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매출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석유화학(프로필렌 계열·범용 제품)과 스판덱스·아라미드 등 섬유 두 사업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중국발 공급 과잉이 석유화학을 적자로 눌렀지만 방산·전선 보강재용 초고강도 섬유 아라미드가 미래 성장 축입니다. 2026년 3월 화장품·생활용품 회사 애경산업 인수를 마무리해 소비재로 사업을 넓혔고, 5월에는 아라미드 증설 관련 신규 시설투자를 자율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현금이 두둑하고 순자산이 시가총액의 네 배가 넘어 보유 자산가치로 볼 때 저평가 신호가 분명한 반면, 석유화학 범용제품은 중국 공급 과잉이 풀려야 마진이 돌아오고 순이익이 영업 밖 금융이익에 많이 기대는 만큼 본업 마진 회복과 자산가치의 현실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태광산업은 크게 두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매출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석유화학입니다. 프로필렌 계열·범용 화학제품을 만들어 파는데,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값이 눌려 이 부문이 최근 적자의 주범입니다. 둘째는 매출의 10%대인 섬유입니다. 스판덱스와 함께 방탄·산업용 초고강도 섬유인 아라미드가 여기 속합니다. 아라미드는 방산·전선 보강재 수요로 성장하는 품목이라 회사의 미래 성장 축입니다. 여기에 2026년 3월 화장품·생활용품 회사인 애경산업을 인수해 소비재(B2C)로 사업을 넓혔습니다.
최근 종가는 910,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60,000원) 위·60일선(900,90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3%, 3개월 변화율은 -21.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24라는 점입니다. 순자산의 4분의 1 값에 거래된다는 뜻으로, 자산 대비 주가가 매우 쌉니다. 재무는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6%로 낮고, 순부채는 마이너스입니다. 즉 빚보다 현금이 약 4,173억원 많은 순현금 회사입니다. 이 순현금만으로도 시가총액의 40%를 넘습니다. 수익성은 결이 나뉩니다. 본업인 영업이익은 -360억원 적자입니다(영업이익률 -2.0%). 그런데 당기순이익은 808억원 흑자입니다. 흥국생명·흥국화재 같은 금융 계열의 지분·투자이익이 영업 밖에서 매년 1,000억원 안팎을 보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만으로 이 회사를 재면 그림이 왜곡됩니다.
매출 흐름은 눌려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1조8,274억원으로 전년보다 9.9% 줄었고, 3년째 감소세입니다. 석유화학 범용제품 값이 약했던 탓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은 5,3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 늘며 방향을 틀었습니다. 성장 동력은 뚜렷합니다. 울산 파라아라미드 공장을 연 1,500톤에서 5,500톤으로 약 네 배 늘리는 증설이 2026년 3월 가동에 들어갔습니다(투자 약 1,450억원). 올해 생산 2,600톤을 목표로 2028년 최대 가동까지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여기에 애경산업이 2026년 3월 연결에 편입돼 소비재 매출이 새로 더해집니다. 회사는 공식적으로 2030년 자기자본이익률(ROE, 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8%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올해 이익은 부진한 본업보다 금융 계열 이익과 신사업 편입 효과가 좌우할 전망이며, forward 기준으로 보면 지금의 낮은 순이익 배수가 자산가치와 함께 저평가를 뒷받침합니다.
최근 공시는 사업 재편이라는 한 줄기로 묶입니다. 2026년 3월 애경산업 인수를 마무리해 화장품·생활용품이라는 소비재 축을 새로 세웠습니다. 5월에는 아라미드 증설 관련 신규 시설투자를 자율공시했습니다. 초고강도 섬유 캐파를 국내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입니다. 같은 5월 기업설명회(IR) 개최도 공시했습니다. 6월에는 풍문·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가 나왔습니다.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도 정기적으로 제출되고 있습니다.
강점은 자산과 재무입니다. 순현금이 두둑하고 순자산은 시가총액의 네 배가 넘습니다. 본업이 적자여도 금융 계열 이익이 순이익을 흑자로 지켜줍니다. 여기에 아라미드 증설과 애경 인수라는 성장 축이 붙었습니다. 이 종목은 PER보다 보유 자산가치로 볼 때 저평가 신호가 분명합니다. 유의할 점은 본업 회복 시점입니다. 석유화학 범용제품은 중국 공급 과잉이 풀려야 마진이 돌아옵니다. 순이익이 영업 밖 금융이익에 많이 기대는 만큼 그 이익이 흔들리면 배수도 출렁일 수 있습니다. 자사주(24.4%)를 소각 대신 인수 재원으로 쓰겠다는 방침은 주주환원 강도를 두고 관점이 갈립니다. 정리하면, 자산·현금·성장 소재는 강하고, 본업 마진 회복과 자산가치의 실제 현실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12% / 6개월 -18.43% / 12개월 -54.3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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