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라면 제조·수출 회사로, 지금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7,144억원·영업이익 1,77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썼고, 영업이익률 24.8%로 다섯 분기 연속 20%대를 지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국·유럽·중국 수출이 함께 커지고 밀양 신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까지 늘어나는 동안엔 높은 수익성이 이어지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큰 만큼 환율이나 특정 국가의 수요가 흔들리면 이익 변동도 그만큼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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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양식품은 라면을 만들어 파는 식품 회사입니다. 핵심 제품은 '불닭볶음면' 계열로, 매운맛을 앞세운 볶음면이 해외에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수출에서 나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중국이 가장 큰 시장이고, 최근에는 유럽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라면 회사들이 내수 위주로 성장이 정체된 것과 달리, 삼양식품은 사실상 '수출로 돈을 버는 회사'로 체질이 바뀌었습니다.
최근 종가는 1,23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9.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48,450원) 위·60일선(1,178,11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9%, 3개월 변화율은 -4.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이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1.0%로 식품업에서 보기 드물게 높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2.3%, 순이익률은 16.6%입니다. 국내 동종 회사들이 대개 영업이익률 3~5%대인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큽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3.8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6.69배로 지표 자체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는 작년(2025년) 확정 이익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지금 국면에서는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75%로 다소 높지만,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29배라 이자 부담은 넉넉히 감당하는 수준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7.0배,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698억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부채를 반영해도 재무 부담이 과도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성장세가 매우 강합니다. 매출은 2021년 6,420억원에서 2025년 2조3,518억원으로 4년 만에 3.7배가 됐습니다(연평균 약 38% 성장).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36.1%, 영업이익은 52.1%, 순이익은 43.2% 늘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0%, 순이익은 46.0% 증가하며 성장이 이어졌습니다. 성장의 배경은 명확합니다. 첫째, 수출이 미국·중국을 넘어 유럽으로 확산됐습니다(1분기 유럽 매출은 1년 전보다 215% 증가). 둘째, 밀양 2공장이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되며 만들 수 있는 물량 자체가 늘었습니다. 생산능력은 계속 확대되는 국면이라, 2026년은 사이클의 정점이라기보다 외형이 한 단계 더 커지는 해에 가깝습니다. 이런 이익 증가 속도를 반영하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주가 배수는 작년 기준(20.7배)보다 뚜렷하게 낮아집니다.
2026년 1분기 실적이 다시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5월 IR(기업설명회)에서 이를 공개했고, 5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도 제출했습니다. 6월에는 임원·주요주주의 특정증권 거래·소유 상황과 대량보유 상황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을 알리는 성격의 공시로, 실적 흐름과는 별개의 지배구조·소유 관련 사안입니다. 배당은 주당 4,800원, 배당수익률은 약 0.45%로 낮은 편입니다. 이익 대비 배당으로 나가는 비율(배당성향)이 9.2%에 그쳐, 번 돈을 배당보다 성장 투자에 쓰는 회사임을 보여줍니다.
삼양식품은 수출 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함께 나타나는 드문 식품주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ROE 31%, 영업이익률 22%대의 수익성은 국내 경쟁사를 크게 앞섭니다. 수출은 미국·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넓어지고, 생산능력도 늘어나는 중입니다.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배수가 낮아져 성장 속도 대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오므로 환율 변동이 이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특정 제품(불닭 계열)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 해외 어느 한 지역의 인기나 수요가 꺾이면 성장률 둔화가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수출 수요와 신규 생산능력이 맞물려 돌아가는 동안엔 강하고, 환율·특정 시장 수요가 흔들리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04% / 6개월 -11.88% / 12개월 -53.2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7.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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