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194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속옷 전문 기업으로 BYC·보디가드·백양 같은 내의·양말·아동복 브랜드를 도소매로 파는 한편, 보유 부동산 임대업과 자체 건축·분양을 함께 운영해 자산의 큰 비중이 수도권 요지의 부동산이며 2026년 3월에는 자기자본의 70%(3,940억원)를 서울 대림동 토지에 투자하기로 공시했습니다. 같은 시기 자기주식취득 신탁 해지와 배당 결정이 함께 나왔고, 5월 1분기 보고서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8% 늘어난 회복세가 확인됐으며 4~6월 오너 일가 관련 지분 변동 공시가 반복 제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영업이익률 16%대의 안정적 본업 위에 두터운 수도권 부동산이 더해지고 1분기 이익이 30%대로 뛰며 forward PER 8.6배·PBR 0.36배로 이익·자산 양쪽 모두 비싸지 않은 점이 강점인 반면, 의류 외형 성장이 3년째 정체이고 두터운 자본 탓에 ROE가 낮으며 잦은 대주주 지분 변동이 자산가치의 주주가치 연결 속도를 가르는 변수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2.26배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4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BYC는 194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속옷 전문 기업으로, BYC·보디가드·백양·스콜피오 같은 메리야스(내의)·양말·아동복 브랜드를 직접 만들거나 외주 생산해 도소매로 판매합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의류 회사처럼 보이지만, BYC의 실제 모습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회사 공식 자료상 BYC는 보유 부동산을 빌려주는 임대업과 자체 건축·분양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자산의 큰 비중이 수도권 역세권 등 요지의 부동산입니다. 실제로 2026년 3월에는 자기자본의 70%에 해당하는 3,940억원 규모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토지에 투자하기로 공시했습니다. 즉 '속옷으로 번 돈으로 좋은 땅을 사 모은 회사'라는 점이 BYC를 이해하는 핵심이며, 의류 매출만 보면 성장이 멈춘 듯해도 회사 가치는 브랜드 영업력과 보유 부동산 가치를 함께 봐야 제대로 잡힙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8,450원이고 시가총액은 240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2,962원) 위·60일선(36,22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8.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4%, 3개월 변화율은 -22.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는 단단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7.9%인데, 자산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인 회사 특성을 감안하면 무겁지 않은 수준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1년 내 현금화 자산)은 199%로 여유가 있으며, 이자보상배율 7.16배로 이자 부담도 충분히 감당합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16.3%로 의류 회사치고 양호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5%로 낮아 보이는데, 이는 회사가 부동산 등 자본을 워낙 두텁게 쌓아둔 탓에 분모인 자본이 커서 비율이 눌리는 자산주 특유의 구조 영향이 큽니다. 밸류에이션은 이 종목의 핵심입니다.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26배지만, 이는 이익이 저점이던 해의 숫자로 계산한 값입니다. 올해 회복 중인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올해 예상 이익 기준)은 8.6배 수준으로, 이미 동종 업종과 견줘도 무리 없는 자리입니다. 여기에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3배로, 장부가의 약 36% 가격에 거래된다는 뜻이라 자산가치 대비로는 매우 깊은 할인 상태입니다. 이익으로 보든 자산으로 보든 가격이 낮게 매겨진 종목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정체입니다. 매출은 2023년 1,684억에서 2025년 1,632억으로 3년 연속 소폭 줄었습니다. 다만 이익은 흐름이 분명히 바뀌었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184억까지 내려온 뒤 2025년 196억(+6.4%)으로 돌아섰고, 영업이익도 같은 해 +11.5% 늘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33.0%, 순이익 +33.8%로 회복 속도가 한층 빨라졌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저점에서 올라오는 변곡점에서는, 지난 이익으로 계산한 trailing PER(10.46배)보다 올해 회복분을 반영한 forward PER이 회사의 실제 가치를 더 정확히 보여줍니다. BYC의 올해 forward PER은 8.6배 수준입니다. 이 수치가 이만큼 나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의류 본업의 마진이 16%대로 양호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1분기 이익이 30%대로 뛰며 연간 이익 기반 자체가 한 단계 올라섰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보유 부동산의 임대·개발 손익이 이익을 떠받치는 또 하나의 축이 됩니다. 의류 외형 성장은 약하지만, 마진과 자산이 만들어내는 올해 이익은 주가가 매긴 것보다 두텁다는 것이 forward가 가리키는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첫째, 자산·투자 쪽에서 2026년 3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토지에 자기자본 대비 70%(3,94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해, 부동산 비중이 큰 사업 구조를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같은 시기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와 현금·현물배당 결정 공시도 나와 주주환원·자본정책 움직임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둘째, 2026년 5월에는 1분기 분기보고서가 공시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8% 늘어난 회복세를 숫자로 확인시켰습니다. 한편 4~6월에 걸쳐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와 '임원·주요주주 소유상황보고서'가 반복 제출됐습니다. BYC는 오너 일가 사이의 지배구조·지분 관계가 오래 거론돼 온 회사여서, 잦은 지분 변동 공시는 단순 정보를 넘어 경영권 구도와 맞물려 주가 변동성의 배경이 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종합 의견

BYC는 본업의 안정적인 이익과 두터운 자산이 함께 받치는, 가격이 낮게 매겨진 종목입니다. 강점: 부채·유동성 등 재무가 탄탄하고, 영업이익률 16%대의 의류 본업 위에 자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도권 부동산이 더해집니다. 2026년 1분기 이익이 30%대로 뛰며 올해 forward PER이 8.6배 수준으로 내려와, 동종 업종과 견줘 무리 없는 자리입니다. 게다가 PBR 0.43배는 장부 순자산의 3분의 1 남짓한 가격으로, 자산가치 측면의 할인이 매우 깊습니다. 즉 이익으로 봐도, 자산으로 봐도 비싸지 않습니다. 유의할 점: 의류 외형 성장은 3년째 정체라 매출이 빠르게 늘어주는 종목은 아니고, 두터운 자본 탓에 ROE가 낮게 나타나며, 잦은 대주주 지분 변동에서 보이는 지배구조 흐름은 보유 자산가치가 주주가치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될지를 가르는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회복 중인 이익과 깊게 할인된 자산을 함께 보는 관점에서 강하고, 단기간의 외형 성장이나 빠른 주가 모멘텀을 기대하는 관점에서는 천천히 움직일 수 있는 종목입니다.

38,450원 +8.92%
시가총액 240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84% / 6개월 -27.52% / 12개월 -48.9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2.26배
예측 PER11.10배
PBR0.43배
예측 PBR0.41배
PSR1.45배
EPS3,135원
BPS90,133원
배당수익률1.04%
주당배당금4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84억원
EV(기업가치)3186억원
EV/EBIT11.39배
EV/EBITDA10.47배
EV/Sales1.94배
FCF(잉여현금흐름)5억원
FCF수익률0.2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67%
영업이익률17.03%
순이익률12.59%
부채비율38.37%
배당성향16.75%

기술 지표 계산

RSI(14)68.0
20일선32,962원
60일선36,229원
1개월+9.39%
3개월-22.79%
52주 고점대비-35.8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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