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만들기보다 종근당 그룹의 여러 회사를 지분으로 거느린 지주회사로, 처방의약품과 위고비 유통을 하는 핵심 자회사 종근당(26.3%)을 비롯해 원료의약품 경보제약, 바이오 소재,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의 실적과 지분 가치에서 회사 가치가 나옵니다. 연결 매출은 약 9,590억원이며 지주회사 자체 이익은 자회사에서 받는 지분법이익과 배당·임대 수익으로,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순이익이 크게 늘었고 자회사의 고혈압 치료제 CKD339 제3상 임상 신청도 공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상장지분 가치가 시총을 약 33% 웃도는 저평가에 종근당 이익 회복과 3.4% 배당이 강점으로 작동하는 반면, 지분법이익 변동성과 유동비율 81%의 빠듯한 현금 여력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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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종근당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종근당 그룹의 여러 회사를 지분으로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실질은 자회사들입니다. 의약품 제조·판매를 하는 상장 자회사 종근당(보유 지분 26.3%)이 그룹의 핵심으로, 위식도역류 치료제·당뇨·고지혈 등 처방의약품과 비만치료제 위고비 유통이 주력입니다. 원료의약품(API)을 만드는 경보제약(43.4%), 발효·바이오 소재의 종근당바이오,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등)을 만드는 비상장 종근당건강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매출(연결 약 9,590억원)은 이 자회사 실적이 합쳐진 숫자이고, 지주회사 자체의 이익은 자회사로부터 받는 지분법이익과 배당·임대 수익에서 나옵니다. 부동산임대(종근당산업)와 건설·운송·IT 등 그룹 지원 회사들도 보유합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의 가치는 거느린 자회사들의 실적과 그 지분의 시장가치에 의해 정해집니다.
최근 종가는 39,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8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8,758원) 위·60일선(41,05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 3개월 변화율은 -18.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6.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를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4.9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0.31배입니다. 이 수치만 보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지주회사는 이 두 지표를 다른 회사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장부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과거 취득원가로 낮게 잡고 있어 실제 보유 가치보다 작게 잡히고, 순이익도 비현금성 지분법이익에 좌우돼 해마다 들쭉날쭉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PER·PBR이 낮다는 사실을 부담이 아니라, 뒤에서 설명할 순자산가치(NAV)와 함께 저평가 신호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6.3%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 6.1%·순이익률 4.2%로 보통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2%로 과하지 않으나, 유동비율 81%·이자보상배율 1.88배는 단기 현금 여력이 아주 넉넉하지는 않음을 보여줍니다. 배당수익률 3.4%(주당 1,400원, 배당성향 16.5%)는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높은 편이며, 배당성향이 낮아 향후 늘릴 여지도 있습니다.
연결 매출은 2023년 8,798억 → 2024년 9,578억 → 2025년 9,590억으로 외형은 정체에 가깝지만, 영업이익이 170억(2023) → 355억(2024) → 583억(2025)으로 2년 연속 크게 늘며 이익의 질이 뚜렷이 좋아졌습니다. 자회사 종근당이 처방의약품과 위고비 유통으로 매출을 키우면서 이익률을 끌어올린 결과로, 외형이 멈춘 가운데 이익이 위로 꺾이는 전형적인 변곡 국면입니다. 순이익은 470억(2023) → 336억(2024) → 404억(2025)으로 등락이 있는데, 지주사 순이익이 자회사 지분법이익이라는 비현금 항목에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403억(전년비 -2.6%)에도 영업이익 193억(+62.0%)·순이익 179억(+128.2%)으로, 본업 수익성이 한 단계 더 올라섰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서 올해 예측 PER(forward, 올해 추정 이익 기준)은 2.93배까지 낮아집니다. 즉 작년 한 해 이익으로 본 PER 4.92배보다도, 올해 벌어들일 이익으로 보면 더 싼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핵심 자회사의 이익 회복이 그대로 그룹 전체 이익으로 합쳐지면서 나오는 숫자이고, 현재로서는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꺾인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지주회사 특성상 지분법이익의 변동 폭이 있어, 분기별 순이익은 매끄럽기보다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두고 봐야 합니다.
최근 공시는 사업 측면의 큰 변화보다 지분·지배구조·자회사 임상 관련이 중심입니다. 2026년 4월 자회사의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가 공시됐고, 5월에는 자회사가 개발 중인 고혈압 치료제 CKD339의 식약처(MFDS) 제3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이 공시돼 신약 파이프라인이 후기 단계로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같은 5월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영업이익·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점이 확인됐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이 마무리됐고, 5~6월에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대량보유상황 보고서가 이어졌으며 기업지배구조보고서도 정기 공시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주회사의 주가는 개별 공시보다 핵심 자회사(특히 종근당)의 실적·신약 진행과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 변화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보유 상장지분 가치(NAV)가 약 3,126억원으로 시총 약 2,082억원을 크게 웃돌아 약 33% 할인 상태이고, 이는 지주사 통상 할인폭(30~50%)의 하단으로 더 깊게 빠지기보다 메워질 여지가 있는 구간입니다. 둘째, 핵심 자회사 종근당의 영업이익이 2년 연속 늘며 올해 예측 PER이 3.36배까지 낮아질 만큼 이익이 위로 꺾이고 있습니다. 셋째, 배당수익률 3.4%로 기다리는 동안 받는 현금 보상이 있고 배당을 늘릴 여지도 있습니다.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지주사 순이익은 비현금성 지분법이익에 좌우돼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고, 자회사 중 경보제약처럼 이익이 거의 없어 기여가 약한 곳이 섞여 있으며, 유동비율 81%로 단기 현금 여력이 빠듯한 편입니다. 종합하면, 저평가와 이익 회복이 함께 있는 종목으로, 자회사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지주 할인이 좁혀질 때 힘을 받고, 자회사 이익이 다시 흔들리거나 할인이 오래 고착될 때 동력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2% / 6개월 -36.24% / 12개월 -58.7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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