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미국 모멘티브 인수로 키운 실리콘(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약 53%로 최대 사업)과 단열재·석고보드 등 건자재, 도료 세 사업으로 돈을 벌면서 삼성물산 약 10% 등 여러 상장사 지분을 대규모로 보유한 '제조업+투자자산' 회사입니다. 최근 공시는 대형 실적 이벤트보다 지배구조·주주환원 흐름이 중심으로, 임원·주요주주 소유 보고와 1분기 보고서·IR, 6월 대량보유 상황보고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진행이 이어져 보유 지분과 자기주식의 활용이 핵심 변수로 부각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삼성물산 지분 하나만으로도 시가총액에 육박할 만큼 보유 자산 시가 대비 주가가 큰 폭 할인돼 지분 유동화·자기주식 소각 같은 자본 정책이 실행되면 NAV 할인이 좁혀질 수 있지만, 순이익이 주식시장 시세에 크게 흔들리고 본업 영업이익이 최근 감소세여서 '본업 회복+자산 가치 실현'이 함께 진행돼야 강하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46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2.40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KCC는 크게 세 개의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 실리콘입니다. 미국 모멘티브(Momentive)를 인수해 키운 부문으로, 지금은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약 53%)을 차지하는 가장 큰 사업이 되었습니다. 반도체·전자·자동차·화장품 등에 쓰이는 실리콘 소재를 만듭니다. 둘째, 건자재입니다. 단열재(그라스울)·석고보드·바닥재 등 건축 내외장재로, 국내 시장에서 선두권입니다. 셋째, 도료(페인트)로 건축용·자동차용·선박용 코팅을 공급합니다. 여기에 더해 KCC는 삼성물산 약 10% 등 여러 상장사 지분을 대규모로 보유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즉 KCC는 '제조업 + 투자자산'을 함께 굴리는 회사이며, 이 구조가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읽는 방식을 바꿉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29,500원이고 시가총액은 3.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10,250원) 위·60일선(483,83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0%, 3개월 변화율은 -31.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표면 숫자만 보면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2.40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0.46배로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2025년 순이익 1조5,385억원은 영업이익 4,276억원의 3배가 넘는데, 이 차이는 대부분 보유 상장주식(삼성물산 등)의 평가이익 같은 영업 밖 손익에서 나옵니다. 즉 낮은 PER은 '사업이 싸다'가 아니라 '이익에 주가 변동성이 큰 자산 평가이익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수익성 지표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7%로 높게 잡히지만 이 역시 평가이익이 부풀린 부분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4.8%로 무겁지 않은 편이나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이 0.65배로 낮아, 실리콘 인수 과정에서 늘어난 이자 부담을 영업이익만으로는 충분히 못 덮는 구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3.1%(주당 15,000원)로 꾸준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5년 6조4,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최근 3년 흐름은 혼조입니다. 영업이익도 2025년 4,276억원으로 -9.2% 줄어, 본업 수익성은 눈에 띄게 좋아진 상태는 아닙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1.7%로 거의 제자리, 영업이익은 -14.8%로 뒷걸음쳤습니다. 반면 순이익은 2023년 1,676억→2024년 3,438억→2025년 1조5,385억원으로 크게 뛰었고 1분기 순이익도 전년 대비 +392%인데, 이 급증은 본업 개선보다 보유 상장주식 가치 반등과 모멘티브 잔여 지분 인수에 따른 과거 지분법 손실 소멸의 영향이 큽니다. 실리콘은 저가 제품 비중을 줄이고 중·고가 판가를 올리며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개선되는 방향이 회사가 제시하는 궤적입니다. 다만 순이익 자체가 주식시장 시세에 크게 좌우되므로, KCC는 '한 해 순이익에 몇 배'라는 식의 전망(forward PER)이 잘 맞지 않는 회사입니다. 이익보다 보유 자산 가치로 보는 편이 실질에 가깝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대형 실적 이벤트보다 지배구조·주주환원 흐름이 중심입니다.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소유상황 보고가 4~5월에 반복됐고, 5월에는 1분기 보고서와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6월에는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 자기주식 취득 관련 신탁계약 진행 상황 등이 나왔습니다. KCC는 발행주식의 상당분을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어, 이 지분과 대규모 상장사 보유 지분의 활용(유동화·소각 등)이 주가의 핵심 변수입니다. 공시 원문 기준으로 사업 실적보다 자산·자본 정책 쪽 재료가 앞서는 국면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 KCC의 진짜 가치는 사업 이익(PER)이 아니라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를 포함한 순자산가치(NAV)에 있습니다. 삼성물산 지분 하나만으로도 KCC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가치를 갖고, HD한국조선해양·HDC·HL 계열 등 다른 상장 지분과 실리콘·건자재·도료 영업가치가 그 위에 얹힙니다. 시장은 이 자산 묶음에 큰 폭의 할인을 매기고 있어, 보유 자산 시가 대비 주가는 상당한 디스카운트 상태입니다. 강한 조건: 보유 지분(특히 삼성물산)의 유동화·자기주식 소각 같은 자본 정책이 실행되면 NAV 할인이 좁혀질 수 있고, 실리콘 판가·믹스 개선이 본업 이익을 받쳐줍니다. 유의 조건: 순이익이 주식시장 시세에 크게 흔들려 특정 분기 이익만 보면 착시가 크고, 본업 영업이익은 최근 감소세이며 이자 부담이 낮은 이자보상배율로 나타납니다. 결국 이 종목은 '본업 회복 + 자산 가치 실현'이 함께 진행될 때 강하고, 자산이 장부에 묶여 시장에 반영되지 않으면 약합니다.

429,500원 -0.58%
시가총액 3.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55% / 6개월 -28.77% / 12개월 -41.2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40배
PBR0.46배
PSR0.55배
EPS179,043원
BPS942,609원
배당수익률3.49%
주당배당금15,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8조원
EV(기업가치)7.5조원
EV/EBIT18.21배
EV/EBITDA8.46배
EV/Sales1.15배
FCF(잉여현금흐름)4588억원
FCF수익률12.4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9,300원
기본 시나리오313,100원
강세 시나리오784,9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1.13%
영업이익률6.33%
순이익률26.29%
부채비율117.58%
배당성향7.17%

기술 지표 계산

RSI(14)50.4
20일선410,250원
60일선483,833원
1개월-9.00%
3개월-31.06%
52주 고점대비-36.8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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