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화학제품(케미컬)을 실어 나르는 스테인리스강 탱커선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해운사로, 한국·일본·중국·동남아를 잇는 아시아 역내 항로에서 석유화학 액체화물을 운송하며 매출 대부분이 해상운임에서 나와 운임 시황·선대 규모·연료유 가격에 실적이 움직이는 시황 산업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6월 1일 공시한 26K DWT 스테인리스강 케미컬 탱커 3척 신규 발주(약 2,052억원, 자기자본의 78.95%, 2029년 6월까지 인도)로, 선대 확충 발판인 동시에 인도 시점 시황이 받쳐줘야 효과가 온전해집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동종 대비 높은 ROE(12%)와 부채비율 76%·유동비율 240%의 안정적 재무, 선대 확충 의지가 강점인 반면, 본업 이익이 운임 약세로 연이어 줄어 사이클 저점 국면에 있어 올해 이익 기준 멀티플이 높게 잡히고, 운임 회복과 신조선 매출 반영이 정상화의 전제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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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해운’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해운은 운임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었다 적자로 돌아서기를 반복하는 대표적인 경기민감 산업입니다. 이익이 이렇게 요동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왜곡되기 쉬워, 보유 선박 등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더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흥아해운은 화학제품(케미컬)을 실어 나르는 스테인리스강 탱커선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해운사입니다. 일반 컨테이너선이 아니라, 한국·일본·중국·동남아를 잇는 아시아 역내(intra-Asia) 항로에서 석유화학 액체화물을 운송하는 것이 핵심 사업입니다. 매출은 대부분 이 해상운임에서 나오며, 운임 시황과 운항 선대 규모, 연료유 가격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는 전형적인 시황 산업입니다. 2026년 6월에는 26K DWT급 스테인리스강 케미컬 탱커 3척(약 2,052억원 규모)을 신규 발주해, 노후 선대 교체와 운송 능력 확충에 나섰습니다. 특화 선종을 다루는 만큼 일반 벌크·컨테이너 해운과는 운임 흐름이 다르게 움직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최근 종가는 1,668원이고 시가총액은 401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37원) 아래·60일선(1,92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 3개월 변화율은 -40.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13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9배입니다. 두 지표 모두 시장에서 흔히 보는 수준으로, 그 자체로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2.0%로 동종 평균(7.0% 안팎)을 웃돌아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는 편이고, 영업이익률은 6.2%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75.6%, 유동비율은 240%로 재무구조는 안정적입니다. 다만 작년 순이익률(16.9%)이 영업이익률(6.2%)보다 높은데, 이는 본업 외 항목이 순이익을 키운 영향으로, 본업만 떼어 보면 이익 체력은 그보다 얇습니다. 그래서 올해처럼 본업 이익이 줄어든 해에는 올해 이익 기준 멀티플이 trailing(과거 1년)보다 높게 잡힙니다. 이는 종목이 비싸졌다기보다, 이익이 사이클 저점에 내려와 분모가 작아진 결과로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817억원에서 2022년 1,779억원으로 뛴 뒤 2023년 1,648억원·2024년 1,880억원·2025년 1,808억원으로, 1,600~1,900억원 박스권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3.8% 줄었고, 영업이익은 275억원에서 113억원으로 59.1% 감소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00억원(-12.6%), 영업이익 11억원(-76.3%)으로 본업 이익 감소가 더 가팔라졌습니다. 케미컬 탱커는 운임·연료비·물동량에 따라 이익이 위아래로 크게 흔들리는 시황 산업이라, 지금은 운임이 내려온 사이클의 아래 국면에 가깝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멀티플이 높게 잡히는 것도 매출이 무너졌기 때문이 아니라 본업 이익이 저점에 눌려 분모가 줄어든 데서 비롯합니다. 매출 토대(연 1,600억원대)는 박스권에서 유지되고 있고, 발주한 3척이 선대에 더해지면 운송 능력이 늘어나는 만큼, 운임이 사이클의 평균 수준으로만 돌아와도 이익은 1분기 흐름보다 두텁게 잡힐 여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2026년 6월 1일 공시한 신규 선박 발주입니다. 26K DWT 스테인리스강 케미컬 탱커 3척을 약 2,052억원(자기자본의 78.95%)에 발주했고, 2029년 6월까지 인도받습니다. 자기자본의 약 80%에 달하는 대형 투자로, 선대 확충이라는 성장 발판인 동시에 인도 시점의 운임 시황이 받쳐줘야 효과가 온전히 나는 구조입니다. 그밖에 5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부진이, 3월 사업보고서로 작년 이익 둔화가 공식 확인되었고, 3월 정기주주총회와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강점은 동종 대비 높은 ROE(12%)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부채비율 76%·유동비율 240%), 그리고 자기자본 79% 규모의 신조선 발주로 드러난 선대 확충 의지입니다. 작년 PER 13.11배·PBR 1.49배라는 trailing 밸류도 그 자체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한편 본업 이익은 운임 약세로 작년·올해 연이어 줄어 지금은 사이클 저점 국면에 있고, 그래서 올해 이익 기준 멀티플은 높게 잡힙니다. 정리하면 운임이 평균 수준으로 회복되고 신조선이 매출에 더해질 때 본업 이익이 정상화되며 강해지는 구조이고, 운임 약세가 길어지거나 인도 시점 시황이 부진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주가가 고점 대비 63% 내려와 단기 과매도권에 있는 점은 기대가 이미 많이 빠졌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결국 분기 영업이익의 회복 여부와 운임 사이클의 방향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72% / 6개월 -22.18% / 12개월 -50.5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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