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상자를 만들 때 쓰는 라이너보드(골판지 원지)를 생산해 상자 가공업체에 파는 B2B 소재 회사로, 택배·물류 상자 수요와 원재료인 폐지 가격·에너지비가 마진을 좌우합니다. 3월 세종공장 중대재해로 매출의 약 37~39%를 차지하는 라인이 약 26일간 멈췄다 4월 정상화됐고, 자사주 소각·50억원 규모 신탁계약과 2025년 배당성향 32.5%로 주주환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37배가 동종 신대양제지(0.59배)보다 낮고 예측 PER도 동종보다 낮아 자산·이익 양쪽에서 저평가로 읽히며 부채비율 22%·이자보상배율 9.5배의 안정 재무가 하방을 받치는 반면, 이익이 폐지값·전력비·원지 단가에 민감해 원가가 튀거나 수요가 식으면 마진이 빠르게 얇아진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37배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0.47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상자를 만들 때 쓰는 '라이너보드(골판지 원지)'를 생산해 상자 가공업체에 파는 B2B 소재 회사입니다. 주력은 세종공장(연 62만 톤 규모)의 라이너보드이고, 시화공장에서 석고보드용 석고라이너보드와 크래프트지(포장·산업용 종이)를 함께 만듭니다. 택배·물류 상자 수요가 늘면 원지 주문이 늘고, 원재료인 폐지(고지) 가격과 전력·에너지비가 마진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자체 상자 완제품보다 한 단계 앞인 '원지' 단계에서 돈을 버는 회사로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860원이고 시가총액은 310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526원) 위·60일선(7,77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 3개월 변화율은 -9.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0.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확정(2025년 연결)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0.47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7배입니다. 순자산의 3분의 1 남짓한 값에 거래되니 자산가치 측면의 저평가는 분명합니다. 핵심은 이익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환산한 예측 PER은 작년 9.9배보다 오히려 낮아집니다. 같은 원지·산업용지군의 신대양제지(15.7배)·한솔제지(38.3배)와 견줘도 또렷하게 낮은 수준이라, 이익 대비로도 싼 자리에 있다는 신호입니다. 즉 trailing PER·PBR이 막연히 '비싸다'고 볼 구간이 아니라,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진짜 그림을 보여주는 종목입니다. 수익성은 평범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5%, 영업이익률 3.2%로 동종 평균을 밑돕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22%, 유동비율 235%, 이자보상배율 9.5배로 빚 부담이 가볍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9,083억 → 2024년 8,911억 → 2025년 8,551억으로 완만한 내림세입니다(2년 연평균 -3.0%). 반면 이익은 바닥을 다지고 돌아서는 흐름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876억에서 2024년 266억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5년 272억으로 멈춰 섰고, 순이익은 2025년에 전년보다 23.7% 늘었습니다(239억 → 296억). 외형이 줄어도 이익은 더 깊이 빠지지 않고 회복으로 방향을 튼 셈입니다. 올해로 환산한 예측 이익이 작년보다 나은 그림을 그리는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폐지값·전력비 같은 원가 부담이 2024년의 급등 국면을 지나 안정을 찾아가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택배·물류 상자 수요에 연동되는 라이너보드 단가가 바닥을 다진 점입니다. 이 둘이 맞물리면서 예측 PER이 작년 trailing 9.9배보다 낮게 나오는 것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2,171억(+2.9%)으로 외형은 늘었지만 영업이익 100억(-24.2%)·순이익 81억(-32.7%)으로 수익성이 한 박자 눌렸는데, 이는 3월 세종공장 중대재해에 따른 약 26일 작업중지가 1분기에 직접 반영된 영향이 큽니다. 생산이 4월에 정상화된 만큼 2분기 이후 가동률 회복이 올해 이익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가장 무거운 사건은 3월 24일 세종공장 중대재해(사망 1명)였습니다. 다음 날 고용노동청 부분작업중지 명령으로 생산이 멈췄고, 이 라인은 회사 매출의 약 37~39%를 차지하는 핵심 설비라 1분기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줬습니다. 4월 20일 작업중지 해제로 약 26일 만에 생산이 정상화됐습니다. 주주환원 쪽은 꾸준합니다. 3월 26일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보유 자사주 소각·실적 연계 배당 안정을 밝혔고(2025년 배당성향 32.5%, 배당총액 96억으로 전년 대비 +10%), 5월 15일에는 5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8월 14일까지, 약 59만 주 예정)을 새로 맺었습니다. 앞서 보유 자사주 103만 주를 소각한 이력도 확인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자산가치 측면에서 PBR 0.37배는 같은 원지군의 신대양제지(0.59배)보다 낮아 가장 싼 자리에 있고, 이익 측면에서도 예측 PER이 동종(신대양 15.7배)보다 낮아 자산·이익 양쪽이 함께 저평가로 읽힙니다. 여기에 자사주 소각·신탁 매입과 30% 안팎의 배당성향이 더해져 주주환원이 디스카운트를 좁히는 버팀목이 됩니다. 부채비율 22%·유동비율 235%·이자보상배율 9.5배의 안정 재무도 하방을 단단하게 합니다. 조심할 점은 본업의 변동성입니다. 매출 외형이 줄어드는 가운데 이익이 폐지값·전력비·라이너보드 단가에 민감해, 원가가 다시 오르거나 원지 수요가 식으면 이익이 빠르게 얇아질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 이후의 안전·보상 비용과 가동률 회복 속도도 지켜볼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원가가 안정되고 택배·물류 수요가 받쳐주는 국면에서는 저평가 매력이 또렷하게 부각되고, 원가가 튀거나 수요가 식는 국면에서는 얇은 본업 마진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7,860원 +4.38%
시가총액 310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60% / 6개월 -18.81% / 12개월 -49.0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47배
PBR0.37배
PSR0.36배
EPS751원
BPS21,360원
배당수익률2.54%
주당배당금2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0억원
EV(기업가치)3141억원
EV/EBIT13.08배
EV/EBITDA11.53배
EV/Sales0.36배
FCF(잉여현금흐름)-93억원
FCF수익률-3.0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820원
기본 시나리오11,500원
강세 시나리오19,5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05%
영업이익률2.79%
순이익률2.98%
부채비율26.31%
배당성향32.50%

기술 지표 계산

RSI(14)56.9
20일선7,526원
60일선7,773원
1개월-1.75%
3개월-9.55%
52주 고점대비-30.0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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