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아파트·주택과 토목·건축 공사를 수주해 짓고 공사 진행률만큼 매출을 인식하는 중견 건설사로, 이미 따낸 수주잔고가 향후 몇 년치 실적의 토대가 되며 시가총액 약 1,900억원의 중소형 종목입니다. 6월 15일 1,648억원, 6월 9일 1,803억원(정정), 5월 29일 1,279억원의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해 수주 회복 신호를 보였고,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직후 ROE 25.8%의 높은 수익성을 내면서도 PER 5.63배·PBR 1.51배·배당수익률 3.9%로 저평가·고배당·턴어라운드가 겹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마진 회복과 수주 흐름이 유지되는 한 저평가 매력이 또렷한 반면, 부채비율 507.1%·유동비율 89.6%로 재무가 무거워 건설 경기가 다시 식거나 큰 계약이 일회성에 그치면 실적과 체감 위험이 지표보다 빠르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51배

‘종합건설’ (건설·건자재 · 건설·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건설은 수주와 착공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들쭉날쭉하고 프로젝트 사이클을 크게 타서, 당기 이익만으로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재기 어렵습니다. 대신 보유한 토지·공사 자산 등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5.6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금호건설은 아파트·주택을 비롯해 도로·교량 같은 토목, 빌딩 같은 건축 공사를 수주해서 짓고,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매출을 인식해 돈을 버는 중견 건설사입니다. 매출의 핵심은 '수주잔고'(이미 따낸 공사 계약이 앞으로 매출로 바뀔 물량)이기 때문에, 새로 체결하는 공급계약 하나하나가 향후 몇 년치 실적의 토대가 됩니다. 시가총액이 약 1,900억원인 중소형 종목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공급계약·자금조달 같은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660원이고 시가총액은 359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022원) 아래·60일선(7,53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0%, 3개월 변화율은 +8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8.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약 2.0조원, 영업이익은 471억원, 순이익은 639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3%이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25.8%로 동종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63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51배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이 종목은 직전 해(2024년) 큰 적자에서 막 흑자로 돌아선 '이익 변곡' 구간이라, 과거 실적이 섞인 지금의 PER·PBR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을 반영한 예측 PER(0.27배)이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동종 PER 중앙값보다 낮은 이 예측 PER은 저평가를 가리키는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이 607.1%로 높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89.6%로 100%를 밑돌아, 재무 안정성은 '주의'해서 지켜볼 대목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약 2.2조원에서 2024년 약 1.9조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약 2.0조원으로 다시 +5.5% 늘며 회복했습니다. 손익은 변화가 더 큽니다. 순이익이 2024년 약 -2,257억원 적자에서 2025년 +639억원 흑자로 돌아섰고(턴어라운드),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적자에서 471억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흐름은 최근 분기에서도 이어집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5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111.2%, 순이익은 108억원으로 큰 폭 늘며 수익성 회복이 또렷합니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이 682억원으로 작년 471억원보다 한 단계 높게 잡히는 배경은 명확합니다. 적자를 키웠던 부실 현장·원가 부담이 정리되면서 공사 한 건당 남기는 마진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있고, 2026년 들어 5~6월에만 1,279억원·1,803억원·1,64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잇따라 따내며 앞으로 매출로 바뀔 수주 토대를 채웠기 때문입니다. 즉 올해 이익은 적자 청산 이후의 마진 정상화와 수주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한 분기 실적을 단순히 늘려 잡은 추정이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모두 수주, 즉 공급계약 체결에 몰려 있습니다. 2026년 6월 15일 1,648억원, 6월 9일 1,803억원(기재정정), 5월 29일 1,279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건설사에서 계약금액과 공사 기간은 앞으로의 매출 인식을 좌우하는 핵심 정보이고, 이런 계약이 일회성인지 꾸준히 이어지는 거래인지가 중기 실적 해석을 가릅니다. 짧은 기간에 굵직한 계약이 연달아 나온 점은 수주 회복의 신호로 볼 만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직후 ROE 25.8%의 높은 수익성을 보이면서도 PER 5.63배·PBR 0.77배, 예측 PER 동종(계룡건설·동부건설·한신공영) 대비 싼 구간에 있고, 배당수익률도 3.9%로 높은 편이라 저평가·고배당·고수익성·턴어라운드라는 특징이 한데 겹칩니다. 최근 수주가 살아나고 가격도 이동평균선 위에서 우상향 중이라, 마진 정상화와 수주 회복이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이런 강점이 힘을 받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대목은 재무 구조입니다. 부채비율이 507.1%로 높고 유동비율이 89.6%로 100%를 밑돌아, 건설 경기가 다시 식거나 큰 공급계약이 일회성에 그치면 실적과 체감 위험이 지표보다 빠르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마진 회복과 수주 흐름이 유지되는 한 저평가 매력이 또렷하고, 재무 부담과 계약의 지속성이 시험대에 오를 때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9,660원 -1.13%
시가총액 359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8.88% / 6개월 +86.12% / 12개월 +46.0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63배
PBR1.51배
PSR0.20배
EPS1,716원
BPS6,402원
배당수익률2.07%
주당배당금2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2억원
EV(기업가치)3741억원
EV/EBIT7.00배
EV/EBITDA6.53배
EV/Sales0.19배
FCF(잉여현금흐름)504억원
FCF수익률14.0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2,200원
기본 시나리오17,400원
강세 시나리오27,5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0.99%
영업이익률2.67%
순이익률3.69%
부채비율537.91%
배당성향11.40%

기술 지표 계산

RSI(14)49.8
20일선11,022원
60일선7,530원
1개월-31.00%
3개월+80.22%
52주 고점대비-44.1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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