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지 않고 오리온그룹 계열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초코파이·포카칩을 만드는 상장 제과회사 오리온(지분 약 37%)을 비롯해 쇼박스·오리온제주용암수·오리온바이오로직스 등을 자회사로 두고 배당·상표권 사용료와 연결로 잡히는 오리온 실적으로 수익을 냅니다. 2026년 3월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고, 2025년 배당총액이 662억원으로 전년보다 37.5% 늘었으며 6월엔 자기주식 전량(약 249만 주, 발행주식의 약 4%)을 이익소각하기로 결정해 주주환원을 행동으로 보여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핵심 자회사 오리온의 실적 회복과 자기주식 전량 소각·4%대 배당이 강점인 반면, 현재 시총이 보유 상장지분 가치 대비 약 23% 할인으로 이미 할인 폭이 좁아 자회사 주가가 크게 오르기 전까지는 NAV 기준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22.1% 할인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9.77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오리온홀딩스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오리온그룹의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2017년 옛 오리온이 지주회사(오리온홀딩스)와 사업회사(오리온)로 나뉘면서 지금의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자회사는 초코파이·포카칩 등을 만드는 상장 제과회사 오리온으로, 오리온홀딩스가 지분 약 37%를 갖고 있습니다. 이 밖에 영화 배급사 쇼박스, 생수 사업의 오리온제주용암수, 바이오 사업의 오리온바이오로직스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회사의 수익은 이들 자회사에서 받는 배당과 상표권 사용료, 그리고 연결로 잡히는 오리온의 제과 실적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6,900원이고 시가총액은 1.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715원) 위·60일선(25,43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1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3.39조원, 영업이익은 4,877억원, 순이익은 1,210억원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93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5배입니다. 다만 지주회사는 이 두 지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장부상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옛날에 산 값(취득원가)으로 낮게 잡아두는 경우가 많아 PBR이 실제보다 높아 보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지주회사는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NAV)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수익성 지표인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9%로 높지 않은데, 이는 오리온을 100% 갖고 있지 않아 자회사 이익 중 일부만 지주사 몫으로 잡히는 지주회사 특유의 구조 때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3%,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주는 비율)은 54.7%로 높은 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 2021년 2.42조원에서 2025년 3.39조원으로 커졌습니다(연평균 약 8.9% 성장). 2025년 순이익(1,210억원)은 전년보다 24.7% 줄었는데, 이는 2024년이 일회성 요인으로 유난히 좋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 성격이 큽니다. 올해 들어 흐름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1%, 영업이익은 +48.5%, 순이익은 +35.0%로 크게 뛰었습니다. 핵심 자회사 오리온 자체도 같은 분기 매출 +16%, 영업이익 +26%로 회복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지주사 이익이 오리온 실적에 좌우되는 만큼, 오리온의 회복이 이어지면 올해 지주사 이익은 부진했던 지난해를 넘어설 여지가 큽니다. 이 회복을 반영하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두 자릿수 초반이던 작년 수치보다 확실히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주주환원 강화입니다. 회사는 2026년 3월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현금배당 확대와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025년 배당총액은 662억원으로 전년보다 37.5% 늘었습니다. 이어 6월에는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전량(약 249만 주, 664억원 규모)을 이익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발행주식의 약 4%에 해당해, 남은 주주 한 사람 몫의 가치를 키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획을 말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 소각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신뢰를 더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핵심 자회사 오리온의 실적이 올해 뚜렷하게 회복 중이고 이것이 지주사 이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둘째, 첫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자기주식 전량 소각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4%대 배당수익률도 하방을 받쳐 줍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진짜 가치는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NAV)로 보는데, 현재 시총은 보유 상장지분 가치 대비 약 23% 할인된 수준입니다. 지주회사가 통상 30~50% 할인되는 것과 비교하면 할인 폭이 이미 좁은 편이어서, 상장자산 가치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오리온의 실적 회복과 주주환원이 지금의 강점이라면, 자회사 오리온의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할인 폭이 더 좁혀지기 전까지는 NAV 기준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유의 요인입니다.

26,900원 +4.06%
시가총액 1.6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29% / 6개월 +2.16% / 12개월 -36.8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3.93배
예측 PER9.77배
PBR0.65배
예측 PBR0.63배
PSR0.47배
EPS1,931원
BPS41,402원
배당수익률4.09%
주당배당금1,100원

수익성 · 재무

ROE6.22%
영업이익률15.16%
순이익률4.32%
부채비율49.08%
배당성향54.69%

기술 지표 계산

RSI(14)61.1
20일선25,715원
60일선25,433원
1개월+2.09%
3개월+11.16%
52주 고점대비-4.9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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