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은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대웅그룹 계열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로, 상장사 대웅제약(약 40%)과 비상장 대웅바이오(100%)가 파는 전문의약품·보툴리눔 톡신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의 성과에 손익이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 엔블로정 0.3mg의 멕시코 품목허가 승인,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적응증 추가, 4주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기술도입 등 자회사의 신약 승인·수출·파이프라인 확충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핵심 자회사 대웅제약이 예측 이익 기준 낮은 PER 구간에 있고 나보타 수출·적응증 확대·비만 파이프라인으로 이익 체력이 우상향하는 반면, 지주사 순이익이 지분법·자회사 실적에 좌우돼 분기 변동이 크고 유통망 개편으로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눌려 회복 시점과 높은 부채비율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대웅은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대웅그룹 계열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입니다. 자체적으로는 자회사에 대한 경영지원 용역·상표권·임대 수수료와 배당으로 돈을 벌고, 연결 재무제표에는 지배하는 자회사들의 실적이 합쳐집니다. 핵심 자회사는 상장사 대웅제약(약 40% 보유)과 비상장 대웅바이오(100%)이며, 대웅제약이 다시 한올바이오파마(약 31%)를 지배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대웅의 손익은 전문의약품·보툴리눔 톡신(나보타)·위식도역류 치료제(펙수클루)·당뇨 치료제(엔블로)를 파는 자회사 대웅제약과, 원료의약품을 만드는 대웅바이오의 성과에 크게 좌우됩니다. 즉 대웅 한 주를 산다는 것은 이들 제약·바이오 자회사 묶음을 지분만큼 나눠 갖는 것에 가깝습니다.
최근 종가는 17,880원이고 시가총액은 1.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677원) 위·60일선(17,85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 3개월 변화율은 -18.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주회사 특성상 지표를 액면 그대로 읽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연결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5.94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3배로 낮아 보입니다. 다만 지주사의 장부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과거 취득원가로 낮게 잡아 실제 보유가치보다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PBR 0.83배가 곧 저평가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수익성은 견조해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4.9%로 동종 지주사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12.7%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74.7%로 다소 높은 편이나, 이자보상배율 6.2배로 이자 부담을 감당할 이익은 나오고 있습니다. 2025년 순이익 1,751억원은 전년(579억원)의 부진을 딛고 크게 회복한 값이라, 작년 낮았던 이익을 기준으로 한 trailing 지표만 보면 실체를 놓치기 쉽습니다.
매출은 2021년 1.5조에서 2025년 2.07조로 5년 연평균 약 8% 꾸준히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579억으로 한 번 크게 눌렸다가 2025년 1,751억으로 정상 궤도를 되찾았는데, 이는 자회사 실적과 지분법 손익의 변동이 컸기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4,927억으로 전년 대비 +2.3%, 순이익은 533억으로 +54% 늘어 이익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21.8%로 뒷걸음쳤는데, 대웅제약의 유통망(거점도매) 개편 여파로 위식도 치료제 등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이 일시적으로 눌린 영향입니다. 반대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미국 중심 수출이 두 자릿수로 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엔블로는 멕시코 허가 등 글로벌 확장이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상반기 영업수익성 눌림과 하반기 전문의약품·톡신 수출 회복이 맞물리는 그림으로, 자회사들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감안하면 2025년 회복 이익 위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설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대부분 자회사(대웅제약)의 신약·해외 진출 소식입니다. 엔블로정 0.3mg의 멕시코 품목허가가 승인돼 당뇨 신약의 해외 시장이 넓어졌고, 국내에서는 엔블로젬 복합제 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펙수클루는 헬리코박터 제균 병용요법으로 적응증이 추가돼 처방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파이프라인 측면에서는 4주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비만 치료 주사제)를 기술도입해 비만 시장에, 15PGDH 저해제(INV008)·mRNA 노화역전(ERA) 기술을 들여와 차세대 영역에 발을 담갔습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와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종합하면 자회사의 신약 승인·수출·파이프라인 확충이 지주사 가치를 밀어 올리는 재료로 축적되는 국면입니다.
대웅은 실적 좋은 제약 자회사 묶음을 지분만큼 담는 지주사이며, 핵심 상장 자회사 대웅제약이 예측 이익 기준 낮은 PER 구간에 있어 그 아래에 저평가된 자산가치가 깔려 있습니다. 강점은 나보타 수출 성장, 엔블로·펙수클루의 적응증·해외 확대, 그리고 비만·차세대 파이프라인 확충으로 이익 체력이 우상향한다는 점입니다. 유의할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지주사 순이익은 지분법·자회사 실적에 좌우돼 분기별 변동이 커 단순 연율화가 어렵습니다. 둘째, 유통망 개편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눌렸고 회복 시점이 실적을 가릅니다. 셋째,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라 금리·현금흐름 관리가 필요합니다. 결국 자회사들의 매출·수출이 계획대로 늘고 상반기 수익성 눌림이 하반기 회복으로 이어지면 NAV 대비 할인이 좁혀지는 쪽이고, 반대로 유통 개편 여파가 길어지면 이익 회복이 지연되는 구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0% / 6개월 -39.42% / 12개월 -61.1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