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팔지 않고 설화수·라네즈·코스알엑스 등을 운영하는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계열사 지분을 보유해 지분법이익과 상표권 사용료·배당으로 돈을 버는 그룹 지주회사로, 자회사가 잘되면 지주사 가치도 함께 오르는 구조입니다. 2026년 2월 자기주식 300만 주(약 700억원 규모)를 소각해 밸류업 계획을 이행했고 별도 순이익의 50~75%를 돌려주는 배당정책(최근 배당성향 75%)을 두었으며, 4월 그룹 1분기 실적을 공정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현금에 EV/EBIT 4배대·FCF수익률 28%의 탄탄한 재무와 실제 이행되는 주주환원, 핵심 자회사의 더마·북미 수출 회복이 강점이지만, 지주사 순이익이 지분법이익 변동으로 매년 크게 흔들리고 구조적으로 순자산가치보다 할인돼 거래돼 할인 해소가 더딜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58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6.46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이 회사는 화장품 브랜드를 직접 팔지 않습니다. 공식 분류상 화장품·뷰티로 잡히지만 실질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설화수·라네즈·에스트라·코스알엑스 등 브랜드 운영)을 비롯한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이들이 벌어들인 이익의 지분 몫과 상표권 사용료·배당을 받아 돈을 법니다. 따라서 이 회사의 손익은 자회사 실적을 지분율로 반영한 '지분법이익'에 크게 좌우됩니다. 자회사가 잘되면 지주사 가치도 함께 오르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6,7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672원) 위·60일선(23,83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4.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4%, 3개월 변화율은 -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BR(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배수)은 0.58배로 장부상 순자산의 절반 수준입니다. 다만 지주회사는 이 숫자를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보유한 자회사 지분이 장부에 옛날 취득원가로 낮게 잡혀 있어서입니다. 실제 시장가치로 따지면 순자산이 장부보다 훨씬 큽니다. 재무는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4%로 낮습니다. 현금이 빚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순부채 약 -3,404억원)입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부채까지 감안한 PER 격)은 4.1배로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약 28%로 현금 창출력이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6%로 절대 수치는 낮습니다. 이는 지주사가 큰 자본을 자회사 지분으로 들고 있는 구조상 흔한 특징입니다.

🚀성장성

연결 매출은 2025년 4조6,232억원으로 전년보다 8.5% 늘었습니다. 3년 연속 증가한 흐름입니다. 영업이익도 3,680억원으로 47.6% 증가해 본업 회복세가 뚜렷합니다. 반면 순이익은 1,240억원으로 전년보다 50.8% 줄었습니다. 이는 2024년 순이익에 일회성 요인이 크게 실렸던 기저효과 때문입니다. 지주사 순이익은 자회사 지분법이익의 비현금·일회성 변동에 흔들려 해마다 들쭉날쭉합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순이익(1,325억원)이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을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지주사는 특정 연도 순이익 한 줄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자회사 실적 추세와 순자산가치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의 핵심은 주주환원입니다. 2026년 2월 자기주식 300만 주(약 700억원 규모)를 소각해 앞서 약속한 밸류업 계획을 이행했습니다. 별도 순이익의 50~75%를 돌려주는 중장기 배당정책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75%로 책정했습니다. 4월에는 그룹 1분기 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했습니다. 자회사의 자기주식 처분 등 계열 차원의 자본 관리도 이어졌습니다. 5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PER·PBR 숫자만 보면 안 되는 지주회사입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순현금에 EV/EBIT 4배대·FCF수익률 28%로 재무와 현금창출이 탄탄합니다. 둘째, 자사주 소각과 높은 배당으로 주주환원을 실제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핵심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이 더마 브랜드와 북미·일본 수출로 회복 중이라 지주사 가치도 함께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지주사 순이익은 지분법이익 변동으로 매년 크게 흔들립니다. 특정 분기 실적을 연간으로 단순 확대하면 오해를 부릅니다. 또 지주사는 구조적으로 순자산가치보다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경향이 있어 할인 해소가 더딜 수 있습니다. 결국 자회사 실적 회복 속도와 주주환원의 지속성이 관찰의 핵심입니다.

26,700원 +2.30%
시가총액 2.0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20% / 6개월 -26.61% / 12개월 -55.0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6.46배
PBR0.58배
PSR0.44배
EPS1,622원
BPS45,760원
배당수익률1.50%
주당배당금4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404억원
EV(기업가치)1.7조원
EV/EBIT4.51배
EV/EBITDA2.65배
EV/Sales0.36배
FCF(잉여현금흐름)5228억원
FCF수익률25.6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33%
영업이익률8.05%
순이익률2.49%
부채비율45.74%
배당성향30.50%

기술 지표 계산

RSI(14)64.8
20일선24,672원
60일선23,832원
1개월+6.37%
3개월-2.55%
52주 고점대비-23.8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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