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는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콘덴서를 만드는 회사로, 스마트폰·가전·자동차 회로에 수천 개씩 쓰이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전력용 콘덴서·필름콘덴서를 함께 만듭니다. 최근 몇 년간은 범용 수요보다 자동차 전장·산업용처럼 부가가치가 높은 쪽으로 제품 구성을 옮겨가고 있으며, 3월 27일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전장·산업용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 방향을 제시하고 배당성향을 41%대로 유지하는 정책을 담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몇 안 되는 MLCC 제조사라는 위치와 순현금 기반의 탄탄한 재무·이익 저점 반등이 강점인 반면, 최근 반년간 3배 가까이 오르며 회복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값에 반영돼 실제 이익 회복 속도가 기대만큼 따라와 주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62.96배

‘수동부품(MLCC 등)’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MLCC 등 수동부품은 세트 수요에 따라 물량과 가격이 오르내리지만, 반복 수요 기반의 사업 구조라 실적이 비교적 꾸준히 쌓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8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화콘덴서는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콘덴서(전기를 잠깐 저장했다 내보내는 부품)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핵심 제품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로, 스마트폰·가전·자동차 회로에 수천 개씩 쓰이는 아주 작은 부품입니다. 이 MLCC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그 밖에 전력용 콘덴서(DCC)와 필름콘덴서를 함께 만듭니다. 최근 몇 년간은 스마트폰 같은 범용 수요보다 자동차 전장(전자장비)과 산업용처럼 부가가치가 높은 쪽으로 제품 구성을 옮겨가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5,900원이고 시가총액은 789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2,520원) 아래·60일선(106,90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6%, 3개월 변화율은 +13.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겉으로 매우 비싸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62.96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2.83배입니다. 하지만 PER 62.96배는 2025년 순이익이 저점까지 떨어진 탓에 부풀려진 숫자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수익성은 아직 회복 초기 단계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5%, 영업이익률은 4.4%로 낮은 편입니다. 반면 재무는 튼튼합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4배로 넉넉합니다. 순부채가 마이너스인 순현금 상태로, 현금이 빚보다 약 389억원 많습니다. 다만 지금 이익 대비로 보면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확장판)은 96배로 아직 무겁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도 0.7%로 낮습니다. 이는 이익이 저점을 지나는 국면임을 보여줍니다.

🚀성장성

장기 흐름을 보면 이익이 하강 사이클을 지나왔습니다. 순이익이 2021~2022년 고점(280억원대)에서 2025년(125억원)까지 내려왔습니다. 2025년만 놓고 보면 매출은 2,945억원으로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8%, 순이익은 43% 줄어든 저점 해였습니다. 변화의 신호는 2026년 1분기에 나왔습니다. 매출은 729억원으로 소폭(+0.6%) 늘었고, 순이익은 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습니다. AI 서버와 자동차 전장 확대로 고사양 MLCC 수요가 살아나는 국면입니다. 회사도 이 두 시장을 성장축으로 잡고 있습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은 아직 소폭(-2.5%) 감소해, 본업의 이익 회복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눈여겨볼 공시는 3월 27일 스스로 낸 기업가치제고계획입니다. 여기서 회사는 전장·산업용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주는 비율)을 41%대로 유지하는 배당 정책을 함께 담았습니다. 5월에는 지배구조보고서와 1분기 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를 마쳤습니다. 대형 수주나 설비투자 같은 개별 공시보다는, 이 밸류업 계획과 분기 실적이 이 회사의 방향을 읽는 핵심 재료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몇 안 되는 MLCC 제조사라는 위치, 순현금 기반의 탄탄한 재무, 그리고 이익이 저점을 지나 회복으로 방향을 튼 점입니다. 자동차 전장과 AI 수요라는 구조적 성장축도 회사의 제품 구성 변화와 맞물립니다. 유의할 점은 주가입니다. 최근 반년간 3배 가까이 오르며 회복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값에 반영됐습니다. 지금 이익 수준으로는 밸류에이션이 무겁기 때문에, 실제 이익 회복 속도가 기대만큼 따라와 주는지가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MLCC 업황과 전장 매출이 뚜렷이 살아나면 강한 종목입니다. 반대로 회복이 더디거나 급등 뒤 조정이 오면 약해질 수 있습니다.

75,900원 -6.06%
시가총액 789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97% / 6개월 +97.57% / 12개월 +45.0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2.96배
예측 PER35.84배
PBR2.83배
예측 PBR2.70배
PSR2.68배
EPS1,206원
BPS26,851원
배당수익률0.66%
주당배당금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89억원
EV(기업가치)7501억원
EV/EBIT58.84배
EV/EBITDA24.96배
EV/Sales2.54배
FCF(잉여현금흐름)91억원
FCF수익률1.1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92%
영업이익률4.32%
순이익률4.66%
부채비율24.65%
배당성향41.40%

기술 지표 계산

RSI(14)42.5
20일선82,520원
60일선106,907원
1개월-29.59%
3개월+13.45%
52주 고점대비-60.0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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