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그룹 계열의 종합 건설사로, 아파트(하늘채) 등 주택 분양과 공공·민간 토목, 풍력 시공을 아우르는 건설 부문을 중심으로 철강·화학 원자재를 거래하는 상사와 스포츠센터 운영이 더해진 복합 구조이며(수입차 유통은 2023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분할) 실적은 사실상 국내 주택 경기와 수주 잔고가 좌우합니다. 2026년 5월엔 공시가 집중돼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 개선되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5월 8·15·22일 잇단 수주 공시로 잔고를 보강한 가운데 일부 계약 해지도 함께 나왔고 5월 27일 풍문·보도 해명이 '미확정'으로 남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큰 적자가 지나간 뒤 본업이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점에 선 깊은 저평가 건설주라는 점이 강점이지만, 부채비율 325.7%·유동비율 71.3%로 금리·주택 경기에 민감하고 미확정 풍문이 남아 있어 1분기 회복이 분기를 거듭해 이어질 때 저평가가 제값을 찾아가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종합건설’ (건설·건자재 · 건설·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건설은 수주와 착공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들쭉날쭉하고 프로젝트 사이클을 크게 타서, 당기 이익만으로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재기 어렵습니다. 대신 보유한 토지·공사 자산 등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기준이 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그룹 계열의 종합 건설사입니다. 가장 큰 축은 토목·건축·주택을 아우르는 건설 부문으로, 아파트(브랜드 하늘채) 등 주택 분양과 공공·민간 토목, 풍력 발전 같은 신재생 시공이 매출의 중심입니다. 여기에 철강·화학 등 원자재를 거래하는 상사(무역·유통) 부문과 스포츠센터(코오롱스포렉스) 운영이 더해진 복합 구조입니다. 참고로 BMW·아우디·볼보 등 수입차 유통 사업은 2023년 인적분할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지금의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상사' 회사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즉 실적의 방향은 사실상 국내 주택 경기와 수주 잔고가 좌우합니다.
최근 종가는 8,880원이고 시가총액은 225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824원) 위·60일선(9,31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4%, 3개월 변화율은 -18.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 지표부터 보면 그림이 분명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33배로, 장부상 순자산(주당 약 2.7만원)의 3분의 1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작년(2025년) 당기순이익이 -1,912억원 적자였던 탓에 확정 PER(이미 끝난 1년 실적 기준)은 계산되지 않지만, 이 '계산 불가'는 회사가 비싸다는 뜻이 아니라 한 해 큰 적자가 한 번 지나가 작년 숫자로는 가치를 재기 어렵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이렇게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변하는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숫자보다 올해 벌 이익 기준의 예측 PER(forward, 5.03배)이 회사의 실제 값어치를 훨씬 잘 보여줍니다. 예측 PER은 동종 건설사들과 견줘 낮은 편으로, 이익이 정상화되면 주가가 이익 대비 싸게 놓여 있다는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반대로 분명히 챙겨야 할 약점은 재무 안정성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425.7%로 매우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71.3%,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작년 기준 1배 미만이었습니다. 다만 적자 해에도 4%대 배당을 유지한 점은 회사가 현금 흐름에 일정한 자신감을 보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5년 흐름을 보면 2021~2022년 순이익 1,300억~1,450억원을 내던 회사가 2023년 3억원, 2024년 251억원으로 이익이 쪼그라들었고 2025년에는 -1,912억원으로 크게 무너졌습니다. 매출은 2.6조~2.9조원 사이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됐으니, 이익 붕괴는 외형이 줄어서가 아니라 주택 경기 둔화에 따른 평가손실·대손 같은 비용성 손실이 한 해에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핵심 변화는 2026년 1분기에 나타났습니다. 누적 매출은 6,31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2.0%였지만, 영업이익이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9% 늘었고 순이익도 109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작년의 적자가 일회성 비용에 가까웠고 본업의 수익성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음을 실제 숫자로 보여준 셈입니다. 올해 예측 이익 기준 PER이 잡히는 것도 이 회복을 반영한 것으로, 한 해 적자가 정리되고 건설·상사 본업이 정상 마진으로 돌아오면 시장 평균보다 낮은 멀티플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여기에 5월에 잇따른 수주(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향후 매출 가시성을 받쳐주는 토대가 됩니다. 다만 이 회복이 분기를 거듭하며 이어지는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2026년 5월은 공시가 집중된 달이었습니다. 5월 13일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하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음을 알렸고, 같은 날 IR(기업설명회)도 예고했습니다. 5월 8일·15일·22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수주) 체결 공시가 잇따라 수주 잔고를 보강했고, 같은 5월 8일에는 일부 기존 계약 해지 공시도 함께 나와 수주가 활발한 가운데 일부 프로젝트는 조정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5월 27일에는 풍문·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가 '미확정'으로 나와, 시장에 떠도는 사안에 대해 회사가 아직 확정적으로 답하지 못한 부분이 남아 있음을 알렸습니다.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을 공시했습니다.
이 회사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한 해 큰 적자가 지나간 뒤 본업이 흑자로 돌아서는 변곡점에 선 깊은 저평가 건설주입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동시에 챙겨야 할 약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325.7%·유동비율 71.3%로 재무 체력이 약해 금리와 주택 경기에 민감하고, 작년 적자로 자본이 한 차례 줄어든 상태이며, 5월 말 풍문·보도 해명이 '미확정'으로 남은 점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변수입니다. 따라서 주택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1분기의 이익 회복이 분기를 거듭하며 이어진다면 깊은 저평가가 제값을 찾아갈 여지가 큰 반면, 회복이 한 분기에 그치거나 재무 부담이 다시 불거지면 약한 고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강할 때와 약할 때의 조건이 비교적 명확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58% / 6개월 -20.22% / 12개월 -52.1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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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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