈은 잘 버는데 주가는 자본의 절반 근처'라는 조합입니다. 순이익률은 32%대로 견실합니다. 보험사는 고객에게 돌려줄 준비금이 회계상 부채로 크게 잡혀 부채비율·이자보상배율을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면 오해가 생기므로, 재무 건전성은 K-ICS(지급여력) 비율로 봐야 합니다. 2026년 1분기 말 K-ICS는 약 207%로 규제선(100%)과 회사 목표(160%)를 모두 크게 웃돌아 자본 여력은 탄탄합니다. 참고로 DART의 '영업이익' 항목이 마이너스로 표시되는데, 이는 손보사 손익 구조를 제조업 양식에 끼워 넣은 표기 특성일 뿐 실제 보험손익·순이익은 흑자입니다.
최근 3년 순이익은 5,744억(2023)→8,505억(2024)→1조198억(2025)으로 이어지며 3년 연 32%대로 늘었습니다. 증가율 자체는 +48%→+20%로 완만해졌지만 여전히 이익 규모가 커지는 국면입니다. 매출(보험영업수익)은 2025년 +2.2%로 완만했으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7% 늘고 순이익도 두 자릿수(약 +16%) 증가했습니다. 1분기 순이익(약 2,364억, 연결)은 계절적으로 낮은 분기임을 감안하면, 낮아진 손해율과 손실부담계약비용 축소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이익은 작년(1조198억)을 웃돌 여지가 큽니다. 이런 이익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약 2.5배로, 작년 실적 기준(2.88배)보다 더 낮아집니다. 이익이 늘고 있는데도 주가 배수가 눌려 있는 셈입니다.
2026년 5월 15일 1분기 잠정실적과 분기보고서가 공시됐고, 같은 기간 IR도 열렸습니다. 주주환원 쪽 움직임이 두드러지는데, 회사는 보유 자기주식(발행주식의 약 12%) 가운데 상당 부분을 소각하기로 하고 일부는 이미 소각을 마쳤습니다. 자기주식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 주주환원입니다. 다만 2024·2025 결산 배당은 하지 못했는데, 이는 새 회계·감독 제도 아래에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탓입니다. 회사는 배당가능이익 확보 시점을 앞당기고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배당 재개가 밸류에이션 정상화의 핵심 열쇠입니다.
강점은 뚜렷합니다. ROE 약 20%로 수익성이 높고, 1분기 장기보험 손익이 급증하며 이익 체력이 개선됐으며, K-ICS 약 207%로 자본이 탄탄합니다. PER 3.23배·PBR 0.59배는 동종 손보사 대비 확연히 낮아,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싼 구간으로 읽힙니다. 자기주식 소각은 진행 중인 실질 주주환원입니다. 유의할 점은 배당입니다. 2년 연속 배당이 없어 배당을 보고 들어오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이 약하고, 이 배당 공백이 낮은 밸류에이션의 주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돼 배당이 재개되면 저평가가 해소될 여지가 크고, 지연되면 할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손보사 이익은 손해율·금리·CSM 상각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으므로 한 분기 숫자에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 연간 추세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79% / 6개월 +10.28% / 12개월 -24.6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