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은 산업용 화학제품을 사다 파는 화공약품 무역, 안경렌즈 수출, 자동차 내·외장 부품 제조 세 갈래에 더해, 지분 50%로 보유한 관계회사 에실로코리아의 지분법이익이 순이익에 들어오는 구조라 표면 업종은 도매지만 실제로는 영업 사업과 렌즈 관계사 지분가치가 합쳐진 회사입니다. 본업이 둔화돼도 에실로코리아 지분법이익이 순이익을 떠받쳐 ROE 9.7%·배당수익률 약 6.2%를 유지하고, PER 7.20배·예측 PER 5.71배·PBR 0.58배로 자산·이익·현금환원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안경렌즈 관계사 가치와 두둑한 배당이 받쳐주는 한 자산가치 대비 싼 매력이 강한 반면, 매출은 5년째 정체이고 순이익이 관계사 한 곳에 크게 기대고 있어 그 실적이 흔들리면 순이익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영무역은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 화공약품 무역(도료·잉크·합성수지·시약 등 산업용 화학제품을 사다 국내외에 파는 사업), 둘째 시력보정용 플라스틱 안경렌즈 수출, 셋째 자동차 내·외장 부품 제조(자회사 한국큐빅이 내장재, 삼신화학공업이 외장재)입니다. 여기에 회사 가치의 또 하나의 큰 축이 지분 50%로 보유한 관계회사 에실로코리아입니다. 에실로코리아는 안경렌즈 자회사 케미그라스 등을 거느려 렌즈 생산·판매를 수직계열화하고 있고, 이 회사가 벌어들이는 몫이 지분법이익(투자한 회사의 이익 중 지분만큼을 내 이익으로 잡는 것)으로 삼영무역 순이익에 들어옵니다. 즉 표면 업종은 '도매'지만 실제로는 화학·자동차부품이라는 영업 사업과 안경렌즈 관계사 지분가치가 합쳐진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2,850원이고 시가총액은 422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1,508원) 위·60일선(20,90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7%, 3개월 변화율은 +1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2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9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7%, 영업이익률은 2.9%,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7%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9%로 낮은데 순이익률은 13.1%로 훨씬 높은데, 이는 본업 마진이 갑자기 좋아진 게 아니라 관계사 에실로코리아의 지분법이익이 순이익에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이익은 본업과 관계사 지분 두 줄기로 나눠 보는 것이 맞습니다. PBR 0.69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주가가 오히려 싸다는 뜻이고, ROE가 9.7%로 자본을 두 자릿수에 가깝게 굴리고 있다는 점에서 자산 대비 가격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재무 자체도 유동비율 539%, 이자보상배율 5.4배로 빚 부담이 가벼워 안정적입니다. 한편 PER 7.20배는 작년 영업이익이 줄어든 국면에서 나온 수치라 지금의 이익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는데,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이보다 더 낮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4,670억 → 2022년 4,925억 → 2023년 4,768억 → 2024년 4,802억 → 2025년 4,469억으로, 5년 연평균(CAGR) -1.1%의 완만한 정체 흐름입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0억에서 128억으로 줄었습니다(2025년 전년비 -30.5%). 2026년 1분기도 매출 1,094억(전년비 -5.7%), 영업이익 45억(-14.3%)으로 본업 둔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순이익은 다른 그림입니다. 2025년 순이익은 586억으로 오히려 늘었고(전년비 +3.3%), 2026년 1분기 순이익도 198억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7% 늘었습니다. 본업 마진이 눌려도 관계사 에실로코리아의 지분법이익이 이를 메우고 남기 때문입니다. 안경렌즈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노안·기능성 렌즈 수요가 꾸준히 받쳐주는 구조라, 관계사 이익이 본업의 경기 변동과 어느 정도 따로 움직이며 순이익의 안정판 역할을 합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면 올해 예측 PER은 5.71배로 작년 확정치(5.97배)보다 낮은데, 이는 본업 둔화에도 순이익이 견조하게 유지된다는 판단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최근 공시는 본업 이벤트보다 지배구조·주주환원·지분변동 쪽에 몰려 있습니다. 2026년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본업 둔화·순이익 견조)이 확인됐고, 4월 24일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는 보유 자기주식을 처분 완료했다는 사실을 알린 주주환원·수급 관련 공시입니다. 5월 29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있었고, 3~6월에 걸쳐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와 임원·주요주주 소유상황 보고서가 반복적으로 올라와 대주주·임원 지분에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안경렌즈 관계사나 화공약품 본업의 대형 수주·증설 같은 사업 공시는 이번 구간에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강점이 또렷한 가치주 성격입니다. 본업이 둔화돼도 에실로코리아 지분법이익이 순이익을 떠받쳐 ROE 9.7%·배당수익률 약 6.2%를 유지하고, PBR 0.69배로 순자산보다 주가가 오히려 싸며, 빚이 가벼워 재무도 안정적입니다. PER 7.20배·예측 PER 5.71배·PBR 0.58배는 자산·이익·현금환원을 함께 놓고 보면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아닙니다. 살펴둘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은 5년째 정체이고 영업이익은 줄어 본업 자체의 성장 동력은 약하며, 순이익이 관계사 한 곳(에실로코리아)에 크게 기대고 있어 그 관계사 실적이 흔들리면 순이익도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안경렌즈 관계사 가치와 두둑한 배당이 받쳐주는 한 자산가치 대비 싼 매력이 강하고, 본업 마진이 더 나빠지거나 관계사 이익이 둔화되면 그 매력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본업이냐 관계사 지분가치냐'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되, 지금 가격은 그 지분가치와 배당을 후하게 쳐주지 않은 자리로 읽힙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06% / 6개월 +6.10% / 12개월 -28.1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6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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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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