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는 상장 자회사 아세아시멘트(시멘트)와 아세아제지(제지)를 중심으로 배당과 연결 실적을 거두는 지주회사로, 연결 매출 1.9조원과 이익 대부분이 시멘트·제지 자회사에서 나오며 본체 가치는 이들 지분의 합으로 보는 것이 실질에 맞습니다. 3월 17일 주식소각과 4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결과 보고로 주주환원을 이어갔고, 2025년 이익 감소가 확인된 뒤 5월 15일 1분기 보고서에서 매출·순이익 회복 흐름이 드러나면서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PBR 0.33배로 크게 할인된 자리에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회사 이익이 1분기처럼 연간 내내 회복으로 이어지면 낮은 예측 배수와 지주 할인이 좁혀질 여지가 큰 반면, 시멘트·제지라는 경기 민감 산업에 묶여 회복 속도가 업황에 좌우되고 종속회사 중대재해 같은 비재무 요인도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서비스’ (기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는 대체로 안정적인 영업으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서비스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이 가장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자산보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아세아는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그룹 자회사 지분을 보유해 배당과 연결 실적을 거두는 지주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실체는 자회사들로, 크게 두 축입니다. 첫째는 시멘트로, 상장 자회사 아세아시멘트(183190)와 그 산하 한라시멘트가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시멘트를 공급합니다. 둘째는 제지로, 아세아제지를 중심으로 원지·판지를 만드는 종합제지 사업입니다. 여기에 우신벤처투자(벤처캐피탈)와 경주월드(테마파크) 같은 비주력 자회사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 재무제표의 매출 1.9조원과 이익은 대부분 시멘트·제지 자회사에서 나오며, 지주회사 본체의 가치는 이들 자회사 지분의 합으로 보는 것이 실질에 맞습니다.
최근 종가는 191,100원이고 시가총액은 393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6,565원) 위·60일선(190,98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 3개월 변화율은 -29.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2.71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3배입니다. PBR이 1을 크게 밑돈다는 건 시장이 회사 장부상 순자산의 약 4분의 1 가격에 거래한다는 뜻으로, 보유 지분가치에 비해 주가가 많이 눌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 종목을 읽을 때 핵심은 trailing(작년 확정) 배수가 아니라 forward(올해 이익 반영) 배수입니다. 2025년 이익이 한 해 크게 꺾였다가 2026년 들어 회복으로 방향을 틀고 있어서,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낮아집니다. 이는 같은 가격에 올해 벌어들일 이익이 작년의 두 배에 가깝다는 의미로, 작년 숫자만 보고 비싸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익 변곡 구간임을 보여줍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6%, 영업이익률은 5.9%로 절대 수준은 높지 않지만 이는 이익이 바닥을 지난 2025년 기준값입니다. 부채비율은 179.4%로 표면상 높아 보이나, 시멘트·제지처럼 설비와 운전자본이 큰 장치산업을 연결로 합친 구조라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하며 이자보상배율 3.2배로 이자는 영업이익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배당수익률 3.4%로 배당도 받쳐 줍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8조원에서 2023년 2.1조원까지 올랐다가 2024년 2.0조원, 2025년 1.9조원으로 내려왔고, 이익은 더 크게 줄어 영업이익이 2023년 2,404억원에서 2025년 1,110억원으로, 순이익이 933억원에서 310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시멘트 출하 둔화와 제지 업황 부진이 겹친 결과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2026년 들어 이익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4,594억원(+6.1%), 순이익은 167억원(+11.6%)으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고, 이렇게 올해 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이 올해 예측 PER을 끌어내립니다. 작년 확정 PER 12.71배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 회복의 근거는 분명합니다. 핵심 축인 시멘트는 출하가 바닥을 다지면서 가격이 받쳐 주고, 1분기 매출 증가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제지도 원지 수요가 돌아오며 외형이 늘고 있습니다. 즉 올해 forward 이익은 가격과 출하가 저점을 지나 회복하는 사이클 국면에서 나오는 숫자입니다. 한편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볼 만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지금 회복을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정기 실적 확인이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17일 주식소각 결정으로 보유 자사주 일부를 소각해 발행주식 수를 줄였고, 4월 15일에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만기로 해지하고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소각은 지분가치 대비 할인된 주가를 떠받치는 대표적 주주환원 수단입니다. 3월 18일 사업보고서와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로 2025년 이익 감소가 공식 확인됐고, 이어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매출·순이익 회복 흐름이 드러났습니다. 한편 3월 25일 종속회사 중대재해 발생 공시는 안전·규제 측면에서 따로 살펴볼 사안입니다.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개돼 지배구조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보유한 시멘트·제지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주가가 PBR 0.33배로 크게 할인돼 있고, 2026년 들어 매출과 순이익이 회복으로 방향을 틀면서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내려와 동종 대비 뚜렷하게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여기에 자사주 소각·취득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이어 가고 배당수익률도 3.4%로 받쳐 줍니다. 함께 살필 점은, 시멘트 출하와 제지 업황이라는 경기 민감 산업에 묶여 있어 회복 속도가 업황에 좌우된다는 것과, 종속회사 중대재해 같은 비재무 요인이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이익이 1분기처럼 연간 내내 회복으로 이어지면 낮은 예측 배수와 지주 할인이 좁혀질 여지가 큰 구조이고, 반대로 시멘트·제지 업황이 다시 꺾이면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격이 고점에서 절반 넘게 내려온 자리에서 이익은 바닥을 지나고 있다는 점이 이 종목을 읽는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89% / 6개월 -46.92% / 12개월 -69.8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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