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동일은 전통 본업인 섬유·염색 가공에, LFP 배터리용 카본코팅 알루미늄박 등 2차전지 소재와 대기·수처리 환경설비를 더한 세 축으로 돈을 버는 제조업체로, 공식 분류는 '도매'지만 실제 사업 실질은 소재 제조에 가깝습니다. 2025년은 섬유 침체·2차전지 수요 부진·환경설비 감소로 적자였으나 같은 해 LFP용 카본코팅 알루미늄박에 1,107.6억원 신규 투자를 결정했고,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영업흑자 회복이 확인됐으며 주당 100원 배당도 유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흑자가 연간으로 이어지고 배터리 소재 투자가 계획대로 집행되며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면 PBR 0.97배의 자산가치가 강점이 되지만, 5년 매출이 내림세였고 유동비율이 100%를 밑돌며 분쟁 장기화 시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9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DI동일(옛 동일방직 계열)은 한 가지 사업이 아니라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가장 오래된 본업인 섬유·염색 가공이고, 둘째는 2차전지(전기차·ESS에 쓰이는 충전식 배터리) 소재로, 특히 LFP 배터리에 들어가는 카본코팅 알루미늄박이 핵심입니다. 셋째는 대기·수처리 등에 쓰이는 환경설비입니다. 회사가 DART에 직접 밝힌 2025년 실적 변동 원인도 '섬유산업 침체, 2차전지 수요 부진, 환경설비 수요 감소'로, 이 세 축이 매출을 이루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즉 공식 분류상으로는 '도매'로 잡히지만, 실제로는 전통 섬유에 배터리 소재라는 성장축을 얹은 제조업으로 보는 것이 사업 실질에 맞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4,250원이고 시가총액은 502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3,582원) 위·60일선(24,021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3%, 3개월 변화율은 -1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주가 대비 가치를 보면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7배로, 장부상 순자산보다 오히려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도 0.78배로 매출 규모에 비해 가벼운 편입니다. 확정 연간(2025년)으로는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이 계산되지 않는데, 여기서 중요한 단서는 2025년 지표가 회사의 평상시 수익력이 아니라 한 해 이익이 적자로 꺼진 '낮은 기저'에서 나온 값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적자 지표만으로 회사를 평가하기보다, 이익이 다시 돌아서는 흐름을 보는 forward 관점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약 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이익이 정상 궤도로 복귀하는 초기 국면임을 보여줍니다. 재무 안정성 면에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97.3%로 절대 수준은 무난하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74.1%로 100%를 밑돌아 단기 자금은 챙겨볼 지점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8,131억원에서 2025년 6,014억원으로 줄었고(5년 CAGR -7.3%), 영업이익도 2024년 78억원 흑자에서 2025년 -15억원 적자로 꺾였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 분기로 좁혀 보면 방향이 바뀝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69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7억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 회복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습니다. 회사는 2026년 2월 LFP 전지용 카본코팅 알루미늄박 생산을 위해 청주공장 등에 1,107.6억원(자기자본의 19.6%)을 2030년까지 투자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전기차·ESS 배터리 시장이 LFP 채택을 넓히는 흐름에 맞춰 회사의 소재 캐파를 키우는 정면 대응입니다. 즉 전통 섬유의 매출 감소를 2차전지 소재라는 새 성장축이 메우며 이익이 흑자로 복귀하기 시작한 국면입니다. 올해 이익이 다시 플러스로 올라서는 forward 그림은 이 1분기 흑자 전환과 신규 투자 모멘텀에 근거를 둡니다. 다만 이 회복이 이제 막 시작된 초기 단계라, 앞으로의 이익은 정점이라기보다 정상화 과정의 출발점에 가깝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1년 공시는 두 줄기로 읽힙니다. 한 줄기는 사업 회복 흐름입니다. 2026년 2월 잠정 실적 공시로 2025년 적자가 확인됐고(원인: 섬유 침체·2차전지 수요 부진·환경설비 감소), 같은 날 LFP 전지용 카본코팅 알루미늄박에 1,107.6억원을 투자하는 신규 시설투자가 결정됐습니다. 3월에는 적자에도 주당 100원 현금배당(시가배당률 0.48%)을 의결해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고, 5월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영업흑자 회복이 확인됐습니다. 4월에는 IR(기업설명회)로 사업 현황과 계획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알렸습니다. 다른 줄기는 지배구조 사안입니다. 2025년 8월 임시주주총회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 소송(검사인 선임 신청)이 제기됐고, 이후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성장 투자와 분쟁이 한 회사 안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적자였던 영업이익이 2026년 1분기 흑자로 돌아서며 이익이 정상화 초입에 들어섰고, LFP용 카본코팅 알루미늄박이라는 2차전지 소재 신규 투자로 전통 섬유 외 성장축을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가는 PBR 0.97배로 장부상 순자산보다 낮은 자리에 있어, 자산가치 면에서 부담이 큰 가격대는 아닙니다. 동시에 챙겨볼 점도 있습니다. 5년 매출은 내림세였고, 유동비율이 100%를 밑돌아 단기 자금에 여유가 빠듯하며, 무엇보다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이라 의사결정과 주가가 사건에 따라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1분기 흑자가 연간으로 이어지고 배터리 소재 투자가 계획대로 집행되며 분쟁이 마무리되는' 조건에서 강하고, '섬유·환경 수요 부진이 길어지거나 분쟁이 장기화되어 투자 집행이 흔들리는' 조건에서 약합니다. 순자산을 밑도는 밸류와 이익 회복 초기 신호는 분명한 관전 포인트이고, 여기에 분기 이익의 지속성·투자 진척·분쟁 종결을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24,250원 -0.41%
시가총액 502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1% / 6개월 -1.69% / 12개월 -71.0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97배
PSR0.84배
EPS-470원
BPS25,122원
배당수익률0.41%
주당배당금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46억원
EV(기업가치)4678억원
EV/Sales0.77배
FCF(잉여현금흐름)-606억원
FCF수익률-12.0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88%
영업이익률-0.40%
순이익률-1.62%
부채비율110.2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5.4
20일선23,582원
60일선24,021원
1개월+4.30%
3개월-15.94%
52주 고점대비-44.0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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