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여러 사업을 자회사로 거느린 지주 성격의 회사로, 정보통신사업부의 휴대폰 단말기 유통이 매출의 큰 몫이고 SK인텔릭스(옛 SK매직)의 생활가전 렌털, 워커힐 호텔, 데이터 솔루션 엔코아, AI 투자 지분으로 구성되며 주유소·SK렌터카 매각으로 사업이 재편됐습니다. 2026년 5월 13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로 뛴 사실이 확인됐고, 5월 22일 타법인 주식 취득으로 AI·신사업 투자를 이어갔으며 배당은 주당 250원(배당수익률 2.6%)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변곡점이라 forward 기준 밸류 부담이 표면 숫자보다 가볍고 SK인텔릭스·워커힐 등 자회사 실제 가치(NAV)가 있지만, 부채비율 149%의 이자 부담과 순이익을 밀어올린 투자 평가이익이 다음 분기에 되돌려질 수 있어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31.12배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7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SK네트웍스는 여러 사업을 자회사로 거느린 지주 성격의 회사입니다. 매출의 큰 몫은 본사 정보통신사업부의 휴대폰 단말기 유통에서 나옵니다. 이동통신사에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유통망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두 번째 축은 자회사 SK인텔릭스(옛 SK매직)로, 정수기·공기청정기 같은 생활가전을 만들어 렌털(구독) 방식으로 파는 사업입니다. 세 번째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로, 서울의 프리미엄 호텔·리조트를 운영합니다. 여기에 데이터 솔루션 자회사 엔코아, 상사·화학제품 트레이딩(글로와이드), 그리고 AI 관련 투자 지분이 더해집니다. 과거 주력이던 주유소·자동차 렌털(SK렌터카) 사업을 매각하면서 매출 규모 자체는 줄었지만, 남은 사업은 유통·렌털·호텔·투자로 재편됐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730원이고 시가총액은 1.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654원) 위·60일선(9,44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3%, 3개월 변화율은 +15.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6.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 지표를 표면만 보면 비싸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38.5배로 높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작년(2025년) 순이익 498억원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 함정이 있습니다. 회사가 이익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국면이기 때문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5배로 장부 순자산 수준입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지분을 장부에 취득원가로 낮게 잡아 순자산이 실제 가치보다 작게 보이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수익성은 아직 얇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5%, 영업이익률은 1.3%에 그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9%로 높은 편이라 이자 부담이 이익을 눌러 왔습니다. 다만 현금창출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7.4%로, 렌털·호텔에서 꾸준히 현금이 들어옵니다. EV/Sales(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49배로 낮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째 우하향입니다(2021년 11.0조 → 2025년 6.7조). 하지만 이건 부진이 아니라 주유소·렌터카 등 저마진 사업을 정리한 결과입니다. 매출을 줄이고 이익 나는 사업만 남긴 셈입니다. 실제로 이익 지표는 방향을 틀었습니다. 2023년 순손실(-7억)에서 2024년 478억, 2025년 498억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결정적 신호는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 1조7,434억원(+6.5%), 영업이익 334억원(+102.4%), 순이익 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SK인텔릭스의 렌털 구독 확대, 워커힐의 관광 회복, 그리고 AI 투자 펀드의 평가이익이 겹친 결과입니다.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863억)을 크게 웃돌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는 정보통신·워커힐·SK인텔릭스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지배구조 개편에 몰려 있습니다. 5월 13일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로 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5월 7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예고했고, 결산실적 공시 예고도 함께 냈습니다. 5월 22일에는 타법인 주식 취득(자율공시)이 있었는데, AI·신사업 투자 실탄 집행의 연장선으로 읽힙니다. 5월 29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도 나왔습니다. 배당은 주당 250원(배당수익률 2.6%)으로, 순이익 대비 배당성향이 높은 편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회사는 이익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변곡점에 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로 뛴 것이 그 증거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 부담은 표면 숫자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다만 지주회사이므로 PER 하나로 재단하면 안 됩니다. 진짜 가치는 SK인텔릭스·워커힐 등 보유 자회사의 실제 가치(NAV)에 있습니다. 강한 조건은 SK인텔릭스 렌털 확대와 워커힐 관광 회복이 이어지고, AI 투자에서 성과가 나는 경우입니다. 약한 조건은 부채비율 149%의 이자 부담이 이익을 계속 갉아먹거나, 순이익을 밀어올린 투자 평가이익이 다음 분기에 되돌려지는 경우입니다. 순이익이 비현금 평가이익에 크게 좌우되는 점은 실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소입니다.

7,730원 -2.15%
시가총액 1.6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6.03% / 6개월 +20.33% / 12개월 -13.1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1.12배
예측 PER12.94배
PBR0.75배
예측 PBR0.75배
PSR0.22배
EPS248원
BPS10,254원
배당수익률3.23%
주당배당금2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조원
EV(기업가치)2.9조원
EV/EBIT28.59배
EV/EBITDA11.96배
EV/Sales0.43배
FCF(잉여현금흐름)1421억원
FCF수익률9.1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46%
영업이익률1.51%
순이익률0.74%
부채비율176.70%
배당성향97.00%

기술 지표 계산

RSI(14)46.6
20일선7,654원
60일선9,441원
1개월-15.33%
3개월+15.72%
52주 고점대비-45.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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