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개인·쇼핑몰 택배, 기업 화물 육상운송, 국제특송·포워딩(글로벌), 항만 하역·터미널 네 갈래로 물건을 옮겨 돈을 버는 종합물류회사로, 매출은 연 3조원대로 크지만 운송업 특성상 영업이익률이 3.7%로 얇아 비용 관리와 자산 활용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2026년 4월 타법인 주식·출자증권 취득 결정으로 포트폴리오 조정이 진행 중이고, 1분기 잠정실적·5월 분기보고서에서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눌린 흐름이 확인됐으며, 3월 주총에선 순손실에도 주당 600원 배당안이 처리돼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연 3조원대 매출과 1,000억원대 영업이익, 순자산 대비 0.18배의 깊은 저평가와 3.6% 배당이 자산주로서의 매력을 받치지만, 부채비율 208%·이자보상배율 0.88의 무거운 재무가 영업흑자를 순이익 적자로 끌어내리고 있어 이자부담 경감과 금리 하락이 맞물릴 때 재평가 여지가 커지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육상·물류’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육상·물류는 운송량과 운임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지만, 경기 흐름과 함께 이익이 비교적 꾸준히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이 크게 튀지 않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1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진은 물건을 옮겨 돈을 버는 종합물류회사입니다. 사업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첫째, 개인·쇼핑몰 택배(소형 화물을 집까지 배송), 둘째, 기업 화물을 트럭·철도로 나르는 육상운송, 셋째, 해외로 물건을 보내고 통관·운송을 대행하는 글로벌(국제특송·포워딩), 넷째, 항만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하역·터미널 사업입니다. 매출은 연 3조원대로 규모가 크고, 운송업 특성상 마진(영업이익률 3.7%)이 얇은 편이라 외형 못지않게 비용 관리와 자산 활용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5,170원이고 시가총액은 235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060원) 위·60일선(16,1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7%, 3개월 변화율은 -2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BR(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18배로, 장부상 순자산(주당 약 90,200원)의 5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됩니다. 자산이 많은 물류기업이라 가능한 숫자이며, 비교군인 CJ대한통운(0.41배)·세방(0.20배)과 견줘도 가장 낮아 자산가치 측면에서는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이익이 마이너스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PER이 적자라 의미가 없을 때, 그 자체를 '밸류 부담'으로 볼 일은 아닙니다. 본업인 영업이익은 1,122억원으로 흑자이고, 순이익 적자는 영업 때문이 아니라 그 아래 단계인 금융비용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재무구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08%로 운송업 중에서도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0.88로 1을 밑돕니다. 한 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다 갚기 빠듯한 구조이며, 이것이 영업흑자가 순이익 적자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한편 적자에도 주당 600원 배당(시가배당 3.6%)을 유지하고 있어, 실제 현금흐름은 배당을 감당할 만큼 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2.50조 → 2025년 3.06조로 5년 연평균 약 5% 꾸준히 늘었고, 영업이익도 2025년 1,1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회복했습니다. 외형과 본업 수익은 안정적입니다. 갈리는 지점은 순이익입니다. 2021년 1,587억 → 2022년 476억 → 2023년 261억 → 2024년 -43억 → 2025년 -16억으로, 영업과 무관한 금융비용 부담 탓에 맨 아래 줄(순이익)이 계속 깎였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6.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7.4%, 순이익은 -23억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이 회사의 성장 그림은 매출 확대가 아니라 이익이 어디서 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우상향을 지키고 있으므로, 회복의 열쇠는 본업이 아니라 이자비용을 낮추는 재무 개선과 자산 효율화에 있습니다. 그 부담이 가벼워지는 만큼 영업이 만드는 흑자가 순이익까지 그대로 내려올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하나는 2026년 4월 발표한 타법인 주식·출자증권 취득 결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이나 지분 정리를 위한 투자 의사결정이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다른 하나는 4월 13일 공정공시한 1분기 잠정실적과 5월 분기보고서로,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눌린 흐름이 확인됩니다. 3월 주주총회에서는 순손실에도 주당 600원 배당안이 처리되어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고, 2월에는 장래사업·경영계획 정정으로 중장기 계획 이행 현황을, 5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화려한 신사업 공시보다는 정기보고와 자본정책 중심의 흐름으로, 외형 변화보다 내실 관리 국면으로 읽힙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연 3조원대 매출과 1,000억원대 영업이익으로 본업은 꾸준하고, 순자산 대비 0.18배라는 비교군 중 가장 깊은 저평가 구간이며, 적자 속에서도 3.6% 배당을 유지할 만큼 현금흐름은 돕니다. 자산가치만 놓고 보면 운송업 안에서도 손에 꼽게 싼 자산주입니다. 동시에 살펴야 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208%와 이자보상배율 0.88이라는 무거운 재무구조가 영업흑자를 순이익 적자로 끌어내리고 있고, 1분기 수익성 둔화는 이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자부담 경감·금리 하락·자산 가치 부각이 맞물리면 자산주로서 재평가 여지가 큰 종목이고, 반대로 금융비용이 계속 무겁거나 본업 마진이 더 얇아지면 저평가 구간이 길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싼 자산가치를 보고 들어오되, 재무 개선의 단서를 함께 확인하며 접근할 종목입니다.

15,170원 -1.37%
시가총액 235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7% / 6개월 -39.89% / 12개월 -62.2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17배
PSR0.09배
EPS-100원
BPS90,017원
배당수익률3.96%
주당배당금6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9조원
EV(기업가치)2.1조원
EV/EBIT20.11배
EV/EBITDA7.48배
EV/Sales0.68배
FCF(잉여현금흐름)1684억원
FCF수익률71.5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0,000원
기본 시나리오22,200원
강세 시나리오103,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0.11%
영업이익률3.36%
순이익률-0.05%
부채비율199.73%
배당성향8.99%

기술 지표 계산

RSI(14)47.8
20일선15,060원
60일선16,128원
1개월-8.72%
3개월-20.16%
52주 고점대비-33.7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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