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959년에 세워진 종합건설업체로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세 분야에서 공공·민간 양쪽의 일감을 받아, 공사를 따내(수주) 짓고 진행되는 만큼 매출과 이익으로 나누어 인식하는 구조여서 새 계약과 그 공사 진행 속도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2026년 5~6월 사이 746억원·685억원·626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이 잇따라 공시돼 한 달여 사이 수백억대 계약이 세 건 쌓였고, 이는 1분기 흑자 전환을 뒷받침하는 일감 확보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46배와 비교군(한신공영·동부건설·금호건설) 대비 낮은 forward PER에 1분기 흑자 전환과 최근 수주가 겹쳐 가격 메리트가 분명하지만, 작년 연간이 적자였던 만큼 흑자가 한 분기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지와 부채비율 133.7%의 자금 부담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종합건설’ (건설·건자재 · 건설·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건설은 수주와 착공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들쭉날쭉하고 프로젝트 사이클을 크게 타서, 당기 이익만으로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재기 어렵습니다. 대신 보유한 토지·공사 자산 등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기준이 됩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진흥기업은 1959년에 세워진 종합건설업체입니다. 사업은 크게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세 분야로 나뉘고, 발주처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양쪽에서 일감을 받습니다. 도로·환경 같은 SOC(사회기반시설) 토목공사, 아파트 같은 주택건설과 분양, 재개발·재건축, 업무·상업시설 시공이 주된 돈벌이입니다. 즉 공사를 따내(수주) 짓고, 그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매출과 이익으로 나누어 인식하는 구조라, 새로 들어오는 계약(수주)과 그 계약이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속도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어서, 큰 수주 한 건이나 분양 성과 하나가 전체 숫자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최근 종가는 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16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81원) 위·60일선(89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2%, 3개월 변화율은 -4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4.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5,764억원에 영업이익 -230억원, 순이익 -284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그 결과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8%, 영업이익률은 -4.0%로 찍혔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33.7%로 건설업 특성상 낮지 않지만, 당장 갚을 빚 대비 보유한 단기 자산을 보는 유동비율은 204%로 단기 지급 여력은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수치들이 '적자였던 작년'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입니다. 작년 적자 탓에 trailing PER(작년 확정 이익 기준 주가배수)은 계산되지 않지만,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46배로 회사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입니다.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기준 지표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이 실제 그림에 더 가깝고, 그 forward PER은 동종 건설사들 사이에서 낮은 편이어서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여러 해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3년 7,594억원, 2024년 7,262억원, 2025년 5,764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2023년 흑자에서 2025년 적자로 내려앉았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 분위기가 확연히 바뀌었습니다. 분기 매출은 1,83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11억원(전년 대비 +835.7%), 순이익은 9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한 분기 만에 작년 내내 못 낸 이익을 넘어선 셈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이익 변곡이 실제 숫자로 확인된 것입니다. 올해 연간 전망은 매출 약 9,155억원, 영업이익 약 507억원, 순이익 약 435억원 수준으로, 이는 이미 손에 쥔 1분기 흑자에 더해 최근 잇따른 수백억대 신규 수주(746억·685억·626억원 등)가 공사로 진행되며 매출과 이익으로 인식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입니다. 수주 잔고가 받쳐주고 주택·SOC 공사가 진행될수록 이익이 채워지는 구조라, 올해 흑자 전환 폭은 막연한 가정이 아니라 분양·도급 물량이 끌어올리는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신규 수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6-06-19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로 746억원 규모, 2026-06-05 기재정정된 단일판매·공급계약 685억원, 2026-05-18 단일판매·공급계약 626억원이 잇따라 공시됐습니다. 계약은 금액과 공사 기간에 따라 앞으로 매출로 나뉘어 인식되므로, 이 계약들이 일회성인지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흐름인지, 그리고 어느 기간에 걸쳐 매출에 반영되는지가 중기 실적 해석의 핵심입니다. 한 달여 사이에 수백억대 계약이 세 건 쌓였다는 점은 1분기 흑자 전환을 뒷받침하는 일감 확보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회사를 볼 때 강점과 점검할 점이 비교적 또렷하게 갈립니다. 강점은 가격입니다. 주가가 순자산의 절반도 안 되는 PBR 0.46배에 있고, 올해 이익 전망에 비춘 forward PER은 한신공영(1.79배)·동부건설(2.7배)·금호건설(3.86배) 같은 비교군 사이에서 낮은 축에 들어, 이익이 흑자로 자리를 잡는다면 가격 메리트가 분명한 구간입니다. 게다가 1분기 흑자 전환과 최근 수주가 그 이익 회복을 실제 숫자와 일감으로 받쳐주고 있습니다. 점검할 점은 회복의 지속성입니다. 작년 연간이 적자였던 만큼 1분기의 흑자가 한 분기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지, 부채비율 133.7%인 재무구조에서 자금 부담이 커지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정리하면, 신규 수주가 매출·이익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흑자 흐름이 분기를 거듭해 유지될수록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는 종목이고, 반대로 수주가 일회성에 그치거나 이익 회복이 1분기에 멈추면 다시 작년 같은 적자 구간으로 시선이 옮겨갈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32% / 6개월 -6.97% / 12개월 -44.7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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