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은 면사·혼방사·선염사를 만드는 방적이 본업으로, 2026년 1분기 매출 1,405억원 중 면사·방직이 738억원(약 53%)을 차지하고 여기에 화장품(225억원)·주류 유통(96억원)·부동산 임대·투자(195억원)가 더해지는 복합 구조이며, 베트남·과테말라 생산 거점으로 공급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업가치제고계획(3월 26일)과 주당 400원 배당으로 환원 의지를 드러냈고, 4~5월 타법인 주식 취득·처분이 이어졌으며, 5월 1분기 보고서에서는 본업이 견조한 가운데 영업외 기저효과로 순이익이 줄어든 구조가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부채비율 18.5%·유동비율 3.65배의 탄탄한 재무와 PBR 0.26배의 깊은 순자산 할인, 약 4%대 배당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 3년째 완만히 줄고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배당·투자에서 나와 해마다 변동 폭이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7.14배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2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일신방직은 면사·혼방사·선염사를 만드는 방적이 본업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1,405억원 가운데 면사·방직이 738억원(약 53%)으로 가장 크고, 자회사를 통한 화장품(BSK코퍼레이션) 225억원(16%), 주류 수입·유통(동성주류) 96억원(7%), 부동산 임대·투자 195억원(14%)이 더해집니다. 섬유 한 축과 소비재·임대·투자라는 또 다른 축이 함께 도는 구조입니다. 본업인 방적은 면화 가격과 수요에 따라 채산성이 출렁이는데, 회사는 미국 바이어의 니어쇼어링(생산 거점을 가까운 곳으로 옮기는 흐름)에 맞춰 베트남 법인(100% 자회사)과 중남미(과테말라) 생산 거점으로 공급망을 넓히며 본업의 경쟁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320원이고 시가총액은 236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088원) 위·60일선(10,53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0%, 3개월 변화율은 -20.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BR(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6배입니다. 주당순자산이 약 4만원인데 주가는 9,500원이라, 장부상 순자산의 4분의 1 값에 거래되는 셈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8.5%로 매우 낮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3.65배로 재무는 튼튼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을 점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입니다. 지난 12개월 확정이익 기준 trailing PER은 6.57배로 낮게 보이지만, 이 값은 작년에 들어온 일회성 투자이익이 순이익을 키워 '낮게' 나온 것이라 그대로 미래에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이익 기준으로는 보통 수준, 자산 기준으로는 동종 대비 분명히 싼 자리이며, 깊은 순자산 할인이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 핵심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5,172억원으로 전년보다 -1.2% 줄어 3년째 완만한 감소세이지만,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36.9% 늘었고 2023년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뒤 채산성이 또렷이 개선됐습니다. 순이익은 332억원(+18.1%)입니다. 2026년 1분기를 보면 본업은 견조해 매출 +3.0%, 영업이익 +6.5%로 늘었고, 순이익만 40억원(-78.6%)으로 줄었는데 이는 작년 1분기에 있었던 일회성 투자이익이 올해는 빠진 기저효과 때문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이 trailing보다 낮게(즉 forward PER) 잡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작년의 일회성 이익이 사라지면서 이익이 본래의 정상 수준으로 자리를 잡는 과정이며, 그 바탕에는 본업 영업이익의 흑자 정착·개선과 매분기 꾸준히 들어오는 배당금수익(1분기 58억원), 자산 운용에서 나오는 안정적 현금흐름이 깔려 있습니다. 즉 forward 이익은 한 분기를 단순히 네 배 한 값이 아니라, 일회성을 걷어낸 정상 이익체력을 반영한 값입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첫째는 주주환원 방향성을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3월 26일)과 정기 배당(주당 400원)으로, 낮은 PBR과 두꺼운 자본을 의식한 환원 의지가 드러납니다. 둘째는 4~5월에 잇따른 타법인 주식 취득·처분 공시인데, 회사가 보유한 투자·관계기업 포트폴리오를 계속 손질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순이익이 해마다 출렁이는 근본 원인이 바로 이 투자활동이라, 본업 공시 못지않게 투자 포트폴리오의 움직임이 순이익에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5월 1분기보고서에서는 본업(매출·영업이익)이 견조한 가운데 영업외 기저효과로 순이익이 줄어든 구조가 다시 확인됐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18.5%·유동비율 3.65배의 탄탄한 재무, PBR 0.26배라는 깊은 순자산 할인, 약 4%대 배당, 그리고 본업 영업이익의 흑자 정착과 개선입니다. 자본(9,253억원)에 견주면 시가총액 2369억원은 큰 폭으로 할인된 자리이고, 같은 자산형 섬유기업인 경방(PBR 0.26배)과 비슷하거나 더 깊은 할인 구간에 있습니다. 함께 살필 점은 매출이 3년째 완만히 줄고 있고,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본업이 아니라 배당·투자에서 나와 해마다 변동 폭이 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순자산가치·배당·재무안정을 보고 길게 접근하는 관점에서 강하고, 본업 매출 성장이나 분기별로 매끄러운 이익 흐름을 기대하는 관점에서는 변동성이 큰 종목입니다. 보유 자산과 투자 포트폴리오의 가치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환원 의지가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는지가 평가를 가르는 조건입니다.

10,320원 -0.58%
시가총액 236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8% / 6개월 -36.87% / 12개월 -48.2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14배
PBR0.26배
PSR0.48배
EPS1,445원
BPS40,258원
배당수익률3.88%
주당배당금4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11억원
EV(기업가치)2780억원
EV/EBIT22.08배
EV/EBITDA7.45배
EV/Sales0.53배
FCF(잉여현금흐름)243억원
FCF수익률10.2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9,210원
기본 시나리오14,500원
강세 시나리오25,7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98%
영업이익률2.42%
순이익률3.51%
부채비율18.14%
배당성향25.60%

기술 지표 계산

RSI(14)50.8
20일선10,088원
60일선10,534원
1개월-8.02%
3개월-20.74%
52주 고점대비-35.5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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