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는 건설용 철근을 만드는 핵심 자회사 한국철강을 거느린 지주회사로, 실적이 사실상 철강 자회사의 장사, 그중에서도 건설경기와 철근 시황에 좌우돼 연결 매출이 2023년 1.5조원에서 2025년 8,253억원으로 줄었습니다. 6월 9일 임원과 이사회가 잇따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공시하고 3월 27일 주당 1,850원 배당이 의결됐으며, 5월 15일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 반등(+6.5%)이 확인됐지만 2024~2025년 영업적자가 이어져 실적은 바닥을 지나는 국면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주가가 순자산의 0.29배에 불과하고 부채비율 14%·유동비율 1,153%로 재무가 매우 탄탄하며 배당수익률 약 7.6%인 자산주라는 강점이 또렷한 반면, 지금이 이익이 나는 상태가 아니어서 건설·철강 시황이 더 가라앉으면 적자가 길어지며 배당 여력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34배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KISCO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철강 계열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그룹의 핵심 자회사는 한국철강으로, 건설용 철근(콘크리트 안에 넣어 구조를 잡아 주는 막대 모양의 철근 등)을 만드는 곳입니다. 따라서 KISCO홀딩스의 실적은 사실상 철강 자회사의 장사, 그중에서도 건설경기와 철근 시황에 좌우됩니다. 연결 매출이 2023년 1.5조원에서 2025년 8,253억원으로 줄어든 것도 건설 경기 둔화와 철근 시황 약세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를 본다는 것은 '건설·철강 자산을 지주회사 형태로 싸게 담는' 성격에 가깝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6,700원이고 시가총액은 378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878원) 위·60일선(24,34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4.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은 영업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신 봐야 할 핵심 지표는 PBR(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인데, 0.29배입니다. 회사가 가진 순자산(주당 약 8만원)의 3분의 1 수준 가격에 거래된다는 뜻으로, 자산 대비로는 분명히 싼 구간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2%로 매우 낮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은 1,153%로 넉넉해서, 빚으로 흔들릴 위험이 거의 없는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췄습니다. 다만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비율)는 -1.6%, 영업이익률은 -8.6%로, 자산은 튼튼하지만 지금 당장은 돈을 못 버는 상태입니다. 즉 '비싸서 부담'인 종목이 아니라, '싸지만 아직 이익이 안 나는' 자산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장성

연결 매출은 2021년 1.58조 → 2022년 1.81조 → 2023년 1.54조 → 2024년 1.01조 → 2025년 8,253억원으로, 2022년을 정점으로 꾸준히 줄었습니다(최근 2년 연평균 -26.8%). 영업이익도 2023년 약 1,493억원 흑자에서 2024년 -36억원, 2025년 -707억원으로 적자가 깊어졌습니다. 이는 건설 경기 둔화와 철근 단가 하락이 겹친 결과로, 회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철강 업황 사이클의 바닥 국면에 와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약 2,03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늘며 감소세가 멈췄습니다. 아직 분기 손익은 적자(-173억원)지만, 매출이 다시 늘기 시작했다는 점은 업황이 바닥을 다지는 초기 변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이익이 흑자로 돌아설지는 철강·건설 시황 회복 속도에 달려 있어, 회복의 방향성은 보이되 폭과 시점은 아직 확정하기 이른 단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산가치와 주주환원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2026년 6월 9일 임원과 이사회가 잇따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공시해, 회사 안에서 현 주가를 저평가로 본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5월 15일에는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 반등(+6.5%)이 숫자로 확인됐고,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1,850원(당시 주가 대비 약 8%) 배당이 의결돼 높은 배당이 이어졌습니다. 3월 19일에는 2025년 결산에서 적자전환이 공식화됐습니다. 흐름을 묶으면 '실적은 바닥을 지나는 국면, 회사와 임원은 자산가치를 근거로 주주환원과 자사주로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주가가 순자산의 0.29배에 불과하고, 부채비율 14%·유동비율 1,153%로 재무가 매우 탄탄하며, 배당수익률이 약 7.6%로 높습니다. 철강 업종 자체가 PBR이 낮긴 하지만, 핵심 자회사 한국철강(0.41배)이나 동종 동국제강(0.26배)과 비교해도 싼 편이고, 배당까지 받으며 업황 회복을 기다릴 수 있는 자산주의 성격이 뚜렷합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지금이 이익이 나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2024~2025년 영업적자가 이어졌고, 건설·철강 시황이 더 가라앉으면 적자가 길어지며 배당 여력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철강·건설 시황이 바닥을 다지고 돌아설 때는 낮은 PBR과 높은 배당이 함께 빛나는 자산주이고, 반대로 업황 침체가 길어지면 이익 회복이 늦어지는 점이 약한 고리입니다. 자산은 싸고 배당은 높되, 실적 반등은 철강 사이클에 달린 종목입니다.

26,700원 +0.75%
시가총액 378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04% / 6개월 -7.94% / 12개월 -44.8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34배
PSR0.48배
EPS-1,287원
BPS79,291원
배당수익률6.93%
주당배당금1,8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71억원
EV(기업가치)3214억원
EV/Sales0.38배
FCF(잉여현금흐름)202억원
FCF수익률5.3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7,600원
기본 시나리오23,500원
강세 시나리오35,1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60%
영업이익률-8.57%
순이익률-2.21%
부채비율16.34%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8.1
20일선25,878원
60일선24,342원
1개월+2.10%
3개월+4.50%
52주 고점대비-4.98%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