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주식·채권 위탁매매 수수료, 자기자본으로 하는 채권·주식 운용(트레이딩), 그리고 ELS·DLB 같은 파생결합사채 발행과 기업금융(IB)으로 돈을 버는 중소형 증권회사입니다. 2025년 순이익 288억원으로 전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287억원(전년 대비 +52.7%)·순이익 234억원을 올려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순이익의 80%를 넘겼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실적이 살아나고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도는 국면에서 이익 회복이 이어지면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증권업 이익은 증시 거래대금과 운용 손익에 크게 흔들리고 자본 정책·지분 변동 같은 외부 변수도 함께 얽혀 있어 분기 실적의 지속성을 확인하며 볼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증권’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업종은 거래대금·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여 당기 이익만으로는 평상시 수익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자기자본은 상대적으로 꾸준히 쌓이므로, 주가를 순자산과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SK증권은 개인·기관의 주식과 채권 매매를 중개하고 받는 위탁매매 수수료가 기본 수익원입니다. 여기에 회사 자기자본으로 채권과 주식을 사고파는 운용(트레이딩) 손익, 그리고 ELS·DLB로 불리는 파생결합사채를 발행해 얻는 수익이 더해집니다. 실제로 이 회사의 전자공시를 보면 최근 두 달 사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발행과 관련한 투자설명서·발행실적보고서가 거의 매주 올라올 정도로, 파생결합사채 판매가 일상적인 사업 축입니다. 여기에 기업의 자금 조달과 인수합병을 돕는 기업금융(IB), 자산관리(WM) 부문이 더해져 매출이 구성됩니다.
최근 종가는 2,225원이고 시가총액은 514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145원) 위·60일선(2,84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9%, 3개월 변화율은 -60.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 확정이익 기준 18.2배로, 동종 증권사 중에서 높은 편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2025년이 적자에서 갓 흑자로 돌아선 회복 첫 해라 이익이 아직 낮았던 데서 나온 것입니다. 이익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배수는 빠르게 낮아집니다. 오히려 재무의 실질은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에서 잘 드러나는데, 0.87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작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8%로, 규모가 비슷한 중소형 증권사들과 비슷한 수준이고 대형사보다는 낮습니다. 증권사는 고객 예탁금과 채권 발행이 재무구조상 부채로 크게 잡혀, 부채비율을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익 흐름의 핵심은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입니다. 2024년 영업손실 1,079억원·순손실 833억원에서, 2025년에는 영업이익 85억원·순이익 326억원(연결 기준)으로 돌아섰습니다. 이 전환은 2026년 1월 전자공시된 손익구조 변경 공시에서 확인됩니다. 회복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7% 늘었고, 순이익은 2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한 분기 순이익이 작년 연간 순이익(지배주주 288억원)의 80%를 넘습니다. 다만 증권사 이익은 증시 거래대금과 채권·주식 운용 손익에 따라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는 성격이 있습니다. 1분기의 강한 출발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질지는 시장 상황에 달려 있어,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뚜렷이 늘겠지만 1분기 속도를 그대로 4배 한 수준까지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하나는 실적 회복입니다. 2026년 1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로 흑자 전환이 공식화됐고,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실적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다른 하나는 자본·주주 관련 움직임입니다. 회사는 2026년 3월 주식소각과 주식병합을 결정했고, 3월과 4월에는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또 4월에는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자본 정책과 지분 변동은 주주 구성과 주당 가치에 영향을 주는 사안이라, 실적과 별개로 주가 흐름을 좌우해 온 배경으로 보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기조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 이익이 강하게 나오며 회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PBR 0.82배)를 밑돌아 자산 대비로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이익이 정상화되는 올해 forward 기준으로는 동종 증권사 범위 안으로 들어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증권업 이익은 증시 거래대금과 운용 손익에 따라 분기마다 크게 흔들려, 한 분기의 호실적이 곧바로 연간 추세로 굳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ROE 4.8%는 아직 대형사에 못 미칩니다. 또 주식소각·병합·자기주식 처분 같은 자본 정책과 최대주주 지분 변동이 진행 중이라, 실적뿐 아니라 이런 변수들이 주가에 함께 반영되는 구간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78% / 6개월 +101.05% / 12개월 +71.9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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